한동안 제가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 하지 못했어요 이유는 현타가 와서 인데요 집에 모시고 사는 냥이 녀석이 32인치 모니터를 넘어트려 모니터를 액정이 나갔네요 ㅠㅠ 영상 제작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지만 24인치 모니터 가지고 조금이라도 다시 영상을 제작 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일주일에 꾸준히 2개씩 올린다는건 1인 유튜버로서 정말 힘든 것이더군요 이제는 좀 릴렉스하게 생각하고 접근 해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않고 나서 몇달의 시간이 지났는데... 이상하게? 구독자가 더 늘더군요.. 기존 구독자 분들에게도 제가 여기서 접어버리는건 배신이라고 생각되고 신규 구독자 분들도 계시니 조금씩이라도 올려봐야죠.
앞으로 올려드릴 영상 주제가 상당히 많은데 주로 전기차에 관련된것이겠지만 제가 요즘 또 캠핑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어서 전기차+캠핑 주제로 갈듯합니다 전기차에 대해서는 전린이가 아니지만 캠핑에 대해서는 캠린이 인지라 영상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막막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해 봐야죠 ^^
최근 전기차 이슈가 많아지고 있어요 문제는 전기차의 인기가 사그라 드는것이고 사실 전기차가 인기가 있었던적이 있었나요? 잠깐 1-2년 동안 보조금이 모자르는 때문에 말들이 있었지만 그 이후나 이전에는 별로 이슈가 없었죠 이제는 보조금이 남아 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전기차 보유세(자동차세)를 올린다는 이야기나 하고 있고 그 이유가 황당하게 전기차가 무거워서 도로를 파괴 한다나 뭐라나? 이제는 그것도 안먹히니까 내연차와 세금의 형평성 이야기를 들고 나옵니다.
전기차의 점유율이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5%라도 넘었으면 이게 말이 됩니다(현재 2%수준임) 그런데 모든 감세 감면 정책을 편 이유가 바로 전기차의 확대 보급 때문이였는데 벌써부터 세금을 올리겠다는.. 아니 정상화 하겠다는건 너무 이른 생각 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차피 전기차의 세금과 감면정책은 앞으로 4-5년 안에 없어질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는 그 기간이 2-3년 안으로 줄어든것 뿐이어요.
충전비는 이미 원상복귀 수준으로 되었어요 이게 불과.. 4-5년만에 이루어 진것이어요 그렇다 해도 아직까지는 내연차 주유비의 5분의 1정도 수준이나 3분의 1정도 수준이지만 이것 또한 너무 빠른 시기에 정상화 한것이라고 보여져요.
아.. 제가 영상을 다시 올리겠다는 인사말을 남기려다... 갑짜기 주제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가서 이런 긴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영상으로 다시 찾아 뵐께요 LFP배터리 이슈도 있고 아이오닉5 N 출시소식등등 주제들이 넘쳐나기는 하는데 제가 감당을 다 할수 있을지..? ㅎㅎ
로드스터의 전기차이야기
한동안 제가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 하지 못했어요 이유는 현타가 와서 인데요
집에 모시고 사는 냥이 녀석이 32인치 모니터를 넘어트려 모니터를 액정이 나갔네요 ㅠㅠ
영상 제작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지만 24인치 모니터 가지고 조금이라도 다시 영상을 제작 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일주일에 꾸준히 2개씩 올린다는건 1인 유튜버로서 정말 힘든 것이더군요 이제는 좀 릴렉스하게 생각하고 접근
해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않고 나서 몇달의 시간이 지났는데... 이상하게? 구독자가 더 늘더군요.. 기존 구독자 분들에게도 제가 여기서 접어버리는건 배신이라고 생각되고 신규 구독자 분들도 계시니 조금씩이라도 올려봐야죠.
앞으로 올려드릴 영상 주제가 상당히 많은데 주로 전기차에 관련된것이겠지만 제가 요즘 또 캠핑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어서 전기차+캠핑 주제로 갈듯합니다 전기차에 대해서는 전린이가 아니지만 캠핑에 대해서는 캠린이 인지라
영상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막막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해 봐야죠 ^^
최근 전기차 이슈가 많아지고 있어요 문제는 전기차의 인기가 사그라 드는것이고 사실 전기차가 인기가 있었던적이 있었나요? 잠깐 1-2년 동안 보조금이 모자르는 때문에 말들이 있었지만 그 이후나 이전에는 별로 이슈가 없었죠 이제는 보조금이 남아 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전기차 보유세(자동차세)를 올린다는 이야기나 하고 있고 그 이유가 황당하게 전기차가 무거워서 도로를 파괴 한다나 뭐라나? 이제는 그것도 안먹히니까 내연차와 세금의 형평성 이야기를 들고 나옵니다.
전기차의 점유율이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5%라도 넘었으면 이게 말이 됩니다(현재 2%수준임) 그런데 모든 감세 감면 정책을 편 이유가 바로 전기차의 확대 보급 때문이였는데 벌써부터 세금을 올리겠다는.. 아니 정상화 하겠다는건 너무 이른 생각 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차피 전기차의 세금과 감면정책은 앞으로 4-5년 안에 없어질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는 그 기간이 2-3년 안으로 줄어든것 뿐이어요.
충전비는 이미 원상복귀 수준으로 되었어요 이게 불과.. 4-5년만에 이루어 진것이어요 그렇다 해도 아직까지는 내연차 주유비의 5분의 1정도 수준이나 3분의 1정도 수준이지만 이것 또한 너무 빠른 시기에 정상화 한것이라고 보여져요.
아.. 제가 영상을 다시 올리겠다는 인사말을 남기려다... 갑짜기 주제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가서 이런 긴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영상으로 다시 찾아 뵐께요 LFP배터리 이슈도 있고 아이오닉5 N 출시소식등등 주제들이 넘쳐나기는 하는데 제가 감당을 다 할수 있을지..? ㅎㅎ
자 그럼.. COMMING SOON...
2 years ago (edited)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