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
[Old train’s journey with lucid light]
안녕하세요, 미드나잇썬 입니다.
미드나잇썬의 새로운 정규앨범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은 두 번째 여행으로 정의된 작곡자 자신의 삶의 여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앨범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앨범의 작곡자 노태경은 ‘sometimes’ 앨범에서 첫 번째 여행의 끝과 새로운 시작 직전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노태경 자신은, 우리의 보편적 ‘삶의 가치’를 스스로의 삶에 관통하여, 음악적인 표현을 하는 것에 많은 관심과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와 나의 이야기가 다르지만, 같을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요, 결국 ‘평범한 인간의 삶’이 ‘표현의 중심’에 있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자각몽은 꿈을 꾸고 있는 스스로가 꿈의 진행 상태를 인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낡은 기차의 기관차는 스스로를 상징합니다. 뒤의 객차들은 기관차가 이끌어가는 스스로의 삶의 이야기를 의미하는 것이고, 기차 자체가 스스로이자 삶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화가 최빛나 작가의 손으로 완성된 금번 앨범의 자켓은, 첫 번째 이야기와 연장선에 있는 두 번째 이야기의 느낌을 최작가 자신의 눈으로 관통하여 노태경 작가의 느낌을 표현 하였습니다. 최빛나 작가만의 뛰어난 “색감과 표현방식”이 노태경 작가의 음악과 만나, 보고 듣는 이에게, 보다 친절한 안내와 공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늘 그렇듯, Midnight sun의 작곡자이자 연주자인 박하나와 황진영이 함께 완성해 낸 노태경의 음악적 색채에, 최빛나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개개인의 삶을 통한 상상력으로, 상호 감정적 공유가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앨범은 가족과 가족 구성원과의 가치, 그리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삶이 따뜻하고,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는, Midnight sun 과 최빛나 작가의 바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5곡으로 구성되어 각 주제로 표현된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Sometimes”, midnight sun 의 첫 번째 정규앨범 으로, 금번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앨범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태경 작가의 “첫 여행”으로 규정된 sometimes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시점의 작가 본인의 경험이 삶의 보편성과의 관련성을 고민해 보며, 우리 삶의 “보편성”이라는 주제가 어떤 것인지 고민했던 작품으로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Sometimes 앨범의 마지막 피아노 솔로곡, “I’ll be with you”는 원래 기타 코드 솔로 곡이었던 타이틀 후보 곡을 피아노 연주자 박하나가 재해석한 곡으로 이 앨범 자체를 대변할 수 있는 곡입니다. 노태경은 이 곡이 주제에 맞지만, 작품 표현에 있어 좀 더 부드럽고, 아픔이 승화되기를 바랬었고, 주제에 대한 적합성과 표현의 완곡성 사이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에 타이틀이 sometimes 가 되었고, 그에 대한 아쉬움은 이번 정규에 이은 “첫 여행의 끝자락에서(I’ll be with you II)로 발매 될 예정입니다.
금번 정규앨범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은
Sometimes에서 이어지는 삶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로서, 첫 끝자락에 이은,
시작점에서 관점,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로 말 할 수 있습니다. 금번 작품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어서 발매 될 “첫 여행의 끝자락에서(I’ll be with you II)역시 sometimes의 대표 곡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dnight Sun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
[Old train’s journey with lucid light]
안녕하세요, 미드나잇썬 입니다.
미드나잇썬의 새로운 정규앨범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은 두 번째 여행으로 정의된 작곡자 자신의 삶의 여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앨범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앨범의 작곡자 노태경은 ‘sometimes’ 앨범에서 첫 번째 여행의 끝과 새로운 시작 직전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노태경 자신은, 우리의 보편적 ‘삶의 가치’를 스스로의 삶에 관통하여, 음악적인 표현을 하는 것에 많은 관심과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와 나의 이야기가 다르지만, 같을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요, 결국 ‘평범한 인간의 삶’이 ‘표현의 중심’에 있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자각몽은 꿈을 꾸고 있는 스스로가 꿈의 진행 상태를 인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낡은 기차의 기관차는 스스로를 상징합니다. 뒤의 객차들은 기관차가 이끌어가는 스스로의 삶의 이야기를 의미하는 것이고, 기차 자체가 스스로이자 삶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화가 최빛나 작가의 손으로 완성된 금번 앨범의 자켓은, 첫 번째 이야기와 연장선에 있는 두 번째 이야기의 느낌을 최작가 자신의 눈으로 관통하여 노태경 작가의 느낌을 표현 하였습니다. 최빛나 작가만의 뛰어난 “색감과 표현방식”이 노태경 작가의 음악과 만나, 보고 듣는 이에게, 보다 친절한 안내와 공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늘 그렇듯, Midnight sun의 작곡자이자 연주자인 박하나와 황진영이 함께 완성해 낸 노태경의 음악적 색채에, 최빛나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개개인의 삶을 통한 상상력으로, 상호 감정적 공유가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앨범은 가족과 가족 구성원과의 가치, 그리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삶이 따뜻하고,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는, Midnight sun 과 최빛나 작가의 바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5곡으로 구성되어 각 주제로 표현된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Sometimes”, midnight sun 의 첫 번째 정규앨범 으로, 금번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앨범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태경 작가의 “첫 여행”으로 규정된 sometimes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시점의 작가 본인의 경험이 삶의 보편성과의 관련성을 고민해 보며, 우리 삶의 “보편성”이라는 주제가 어떤 것인지 고민했던 작품으로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Sometimes 앨범의 마지막 피아노 솔로곡, “I’ll be with you”는 원래 기타 코드 솔로 곡이었던 타이틀 후보 곡을 피아노 연주자 박하나가 재해석한 곡으로 이 앨범 자체를 대변할 수 있는 곡입니다. 노태경은 이 곡이 주제에 맞지만, 작품 표현에 있어 좀 더 부드럽고, 아픔이 승화되기를 바랬었고, 주제에 대한 적합성과 표현의 완곡성 사이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에 타이틀이 sometimes 가 되었고, 그에 대한 아쉬움은 이번 정규에 이은 “첫 여행의 끝자락에서(I’ll be with you II)로 발매 될 예정입니다.
금번 정규앨범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은
Sometimes에서 이어지는 삶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로서, 첫 끝자락에 이은,
시작점에서 관점,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로 말 할 수 있습니다. 금번 작품 “자각몽을 꾸는 낡은 기차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어서 발매 될 “첫 여행의 끝자락에서(I’ll be with you II)역시 sometimes의 대표 곡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months ago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