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만들기

어릴 때 부터 1개만 먹기 보다 여러 메뉴를 놓고 먹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요. (왜냐면 이것만 먹자니 저게 슬퍼하고, 저것만 먹자니 이게 슬퍼하기 때문;)
그런 저에게 반반쿠커의 등장은 운명과도 같았습니다. 근데 설거지 까지 편하다? 이건 자취생 13년차 제 통장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 일이었습니다. 진짜 많은 쿠커를 써봤는데, 아마 이것이 최종판이 아닐런지 확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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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roommaking.com/10008321

5 days ago | [YT]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