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케어 아같사TV

아같사 가족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데요. 카네이션은 1912년 미국에서 어머니의 날을 처음 만든 안나 자비스 여사의 어머니가 좋아하던 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꼭 카네이션이 아니더라도 생화든 종이꽃이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꽃을 선물해보세요. 그리고 꽃을 보면서 한번 웃어 보세요.



지금은 치매증상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겠지만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나면 지금의 그 시간이 그리울 때가 많다고 아같사 선배가족들은 말한답니다.


힘내요! 아같사

3 year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