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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원장이 “검찰청 간판이 내려진다, 망나니 칼을 뺏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해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내용입니다. 조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검찰권 오남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법안 추진을 어떻게 보십니까?

5 days ago | [YT] | 44



@방혼불-i1h

그 오랜세월 많은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 권한이 너무 단단하고 썩어있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였다. 가령 조작으로 구속하거나, 기소내용을 입맛에 맞게 올려 범죄다를 풀어주기도 한다.김학의를 보라~전관예우는 기본 검사가 미성년자와 모텔에 옷 벗고 걸려도 그들은 처벌을 받지않는다.

3 days ago | 0

@모퉁이-r2i

검찰은 문재인대부터 한동훈을 이용해서 박대통령을 수사했고 정치보복을하고. 조국이. 그때 청화대에서 지휘했다. 또 지금은 이재명이 개수작질중이다

4 days ago | 1

@happybini-b2y

조국이 잡범이 할 소리는 아님

2 day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