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아즈텍은 왜 멸망했을까?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지식 브런치
10:35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 조직이 되었나
12:04
미국은 왜 더 이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걸까?
10:02
맛의 역사(서양). 맛있게 먹는다는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2:37
결투의 모든 것(1부). 결투의 시작에서부터 진행 과정과 규칙까지.
8:44
‘인디오는 인간인가, 동물인가’를 다툰 바야돌리드 논쟁-흑인의 운명까지 가르다
11:35
결투의 모든 것(2부). 결투 방식에서부터 결투가 사라지기까지
11:23
돈이 있는 곳에 유대인이 있는 이유 - 강제로 떠맡은 고리대금업 덕분
7:23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금본위제에서 페트로 달러까지 험난한 기축통화의 지위.
7:45
중세 유럽이 교회 세습을 막은 방법
8:56
인디언 기우제의 뜻과 진실. 인디언들은 정말 비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냈을까? 조선의 기우제 지내는 방법과 그 의미.
10:31
여권은 통행증일까, 통금증일까? 여권의 발전 과정
9:55
미국 대통령 선거는 왜 이렇게 복잡할까? 선거인단 제도와 승자독식제의 역사적 배경. 복잡한 미국 대통령 선거 방식을 바꾸려면 연방 해체를 각오해야 한다.
5:36
IBM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인구 조사 기계를 만들던 회사에서 컴퓨터 기업이 되기까지 IBM의 초창기 이야기
5:30
크리스마스트리의 유래와 역사. 빅토리아 여왕과 찰스 디킨스가 만든 지금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사람들은 왜 가짜 뉴스에 쉽게 빠져들까? 진실보다 믿음이 중요한 Post-Truth 시대가 왔다
8:59
다이어트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체중계, 통신판매, 사진, 보험, 전쟁이 끼친 영향
8:46
사이비 의료로 시작된 최면술 이야기. 최면은 정말 나를 조종할 수 있을까?
8:15
유럽인들이 소형차와 수동차를 탈 수밖에 없는 사정. 그렇다면 미국은 왜 반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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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내 월급을 어떻게 털어가나? 난로세도 있었고, 창문세도 있었다고?
9:18
백인과 백인 우월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백인은 수천 년간 자신이 백인인 줄도 몰랐다.
9:28
식용유로 본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그리고 세계화와 우리의 위기
8:34
예술 작품에 무제가 많은 이유. 모나리자도 원래는 제목이 없었다.
8:50
히틀러에게 미국은 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상이었다. 나치에 끼친 미국의 영향
8:58
선진국엔 왜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번호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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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선 왜 남편 성(姓)을 쓸까? 한국에서 안 따르는 이유는?
10:12
무더운 아시아에서 더운 물을 마시는 이유. 찬물을 마시는 나라와 뜨거운 물을 마시는 나라
9:03
유럽의 창에는 왜 방충망이 없을까? 우리와 유럽 건축의 기본적인 차이
10:26
남미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남미의 6가지 특성
10:23
집에서 신발을 신는 이유와 벗는 이유. 신발을 신는 나라가 많을까? 벗는 나라가 많을까?
9:10
중남미는 스페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증오 혹은 동경?
7:39
남미 여성들은 왜 백인 남자의 모자를 쓰게 됐을까? 중산모가 문화코드가 된 이상한 이야기
9:05
서양에 안주가 없는 이유, 동양에 안주가 있는 이유
8:12
스타벅스는 왜 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 실패했을까?
9:12
항복한 일본인들은 왜 맥아더에게 팬레터를 보냈을까?
7:19
동서양의 눈사람은 왜, 그리고 어떻게 다를까?
7:24
흑인은 왜 수영을 못할까? 흑인이 농구 육상 미식축구에 집중하는 이유
9:31
야구가 세계화에 실패한 이유. 야구는 왜 축구만큼 인기가 없을까?
11:18
미국은 지리적으로 어떤 축복을 타고 났을까? - 미국이 강대국이 된 핵심 이유
11:10
미국 원주민(인디언)들은 왜 이 좋은 땅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까?
11:31
중미를 가난과 범죄에 빠뜨린 미국의 바나나 공화국들. 이제 부메랑이 되어 미국의 골칫거리
10:24
인간의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진화했을까?
12:52
가난한 자들의 음식에서 세계인의 음식으로 – 랍스터, 프라이드 치킨, 수박, 피자, 피시앤칩스
9:29
서양에선 왜 비가와도 우산을 쓰지 않을까? 우산 속에 숨겨진 마초 문화
11:47
더 잘 닦기 위한 뒤처리의 역사, 화장지
팁은 왜 생겼고, 왜 없애지 못할까? 호화열차를 타고 퍼진 팁
8:18
창업자 이름을 회사 이름으로 쓰는 이유와 장단점. 그런데 우리는 왜 안 쓸까?
8:30
다른 나라도 남향집을 좋아할까? 우리가 남향집을 좋아한 건 비교적 최근
9:11
로마부터 미국까지, 오벨리스크를 탐낸 이유
10:21
미국이 수도를 계속 옮겨야 했던 이유. 뉴욕-필라델피아-워싱턴DC 변천사
유럽의 저녁식사 시간은 왜 이렇게 다를까? 삼시세끼는 언제부터?
10:19
내륙국은 왜 가난할 수밖에 없을까? 내륙국의 지리적 단점
11:26
만드는 것보다 보급이 더 어려웠던 첫 백신, 천연두 정복을 위한 인류의 분투기. 제너의 우두법이 인류를 구하다
9:09
도량형 통일 1부. 7년 걸린 과학자들의 1미터 원정대
8:54
도량형 통일 2부. 여전히 진행 중인 1미터 정하기
12:06
‘자원의 저주’ - 자원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13:39
소금은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나. ‘소금을 지배한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9:00
보물선의 보물은 누구 걸까? 도둑이 도둑을 도둑질하기
11:29
예술이냐, 범죄냐? 그래피티 이해하기
10:10
컨테이너, 세계 경제를 바꾼 한 트럭 기사의 상상력. 컨테이너가 없었다면 무역 대국 대한민국도 없었다
9:24
선풍기 헌정 방송, 처음 만든 사람부터 괴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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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 나치 전범들이 아르헨티나로 간 이유
달에 못 간지 50년, 왜 다시 가려는 걸까?
10:13
미국에 여성 대통령이 없는 이유
9:44
우리는 어떻게 주말 휴일을 갖게 됐을까? 이틀 쉬기 위한 인류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10:20
미국에는 왜 고속철도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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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관한 인문학 이야기 1부. 몸을 키운 건 밀, 정신을 키운 건 올리브
11:57
‘Manifest Destiny’의 업적을 세우고 싶은 트럼프 -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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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진짜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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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제, 왜 미국은 하고 한국은 못할까?
서구는 왜 밥 먹고 바로 애를 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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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의 위대한 영향, 우린 전보가 만든 세상에 살고 있다
15:07
도대체 희토류가 뭐길래? 중국이 독점하게 된 이유
15:29
볼리비아에서 미국까지 5,000km의 ‘마약 로드’, 각국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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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와 극야의 나라에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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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NO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브라질이 가진 5가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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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바겐, 미국이 죄를 협상하는 이유. 한국은 왜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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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와 MAGA Moms, 이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20:10
What is manufacturing? The unique value of manufacturing, irreplaceable even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