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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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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나고 가장 먼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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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은 경쟁이 아니라 공생입니다. 조화와 균형을 잡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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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열매가 맺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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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 자꾸 죽이는 분은 보세요. feat.무늬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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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아름다운 열매의 위험한 비밀
꽃은 많은데 열매가 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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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 간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수세미 키우는 꿀팁, 순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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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잎에 남겨진 의문의 흔적 :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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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피마자(아주까리)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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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각시나방과 계요등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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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로 숨 쉬는 나의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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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려니 비가 오네요? 빗물만으로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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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래부터 반전 매력까지 #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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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위기에 놓인 나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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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을 안 가는 빗살무늬미주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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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나도샤프란, 피고 지는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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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 아래, 우리의 수박은 오늘도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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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베고니아 지키려다 만난 애벌레의 생존 드라마
긴호랑거미 거미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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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작은 숲의 더 작은 주민들
버린 씨앗에서 자란 수박, 과연 어디까지 클까?
구근베고니아를 노지에 심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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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나의 작은 숲을 찾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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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파수꾼! 긴호랑거미의 사냥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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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에 나타난 주황색 미스터리?! 육상 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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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초록의 확장, 잎이 일궈낸 작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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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거미 매미 사냥 성공?!
꿀에 절인 오디 씨앗, 과연 싹이 날까요?
구근베고니아 줄기는 누가 끊었을까? 공벌레와 눈이 마주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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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수세미를 옮겨 심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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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맛없는 이유
수박 줄기, 왜 잘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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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한가운데서 참새랑 놀게 될 줄은
누가 씨를 뿌렸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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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를 내렸더니 다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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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자라는 중
비파, 노랗다고 다 익은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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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딸기 예쁜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기 새들이 모두 잠들었습니다.
0:44
잎이 볼품없다고요? 잠시만요!
편해졌는데 왠지 허전한 이유
4:27
틈새 정원 Ep.1 아무도 보지 않던 곳에 뿌리를 내립니다.
툴박스 틈에서 태어난 새끼새
여기 마디를 잘라야 수확이 많아집니다.
0:34
수박 싹 틔우기! 이제부터 시작!
주아, 살아남기 위한 달래의 선택입니다.
0:29
이건 씨앗이 아닙니다. 달래의 주아입니다.
봄에 심은 구근베고니아, 왜 이렇게 늦게 나올까요?
0:31
노지 수세미는 처음부터 길게 뻗지 않습니다.
구근베고니아는 흙 속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꽃은 많고 화단은 작습니다.
식물이 먼저 만든 자리, 생명이 따라왔습니다.
0:42
같이 자랐지만 함께 클 수는 없었습니다.
2:01
유기물 화분에 심긴 수박씨 : 누구도 돌보지 않지만, 누구나 바라보게 됩니다.
낭만 가득한 울타리 만들기 쉬운 게 아닙니다.
잡초를 제거하니 레드클로버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제가 심은 식물이 먼저 자랐습니다.
1:33
이 화단에서 벌어지는 일 2화. 너무 많이 뿌렸습니다.
내가 심은 건 줄 알았는데 모두 잡초였습니다.
먼저 자란 건, 제가 심은 씨앗이 아니었습니다.
2:20
이 화단에서 벌어지는 일 1화. 너무 많이 뿌렸습니다.
0:30
자운영, 비료로 쓰기엔 꽃이 너무 예쁩니다.
머지않아, 이 화분은 매달립니다.
낙엽 멀칭은 기다림의 기록입니다.
봉의꼬리, 그 자리에 다시 올라옵니다.
조용히 피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본잎은 나왔지만 아직 모릅니다.
누군가 자재 보관함에 흙을 채웠습니다. 관리자가 이러면 안 되는데...
이 유기물 화분엔 나도 모르는 새싹이 자랍니다.
경쟁은 시작되었고 모두가 살아남으려 합니다.
0:36
싹은 올라왔지만 누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잘게 잘라 뿌려두었을 뿐인데 이끼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통풍이 부족한 화단, 벌레가 먼저 알아챕니다.
지난 번 결과를 믿고 다시 쌓습니다.
이 풀숲, 곧 누군가가 찾아올 겁니다.
0:22
작은 비였지만 이 화단엔 충분했습니다.
0:15
이래서 다큐가 어렵다고 하나 봅니다.
빛이 부족하면, 식물은 몸을 무리하게 키웁니다.
0:32
낙엽이 계속 줄어드는 이유
잭다니엘스에 취해, 바람 부는 화단에 누웠습니다.
같이 심었다고 함께 자라는 건 아닙니다.
멀칭 안 한 흙, 이렇게 다릅니다.
낙엽을 덮고 나서야 흙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빛이 먼저 닿는 자리, 식물은 다르게 자랍니다.
멀칭 두께요? 아직 1cm도 안 됐어요.
물이 마른 배수로, 그 안에 살아 있는 식물 하나
암벽에 핀 이끼들, 모두 다 다른 얼굴입니다.
예쁘지만 독한 씨앗 피마자, 그래서 더 궁금했습니다.
흙 위에 옮겨 심은 이끼, 조용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싹이 올라온 화단에서 나는 또 멈춰 서봅니다.
0:45
블루베리 삽수 둘, 유기물 화분에 꽂아뒀습니다.
낙엽 아래 흙은 조용히 변해 갈 겁니다.
멀칭은 덮는 게 아니라 지켜보는 일입니다.
낙엽 멀칭이 잡초를 막는 이유
물을 덜 주고도 식물이 잘 자라는 이유
마른 덩이 속에 꽃이 숨겨져 있었네요.
공개된 공간, 내가 만든 화단은 지켜줄 수 있을까?
흙 두께가 다르면 씨앗도 다르게 자랄까요? 딜을 심어봅니다.
낙엽은 흙이 되어 식물을 키웁니다.
배수로 청소는 나를 위한 일이자 회사에도 이득
낙엽 멀칭을 하면 흙 속 생명이 달라집니다.
작은 화단에도 낙엽이 필요한 이유
굳이 화단을 짓밟는 심리는 뭘까요?
배수로 옆 작은 화단, 완성! 자투리 공간의 활용
배수로 흙, 그냥 써도 될까요?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갑니다.
1:00
배수로에 쌓인 흙을 그냥 버릴 순 없습니다. 화단으로 변신
장미허브, 이렇게 키우면 망합니다. (실험 기록)
물꽂이 고구마 줄기의 겨울 생존기
0:57
흙 말고 물에서 키우는 장미허브, 뿌리내리기까지
0:47
낙엽과 풀로 만드는 부엽토,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삽목한 행운목이 튼튼하게 뿌리내린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유기물 화분에 이 정도로 뿌리가 잘 내립니다.
삽목한 행운목이 추위를 견디기 어려워 실내로 옮기려 합니다.
노지 장미허브는 겨울 추위를 넘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고구마 줄기는 무가온 컨테이너에서 겨울을 날 수 있을까요?
겨울철에 흙은 쉽게 건조해집니다.
0:16
파레트화분 좀 더 고민하고 만들었으면 더 나았을 듯
2:11
겨울철 노지에 있는 화분의 식물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팁들
화단에 방치된 장미,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도전
겨울 추위 앞에 선 고구마 줄기, 이제 한계일까요?
노지 돌나물과 실내 돌나물, 겨울에 이렇게 다릅니다.
1:25
내가 뿌린 씨앗과 자연이 준 선물까지 유기물 화분 이야기
부엽토가 부족하다면? 파레트 화분 채우는 간단한 방법
수년간 분해된 잎, 화분용 유기물로 사용하려고 긁어 모우는 중입니다.
컨테이너 뒤의 작은 화단, 이렇게 꾸미는 중입니다.
망가진 작은 화단, 다시 시작합니다.
파레트 화분을 벽에 고정하기
물꽃이 고구마 줄기, 뿌리는 내렸는데 잎이 시드는 이유는?
호주머니에서 나온 씨앗? 유기물 화분에서 싹 틔울까요?
폐파레트를 재활용해서 초간단 화분 만들기
고구마를 심어 놓은 화단이 공격당했습니다.
삽목 행운목, 눈이 곧 나올 분위기입니다.
0:19
고구마 줄기 꺾꽂이, 뿌리가 이만큼 자랐어요.
파레트로 화분 만들기, 도시 농업 부스에서 얻은 멋진 아이디어
2:59
딸과 함께 심은 시금치, 왕성한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유기물 화분에서 행운목 삽목 성공? 뿌리가 내린 신호!
고구마 줄기 꺾꽂이로 실내에 생동감을 더하기
0:35
공장의 먼지 속에서도 강렬한 장미허브의 싱그러움
고구마 한 줄기를 실내에 보관해 생명을 이어갑니다.
바람길에도 안정감을 주는 풀들의 놀라운 지지력
3년이 훌쩍 지난 잔디 씨앗은 발아 실패, 이래서 안 됩니다.
야외에서 행운목 삽목, 잎이 마르고 있어요.
가을에 푸르던 잎은 곧 사라질테지만 섬초롱꽃은 다시 자랍니다.
석벽에 타고 자라는 고구마의 놀라운 생명력
사계절 색을 바꾸는 무늬꽃댕강나무의 매력
틈새에서 자란 장미허브가 작은 정원을 만들어 갑니다.
작고 붉은 열매 하나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비결
같은 수세미오이, 다른 성장 결과
누구나 쉽게 발견하는 삽주, 탁월한 건강 효과
더위에 살아남는 유기물 화분 관리법, 더위에도 푸르게
배 껍질, 자연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
산행 중에 만난 영지버섯, 그대로 두고 보전하는 것이 낫습니다.
팔손이, 실내외 어디서든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일반인은 독버섯과 식용 버섯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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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키위 열매는 없지만 덩굴은 왕성, 암키위가 없어도 이렇게 자랍니다.
무덤가에 심어진 노간주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닙니다.
먹지 마세요. 산에서 만난 독버섯 흰가시광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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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식물로 깔끔한 외목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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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화분 건강한 식물 환경 만들기
자연스러운 나뭇잎의 분해 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유기물 화분이라 이름붙였습니다.
로즈마리 삽목도 어렵지 않습니다.
삼색버들을 삽목으로 번식하는 건 비교적 쉽습니다.
낙엽은 서서히 썩어가며 부엽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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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종구 한 자루를 사서 베란다 화분에 심어봅니다.
긴잎끈끈이주걱이 남몰래 씨앗번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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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거미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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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접란은 최소한의 빛에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고구마 원산지가 열대라면 이 정도 날씨는 견뎌야지
망초 외목대에 앉은 실잠자리라니
이 화분 하나만 보더라도 와이프는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화분에 쪽파 종구를 취향껏 키워보시는 건 어떠신지?
주변에 망초가 자라고 있다면 외목대를 만들어 보세요.
풀숲에 던져 놓은 고구마가 어디까지 자라날 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공벌레는 건조해도 습해도 죽을 수 있습니다.
쪽파 다듬어 심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럴싸한 테라리움? 비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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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단을 고구마 잎으로 덮어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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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벌레 보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누에가 뽕잎을 많이도 먹습니다.
긴잎끈끈이주걱은 뿌리파리 개체 수를 조절해줍니다.
펄글라스는 수초의 일종입니다.
수세미 수꽃만 매일 같이 피고 집니다.
일액현상은 식물 체내의 물을 잎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입니다.
자두 씨앗 발아를 위한 사전 준비중입니다.
고구마는 칼리질 비료를 좋아합니다.
장미허브는 물만 제때 주면 잘 삽니다.
수세미 암꽃이 열리는 것보다 말라 죽는 게 먼저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미허브 외목대 실패는 아니고
뿌리파리 죽지말고 잘 살다 가길 바란다.
냉이 새싹이 올망졸망 예쁩니다.
긴잎끈끈이주걱 꽃에 대하여
고구마는 괜히 구황 작물이라 불리는 게 아닙니다.
새싹을 보고 어떤 식물인지 구분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구문초는 향기가 좋아서 키울 뿐입니다.
펜덴스는 제가 무얼 해줬길래 꽃을 피웠을까요?
다육이(펜덴스) 꽃을 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