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새벽예배 말씀] 세대교체

[2025.05.07 새벽예배 말씀] 새로운 시작의 땅, 가데스

[2025.05.06 새벽예배 말씀] 나는 죽고 예수로 삽니다

[2025.05.05 새벽예배 말씀] 부정하지만 이제 정결합니다

[2025.05.02 새벽예배 말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2025.05.01 새벽예배 말씀] 영원토록 내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2025.04.30 새벽예배 말씀]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2025.04.29 새벽예배 말씀] 죄악 근처에도 가지 마라

[2025.04.28 새벽예배 말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참 멋진 일이다

[2025.04.25 새벽예배 말씀] 죄에 대한 해결방안(하나님의 은혜)

[2025.04.24 새벽예배 말씀] 삶으로 흘리는 눈물

[2025.04.23 새벽예배 말씀]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2025.04.22 새벽예배 말씀] 말과 말씀

[2025.04.21 새벽예배 말씀] 두려움의 멍에 벗기

[2025.04.18 고난주간 특새 다섯째 날] 능력의 십자가

[2025.04.17 고난주간 특새 넷째 날] 십자가는 유일한 승리다!

[2025.04.16 고난주간 특새 셋째 날] 제가 연약한 베드로입니다

[2025.04.15 고난주간 특새 둘째 날] 모략의 십자가

[2025.04.14 고난주간 특새 첫째 날] 그래도 주님의 뜻은 여전히 이루어진다

[2025.04.11 새벽예배 말씀] 링반데룽(Ringwanderung)

[2025.04.10 새벽예배 말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2025.04.09 새벽예배 말씀] 은혜 다음은 회개입니다

[2025.04.08 새벽예배 말씀] 주인 행세는 No! 주인 의식은 Yes!

[2025.04.07 새벽예배 말씀]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기

[2025.04.04 새벽예배 말씀] 믿음으로 걷는 길

[2025.04.03 새벽예배 말씀] 어떤 상황에도 기억하라

[2025.04.02 새벽예배 말씀] 하나님의 일을 기쁘게 감당하라

[2025.04.01 새벽예배 말씀] 내 삶을 깨뜨립니다.

[2025.03.31 새벽예배 말씀] 제단봉헌을 통해 알게 되는 하나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