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김웅 "이재명이 했던 가장 중요한 인사는 이래경 선임…'망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시사포커스TV
2:16
권성동 "천안함 모욕 반복하는 민주당, 단순한 실수 아냐…내면에 흐르고 있는 '안보 혐오'"
1:06
정우택 "민주당, 천안함 망발 공공연하게 해…이 정도면 민주당 공식 입장인 건가"
1:39
황교안 "썩어도 너무 썩은 선관위, 반드시 해체해야…이런 기관 왜 존재해야 하나"
1:08
김근식 "권칠승, 무슨 낯짝으로 천안함 용사 폄훼하고 무슨 낯짝으로 대변인 하나"
1:00
이래경-이재명 싸잡아 비꼰 장예찬 "왜 사퇴하라고해? 환장의 커플인데"
1:54
김근식 "김의겸, MBC 압수수색이 한동훈의 개인 보복? 말도 안 되는 뇌피셜로 보복 운운하나"
2:02
태영호, 위성 실패 관련해 "김정은, 北 주민들에게 본인 신뢰 무너지는 것이 두려웠을 것"
1:22
정우택, 노태악 겨냥 "위원장 버티기는 선관위 개혁에 방해…이미 공정과 신뢰 잃었다"
조경태 "요즘 흉악범이 판치는 세상…악독한 범죄인에 대해서 사형집행 즉각 시행해야"
1:36
황교안 "민노총 불법시위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법 집행은 잘한 것…비정상의 정상화"
2:25
전장연에 팩트로 일격한 하태경 "정부 지원 안받았다고? 서울시에 연 150억 받았잖아!"
1:48
김기현 "한상혁 면직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법적 투쟁 운운? 참으로 후안무치"
1:30
김근식, 조민 성적 문제 두고 조국에 일침 "제발 상식 가져라…한 번이라도 사죄해야"
박대출 "文정권 방송장악 아이콘 한상혁 체제 종식 환영…방통위 정상화의 첫걸음"
1:40
후쿠시마 오염생수 마시라는 정청래...박대출의 화끈한 반격 "니넨 4대강 생수 마셔봐라"
1:17
하태경 "김남국 사태 비롯한 코인판 비리 폭로한 제보자 협박 받는 중…신변보호 필요"
홍준표, 김남국 저격 "정치인 행세하며 국정농단...정리 좀 되었으면 합니다"
2:18
김기현 "'코인결의'로 김남국 구하기에 여념이 없는 이재명, 약점 잡혔나…돈세탁 의혹 사실인가"
1:57
하태경 "민주당, 국익 저버리고 무책임한 반일선동에만 매달려…DJ가 보면 큰 슬픔에 빠지셨을 것"
2:09
김근식 "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거짓선동으로 판명 나면 국가적 망신 책임져야"
1:26
국민 세금 낭비하는 김남국에 일침한 장예찬 "의원실 유지비 코인으로 내라!"
새로운 의혹 자판기 김남국... 장동혁 "드러난 사실로도 제명 충분해"
김남국 꼬집은 김해영 "회의 중 빈번하게 코인 사고 팔아? 상식 밖의 일…민주당, 제명 절차 신속하게 착수해야"
2:19
Proportional representation election invalidation lawsuit dismissed... Hwang Kyo-ahn: "It makes m...
황보승희 "마지못해 김남국 제소 결정? 이재명, 책임론 피해가기 힘들걸"
2:00
김기현 "민노총, 법위에 군림하는 특권집단이라 착각…더 이상 관용과 온정은 사치"
1:46
윤상현 "민노총 불법 노숙집회는 경찰의 미온적 태도로 가능했다…환골탈태해야"
1:27
정우택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 행사할 수밖에 없는 입법 폭주 반복 중…국민들께서 막아주셔야"
1:12
장예찬 "민주당의 김남국 윤리특위 제소는 꼬리 자르는 척 시간 끌기일 뿐"
홍준표 "단독처리 vs 거부권 반복?...총선에서 민주당이 불리할 것"
윤한홍 "'조국사태' 이은 '남국사태'로 진보정치 내로남불 정점 찍어…손가락질 받아도 싸"
정우택 "김남국 탈당? 사태 잠잠해지면 복당…김 의원은 즉시 의원직 사퇴해야"
1:25
김근식 "코인 김남국 선생, 정치적 스승인 조국·이재명에게 제대로 배운 듯해"
1:15
자진 탈당 선언한 김남국 "민주당을 잠시 떠난다…정치공세에 끝까지 맞서 진실 밝혀낼 것"
1:19
김병민 "본캐는 '코인 투기꾼' 의원은 부캐에 불과했던 김남국은 즉각 사퇴하라"
2:06
박대출, 서영교 겨냥 "처리수라 하면 日 대변인? 너무한 막말…터무니없는 망언을 해 유감"
2:28
김기현 "민주당, 정부의 국정과제 오만가지 이유 붙여 반대…소수 여당 한계 여실히 느껴"
1:09
정우택 "이재명 1인용 공천룰 만든 민주당…도덕불감증, 응급조치가 절실"
2:05
송언석, 책방 열정페이 논란 두고 文 겨냥 "소득주도성장 주장 벌써 잊었나…끝나지 않는 내로남불"
1:13
장예찬, 김남국 실드 친 장경태 겨냥 "김남국의 구멍 뚫린 운동화가 빈곤 포르노"
1:16
홍준표, '60억 코인' 김남국에 직격탄 "돈 투기 들키니 전재산 걸고 내기하자? 고약한 심성으로 어떻게 정치하나"
1:58
권성동 "민주당,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극언 퍼부어…내수용 반일주의는 아픈 과거사 팔아먹는 짓"
윤리위 심사 앞둔 태영호 "단언컨대 이진복이 내게 공천이나 최고위 행보에 대해 언급한 사실 없어"
1:11
돈 관련해 김남국·문재인 등 모두 저격한 박대출 "남의 돈 어지간히 챙겨…님들의 쌈짓돈 아니다"
박지현, 최강욱 징계 안한 민주당 겨냥 "사람들 피해 방치한 정당 민심 말할 자격 없다"
Jo Jeong-hoon: "Probation for assaulting a minor?...We need to make it impossible to receive prob...
1:42
정우택 "수많은 중대 범죄 혐의자에 재판받는 야당 대표를 대통령이 단둘이 만나는 건 어렵다"
1:01
박대출, 한상혁·전현희 등 겨냥 "정부와 반대로 가면서 정부 월급 타 먹는 건 국민 세금 도둑질…물러나라"
1:47
일본의 독도 방문 항의?...레드홍의 등장 "큰나라에는 굽신, 대한민국은 얕보는 일본의 잘못된 근성"
1:52
김병민 "윤관석-이성만 자진 탈당 선언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이자 국민 기만 정치쇼"
홍준표 "대통령, 이재명 안만나는 이유? '딜' 오해 때문...김재원·태영호 중징계 불가피"
2:12
김병민, 송영길에 쐐기 "검찰 자진 출두 할리우드 액션으로 돈 봉투 진실 못 덮어"
1:49
김근식 "민주당이 핵공유 부족하다고 비판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갑자기 '핵무장 호소인'이 돼"
권성동 "송영길, 자진 출두 퍼포먼스 벌이며 언론 향해 대인배 흉내를 내고 있어"
1:18
장예찬, 尹대통령 화동 뽀뽀 성적 학대라고 언급한 장경태에 "머리에 온통 포르노 생각밖에 없나"
2:34
조정훈 "50억 클럽 특검, 이재명 방탄과 총선 위한 야합의 수단으로 소진될 것"
태영호, 송영길이 큰 그릇이라고 추켜세우는 민주당에 쐐기 "'봉투남'은 범죄 소굴의 큰 그릇일 뿐"
1:45
김근식 "송영길에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 요구한 이재명…본인은 진작 탈당했어야"
0:56
조경태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 추진…참으로 어이가 없고 낯짝이 두꺼워"
2:10
송영길 기자회견 때린 권성동 "몇 마디 한 게 회견인가…반성문 써오랬더니 자소서 써"
1:43
김웅 "민주당, 50만원이 그저 식비 또는 차비라고? 어느 세상에 살고 있나…좀 역겹다"
1:05
민주당, 민형배 복당 주장?....김용태 일갈 "민주당은 국민이 우습습니까?"
조경태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사건, 단순히 사과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은 국민 우롱…국회 윤리위 소집해야"
장경태, 돈 봉투 한달 밥값도 안되는 수준?...김용태 "반성하십시오"
김기현, 송영길 겨냥 "숨는 자가 범인…결백 입증할 수 있다면 귀국 미룰 하등의 이유 없어"
송영길, 돈 봉투 논란에도 귀국 거부?...장예찬 "그게 바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증거"
3:07
정성호 '돈 봉투 밥값' 사과하니...장경태가?...김병민 "민주당 도덕성 드러난 발언" 일침
권성동 "돈 봉투 사과한 이재명, 본인 의혹 부인하면서 타인 죄악은 책임지는 척…이런 행위가 '위선'이다"
1:03
장예찬 "文정부 5년 성취? 커피 들고 청와대서 화보 찍은 것 말고 대체 무슨 성취가 있나"
민주당, 김태효 차장 해임 요구?... 태영호 “국빈 방문 이끌어낸 주축이야”
3:28
민주당 떠났던 양향자의 맹폭 "돈 봉투 사태는 부패게이트... 예고된 재앙 도려내야"
윤상현 "민주당, 김태효 해임 요구하기에 앞서 北 미사일 참사에 대한 대국민 사과부터 해야"
4:41
[📞] 국회의원 특권 폐지 외친 장기표 "대통령 선거하는데 국회의원은 후원금을 왜 2배로 챙기나?"
1:44
김근식, 돈 봉투 의혹 두고 민주당에 직격탄 "'그 나물에 그 밥' 끼리끼리 비리당"
장예찬, '왕간다' 밈 인용해 송영길에 돌직구 "오빠 돈 봉투 덕에 당 대표 됐지? 오빠 얼른 귀국해서 수사 받아!"
1:32
태영호 "민주당, 돈 봉투 살포한 '쩐당대회' 의혹에 또 야당 탄압 프레임 꺼내…음주운전 검문도 탄압이라 할 건가"
3:09
[📞] 천하람, 홍준표 해촉 두고 지도부 겨냥 "큰 지지 받는 사람들 내치면 당은 누구랑 같이 하나"
5:31
[📞] 정순신 없으면 청문회 못한다는 민주당...권은희 "권경애 변호사랑 똑같은 행태"
태영호 발언에 발끈한 홍준표 "내가 근거없이 흔든다고?...참 어이가 없네요"
[📞]美 감청 논란 장예찬 "이때다 싶어 한미동맹 이간질...혼란 누가 초래하는지 봐주길"
2:38
[📞] 커지는 ‘제3지대론’, 천하람 “거대 양당에 대한 실망감 극에 달해”
[📞] ‘尹 도열 배웅’...현근택 “조폭·건달” vs 김병민 “이재명-김성태 설명할수있나?"
0:55
Park Dae-chul: "The desecration of Lee Jae-myung's father's grave was the work of a member of the...
2:07
큰소리 뻥뻥 치고 일본 간 민주당 방문 근데 빈손?...태영호 "차마 눈 뜨고 못 볼 망신"
1:33
정우택 "진보당 의원 국회 국방위 배치 문제는 재조정 논의가 필요"
홍준표 "당 3역 모두 영남권으로 채워진 사상 초유의 구도"
윤상현 "안민석, 차기 정권 야당에 뺏기면 尹대통령 감옥 간다고 언급…아무 말 대잔치는 심각한 정신질환"
0:58
태영호 "허언·실언·망언의 귀재 김의겸이 與 겨냥해 실언 리스트 언급…허언 선생 본인부터 되돌아봐라"
1:14
배현진, 장예찬에게 법적 조치 운운한 안민석에 돌직구 "과하게 흥분하신듯요"
[📞] 안민석 의혹제기에 법적조치 운운?...타격감 1도 없는 장예찬 "빨리~ 고소해주길 바란다"
박대출 "대통령 부부에 악담 퍼붓는 안민석…저급한 막말 선동할 시간 있으면 윤지오나 데려와라"
[📞] 민주당 일본 간 진짜 목적?...성일종 "괴담 만들고, 윤 정부 골탕 먹이려고"
태영호 "민주당의 한일정상회담 국정조사 요구...사고방식에 기가막힐 노릇"
김근식 "당헌 80조 무력화시킨 민주당…이재명 잡혀갈까 봐 안절부절"
개딸과 헤어질 결심하라는 박용진 향해 김미애 "본인이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하는 편이 현실성 있어"
2:32
개딸들 맹폭한 민주당 박용진 "좌표찍고 수박 찢고 애국행위?...착각하지 마십시오"
황교안, 검수완박 유효 결정 내린 헌재 직격 "초등학생에게 물어봐도 이렇게 결정 안해"
1:28
Tae Young-ho, regarding the Constitutional Court's decision to grant the full prosecution, said, ...
2:08
하태경 "북한의 핵위협 현실화되는 상황, 나토 방문해 방안 모색할 것"
조경태 "이재명 기소되었는데도 의원 신분 누리도록 내버려두는 국회를 보면서 비통하기 그지없어"
최재형, 검수완박 헌재 판단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있어…위법 행위에 면죄부를 준 것"
1:41
태영호 "우상호, 외통위서 공무원에게 갑질하고 나에게는 몰상식한 행태 보여…국민께 사죄하라"
2:58
민주당 방송법 맹폭한 권성동 “이건 그냥 언폭 조장법”
Kim Woong, Ko Min-jeong's direct attack on President Yoon's visit to Japan: "The Democratic Party...
박대출, 대통령 외교 비난한 민주당 직격 "李의 경기도는 전범기업과 MOU 맺어…日 하수인인가"
홍준표, 민주당 조준 "북한 전술핵 모의실험해도 무관심?...'참' 대단한 배짱이다"
태영호, 미사일 도발한 北 겨냥 "미친개는 몽둥이 찜질이 답…우리도 강한 메시지 보내야"
황교안 "北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민노총 해체해야…더 이상 존재 이유는 없다"
1:35
원희룡 "일 안하는 팀장과 '가짜 노조 전임자' 퇴출 시킬 것…건설현장에서의 공정과 상식 바로 세울 것"
권성동, 민노총 겨냥 "北 지령 받은 구체적 증거 나와…더 이상 '노조탄압' 같은 허튼소리 안 통해"
김기현 "北 노동당 2중대로 전락한 민노총, 추악한 민낯…與 종북 간첩단과의 전쟁 선포"
홍준표 "이번 한일 관계 해법은 尹대통령의 고육지계…우리가 한발 물러서는 것도 차선의 방책"
정우택, 강제징용 해법 비난한 민주당에 직격탄 "정치용 반일 몰이 즉시 멈춰라"
조정훈, 김건희 특검법 관련해 민주당에 쐐기 "나쁜 짓은 힘없는 이웃과 함께 한다고 좋은 일 안돼"
1:34
홍준표, 안철수·황교안 겨냥? "끝까지 더티 플레이하는 모습 보기가 참 역겨워"
권성동, 尹정부 강제징용 해법 비난한 윤미향에 돌직구 "역사 횡령한 당사자는 자중하고 침묵하라"
1:31
윤상현, 강제징용 배상안 관련해 "日, 한국 정부가 결단 내렸으니 전향적인 화답 촉구"
2:37
김기현, 민주당이 추진하는 땅투기 의혹 조사에 "적극 환영…의혹 실체 민주당의 이름으로 밝혀달라"
Kim Geun-sik, Lee Jae-myung investigation, direct hit on Yoo Si-min who claimed that Yoon ordered...
2:04
대통령 명예 당대표론?...김기현 "와전된 이야기 같아...굳이 논란 만들 필요없어"
3:53
안철수 '측근' 공천 파동 지적한 김기현 "나쁜 선례 답습할수도 있어"
1:50
김해영 "민주당, 이재명 수호 위해 '말살 규탄' 외치고 있어…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다"
조정훈, 정의당에 역제안 "이재명 대표직 사퇴 후 대장동 특검해야"
2:33
정진석 "민주당, 이재명 방탄 위해 이상민 탄핵 추진…공감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
2:29
홍준표, 안철수·김기현 향해 일갈 "사진 한장 갖고 유치하다...둘다 당대표 깜으로 보이지 않아"
정우택,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검찰 진술에 소설 주장한 이재명 직격 "이건 논 픽셜 실화다"
박대출, 이재명 향해 직격탄 "남에게 휘두르던 칼날이 부메랑 되어 자신을 향해"
2:14
신주호 "가스요금 인상 묵살한 文정권이 난방비 급등의 주범"
박대출, 文정부 통계 의혹 정조준 "사실이라면 가증스러운 대국민 사기극"
김근식 "'내가 이재명이다' 외친 정청래, 언제부터 생사고락 같이한 동지였나…소가 웃을 일"
황교안·나경원 겨냥한 홍준표 "패스트트랙 사태 책임 안 져... 의원들만 피눈물 흘려"
김기현 "민주당, 난방비 폭등이 윤 정부 탓?...거짓말이자 적반하장의 극치"
연휴기간에도 나경원 때린 홍준표 "수양버들 말고 굳건한 정치인 많아지길"
여성 민방위 훈련 이대남 표심 겨냥?...김기현 "표 떨어질까 건드리지도 못하는건데 무슨"
하태경 "北 눈치 본다고 수사도 못하게 한다면 이게 나라인가…尹정부는 안 막아"
2:15
김병민 "민주당, '안보에 여야 따로 없다는' 이재명 말이 허언 아니라면 진정성 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People Power Party's first-term candidate's statement criticized Yoon Sang-hyun: "Let's release t...
신주호 "낙하산 공공기관장으로 특혜를 누린 전현희, 잘못 성찰하고 사퇴해야"
Hong Jun-pyo: "I hate them so much... I can't pretend to like something I hate, can I?"
2:52
국민의힘 신 의원, 민주당에 일침 "대통령이 외교 성과 내니까 시기심으로 배가 아파서 몽니 부리나?"
정진석 "소명할게 줄줄이 사탕인데...이재명 당대표실 검찰청으로 옮겨라"
1:38
김태흠 "나경원,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인가…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자중하라"
1:55
홍준표, 나경원 향해 총구 정조준 "여론조사 믿고 덤비다 낭패 볼수도...건물 투기 의혹부터 해명하라"
윤상현도 나경원 행동 지적..."대통령 끌어들이지마라, 잘못된 것"
박수영 "나경원, 해임이 본의가 아니라고? 尹대통령을 허수아비로 여기나"
김기현 "김성태 모른다는 이재명, 선택적 기억상실로 방어막을 쳐…그렇지만 부질없다"
2:21
작정한 듯한 장제원 맹폭 "나경원, 대통령 위하는 척 반윤 우두머리 되겠다는 것"
경남대 김 교수 "이재명, 민주당을 방탄용으로 끝까지 끌고 갈 것…몰염치의 끝판왕"
정우택 "이재명의 기자회견, 사법 리스크 희석 위한 아무말 대잔치일 뿐"
1:10
윤희숙 "이재명 피해자인 척?...망나니는 버릇을 고쳐놔야 합니다"
김기현, 안철수 직격 "지켜야 할 선이 있어…'죽창을 들라'는 슬로건마저 등장할까 우려돼"
홍준표 "위장평화회담쇼 당시 날 공격했던 나경원·유승민...카멜레온 같은 정치 그만하라"
오세훈 "尹대통령의 핵무장 가능성 발언 비난한 민주당…자중지란 발언은 이적행위"
이재명 향한 태영호의 돌직구 "'야당 탄압' 주장하기 전에 본인이 주장한 불체포특권부터 내려놓길"
김기현 "이재명, 민생 행보 강조한지 하루 만에 개헌으로 돌아서…아무말 대잔치 같이 뚝 던져 어리둥절할 뿐"
0:59
김웅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재명이 정치 복원 운운할 수 있나…대단하다"
태영호 "이재명, 독립운동이라도 했나…검찰 수사에 성실히 답변해야"
조경태 "이재명은 참 나쁜 사람이며 정치인…그만큼 민생에 '나 몰라라'"
1:23
"대구시장 할일 없나?" 유승민...홍준표 "대구팔이 그만하고 이간질 버릇 버려라"
2:43
이재명 향해 글 하나 남긴 홍준표 "원망은 文에게 하라"
1:37
나경원 겨냥한 홍준표의 직격탄 "친이, 잔박 이젠 친윤?...참 딱하다, 이제 그만하라"
이래진, 민주당 직격 "평화·민생이라는 단어는 당신들한테는 어울리는 단어들인가?"
이낙연, 윤석열 대통령 향한 훈수?..."전쟁 얘기 너무 함부로 해, 지도자라면..."
2:26
신주호 "공수처법 개정 추진한다는 민주당…목적은 오로지 이재명 방탄"
2:55
홍준표, 국민의힘 당권주자 저격, "맹구처럼 저요 저...근데 당대표감은 안보여"
1:24
권성동, 유승민 직격 "유 전 의원의 특징은 민주당의 언어와 논리 그대로 가져와서 당내투쟁에 쓰는 것"
1:29
유승민 향해 맹폭 날리는 장예찬 "세 번 보수 정권 내내 분탕질...정치할 정당을 잘못 찾은 것 같아"
2:20
신주호 "민주당과 이재명의 이중잣대는 사라져야 할 구태 악습"
1:51
김기현 "민주당, 이재명 의혹과 연루되면 모른다로 일관…비겁한 모습이 참 웃프다"
건설노조에게 분노한 원희룡 "일도 안한 노조 간부에게 월 900만원 주라고 압박하는게 말이 됩니까?"
김기현 "이재명, '폭력적 일방적인 지배가 난무하는 시대'라고 언급…민주당의 폭주 되돌아보고 한 말인가"
김근식 "이재명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민주당 인사들은 국민과 한국정치에 해악일 뿐"
윤상현 "유승민, 윤 대통령 발언 선 넘어... 당 대표 불출마 고려해달라"
김경수·이재명 겨냥한 홍준표 "감옥 갔다온 파렴치범, 곧 감옥가야할 사람"
김기현 "이재명과 판박이인 김경수, 대선병에 걸린 것 같아…무죄라면 文 사저 찾아 항의 농성해라"
1:07
박대출 "이재명, 당당하게 임하겠다는 말과 서면 조사 운운하는 것은 모순이고 말장난"
3:17
김연주 "김의겸 희대의 가짜뉴스로 온나라 휘저어놓고도 자리 보전 중인 주인공"
이상민 "민주당의 이재명 관련 수사 검사들 사진 배포는 이성을 잃은 행태다"
이재명 수사 검사 실명 공개?...권성동 "민주당, 개딸 일부가 되어버렸네"
김기현 "이재명,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해봐야 공감하는 국민 1도 없을 것"
3:04
김기현 "이재명, 피해자 코스프레 연극 무대에서 내려와야…이미 모두 끝났다"
Hwang Kyo-ahn directly criticizes Lee Jae-myung for opposing the prosecution's summons, saying, "...
원희룡 "전 건설노조위원장 횡령은 빙산의 일각...노조 정상화, 회계 투명성부터"
1:21
홍준표 “김경수 띄우기에 모든 언론 동원된 건 유감…사면 논의 자체가 올바른 논쟁 아냐”
이재명에 일침한 권성동 "국민이 듣고 싶은 것은 독백이 아닌 자백…참회하는 모습 보여야"
김근식, 尹정권 겨냥해 '패륜' 언급한 이재명 직격 "이런 게 바로 자학개그 아닌가요?"
3:00
김의겸, 홍준표부터 수사하라...홍준표 "이재명과 나는 달라...양산가서 물어보라"
0:51
김기현 "이재명 소환은 사필귀정으로 될 것…비겁하게 숨지 않을 것으로 믿고 싶어"
윤상현 “생명을 구하지 않고 사진만 구한 신현영…그 사진으로 무엇을 구하려 했는지 궁금해”
닥터카 신현영 맹비난한 권성동 "이태원 국정조사에 너도 포함되어야해"
신주호 "이재명, 민주당의 겨울이 길고 깊다면 그 이유는 바로 자신 때문임을 자각하라"
2:17
태영호 "김여정 담화는 한마디로 '쌍욕'… 김정은 분노조절장애 증상 보는 듯"
김병민 "장경태, 尹정부 좌시하지 않겠다? 신현영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김기현 "유승민 1인 사당 독재라니...계속 그러면 탄핵원죄 프레임 못벗어나"
조경태, 최근 文정부의 의혹 정조준 "당장 국조 실시해야…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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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리허설부터 '떨린다' 반복?...법무부 "최소한 확인도 없는 악의적 보도" 반박
김기현 "민주당, 이재명 살 길 찾는 GPS를 민생 살 길 찾는 GPS로 교체해야"
'남성만 숙직은 불리한 대우 아냐'...인권위 결정 맹비난한 권성동
권성동, 신현영 직격 "진짜 응급의료 생각했다면 닥터카를 콜택시처럼 이용하지 않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