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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프리뷰를 마치며 [제도를 비판하는 이유]
WKBL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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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새 기둥이 될까 [이제 맞아가는 코트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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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가장 비싼 팀 [그런데 코어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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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없이 맞는 시즌 [언제 포인트가드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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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배혜윤 컨디션 [전력 정상가동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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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텁치만 많은 빈틈 [그래도 기대 되는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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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은 보인다 [모든 포지션 김단비는 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