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독서생활] 124회 허태용 『실학이라는 생각』

[슬기로운 독서생활] 123회 강남순 『모든 존재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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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독서생활] 122회 김진혁 『환대의 신학』

[Smart Reading Life] Episode 121: Via's First Half / Via's Second Half

[Smart Reading Life] Episode 120 Just in case you don't know (6)

[슬기로운 독서생활] 119회 잭 레비슨 『구약의 성령론』

[슬기로운 독서생활] 118회 맥스 비어봄 『행복한 위선자』

[슬기로운 독서생활] 117회 피터 브라운 『마침내 그들이 로마를 바꾸어 갈 때』

[슬기로운 독서생활] 116회 행여 모르실까봐 (5)

[슬기로운 독서생활] 115회 제럴드 오콜린스 『우리는 부활한 예수를 증언한다』

[슬기로운 독서생활] 114회 최주훈 『최주훈의 명화 이야기』

[슬기로운 독서생활] 113회 앨 앨버레즈 『자살의 연구』, 구스타프 아울렌 『승리자 그리스도』

[슬기로운 독서생활] 112회 벤 위더링턴 3세, 제이슨 A. 마이어스 『아라비아로 간 바울』

[슬기로운 독서생활] 111회 행여 모르실까봐 (4)

[슬기로운 독서생활] 110회 윤영휘 『윌버포스』

[슬기로운 독서생활] 109회 시몬 베유 『신을 기다리며』

[슬기로운 독서생활] 108회 김학철 『손으로 읽는 신약성서』

[슬기로운 독서생활] 107회 케네스 리치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슬기로운 독서생활] 106회 행여 모르실까봐 (3)

[슬기로운 독서생활] 105회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

[슬기로운 독서생활] 104회 김홍중 『세계에 대한 믿음』

[슬기로운 독서생활] 103회 톰 라이트∙마이클 F. 버드 『예수와 권세 - 전체주의 공포와 기능장애에 빠진 민주국가들에서 기독교의 정치적 증언』

[슬기로운 독서생활] 102회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그女를 기억하며 - 기독교의 기원들에 대한 페미니스트 신학적 재구성』

[슬기로운 독서생활] 100회 메릴린 로빈슨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에 관하여 - 오늘 우리에게 있는 경이의 좌표들』

[슬기로운 독서생활] 99회 ‘2024년 올해의 책들에 관하여’

[슬기로운 독서생활] 98회 이종철 『룻기, 환대와 연대의 이야기』

[슬기로운 독서생활] 97회 지성근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

[슬기로운 독서생활] 96회 G. K. 체스터턴 『이단』

[슬기로운 독서생활] 95회 외르크 프라이 『요한복음과 만나다 - 신약성서 신학의 정점, 그리스도교 신학의 원천』

[슬기로운 독서생활] 94회 행여 모르실까봐 (1)

[슬기로운 독서생활] 93회 이성희 『정원에서 길을 물었다 - 뉴욕식물원 가드너의 식물과 영성 이야기』

[슬기로운 독서생활] 92회 김성호,김창주,박지온 등 『참 아름다워라 - 창조절 13개 주제별 성구해설집』

[슬기로운 독서생활] 91회 팀 앨버타 『나라, 권력, 영광』

[슬기로운 독서생활] 90회 두미트루 스터닐로에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 삼위일체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