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아요. 별다를 거 없지만요?

컴백홈. 5년차 멍집사가 강아지랑 보내는 휴무일. | 🏠 Come BAcK HomE

일본 도쿄 여행 : 아사쿠사, 시모키타자와 | 여행 갔다가 살아보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동네

별거없는 일상, 그저 평범하디 평범한 조각들. 매일 똑같은날은 없으니까 특별한걸까나?

친구들보다 더 친한 친척들과의 여행 (부제: 여전히 어린이같은 우리들)

동묘 구제 시장 👚🛍️ 보물 찾기 하러 가자 ! vintage shopping 💖

대기업 퇴사 후회했을까? 서른이 넘었지만 어린아이처럼 살았던 2024년을 돌아보며 👧🏻

천방지축 얼렁뚱땅 빙글빙글 돌아가는 친구와의 서울 나들이. 정신없다 정신없어 🫨

동생의 캐나다 남자친구가 한국에 놀러왔다. 그리고 나는 수염난 남동생이 생겼다.🧔🏻| SOUTH KOREA TRIP

나이 서른이 넘어 눈썹 피어싱을 했다. 꽤 만족스럽다.

oth, 예진문님의 개화의방 전시회 방문기 그리고 작은 행복의 조각들

어른이네 집에 초대합니다 (부제: 아늑함이 머무는 공간 그리고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