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yclopedia of Useless Facts 3 돌아온 국내편! ′진주′에서 펼쳐지는 잡학수다! 181102 EP.7

Encyclopedia of Useless Facts 3 [선공개] 논개의 고장, 경남 진주! 노래하는 희열, 활쏘는 과학박사?! 181102 EP.7

[#알쓸신잡3] 대금 만들러 진주로 떠났던 김영하 작가의 동아리?!

[#알쓸신잡3] 진주 사투리가 그렇게 어려워? 다들 이해 ㄱㄴ?

[#알쓸신잡3] 사람들이 '덕후'가 되는 이유 그 심리(Feat. 어린시절의 중요성)

[#알쓸신잡3] 공룡은 하루에 방귀를 얼마나 뀔까?

[#알쓸신잡3] 공포의 대상 티라노사우루스가 사실 깃털이 듬성듬성 있는 귀요미 공룡이다?

[#알쓸신잡3] 맛있는 음식 가득 진주에 왔으면 가오리무침은 먹어줘야지! (ft. 막걸리)

[#알쓸신잡3] 진주비빔밥 vs 전주비빔밥의 차이와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알쓸신잡3] 육 남매 사이에서 다섯째로 태어나면? 유시민이 됩니다.

[#알쓸신잡3] 왜군에 의해 성 안에 있던 6만 명의 사람이 몰살되었다는 진주대첩이 일어난 곳, 진주성

[#알쓸신잡3] 이순신 장군 말고도 ′충무공′이 있었다? 흩어진 민심을 리더십으로 바로잡은 김시민 장군님

[#알쓸신잡3] 나루토? 지라이야?가 생각나는 덴지쿠 도쿠베의 '이국이야기'

[#알쓸신잡3]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이유가 뭘까?

[#알쓸신잡3] 논개, 임진왜란 때 왜군 장수를 잡고 투신한 여성 그리고 한용운의 시

[#알쓸신잡3] 논개의 모습을 상상으로 그려보았다. 과연 그 모습은?

[#알쓸신잡3] 건축박사 진애, 최애 작가 박경리 작가의 모교인 진주여고를 찾아갔다

[#알쓸신잡3] 이제는 발언권이 없던 그들의 말을 귀를 기울여 들어줘야 할 때이다.

[#알쓸신잡3] "요즘 젊은 이들은 대단해요" 일상의 불편함을 고치려는 용기, 여성들에 대하여

[#알쓸신잡3] 시를 읽으면 피부가 너무 얇은 사람을 보는 것 같아요.. 김영하가 기억하는 故 허수경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