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 풀버전 공개 | 본편 + 에필로그(이은미×김형석 편)

노랫말이 된 시, 이선희의 '오월의 햇살'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노랫말이 된 시, 정태춘의 '5.18' 루시드 폴의 '레미제라블'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노랫말이 된 시, 나훈아의 '엄니'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노랫말이 된 시 조용필의 '생명'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노랫말이 된 시, 인순이의 '여기가 어디냐'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노랫말이 된 시, 정오차의 '바윗돌'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5・18 다큐 에필로그] 노랫말이 된 시, 광주를 노래하다 | 이은미, 김형석

광주중흥초 학생들이 읽는 오월 시 '그대가 드디어 세상을 이겼으니'📝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광주독립영화관장 한재섭이 읽는 오월 시, '한번 본 너의 얼굴은'📝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남광주시장 상인 서희자가 읽는 오월 시, '눈물의 주먹밥'📝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재일동포 김시종 시인이 읽는 오월 시 '그리하여 지금', '바래지는 시간 속'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배우 조진웅이 읽는 오월 시,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청소년 연극 동아리 학생들이 읽는 오월 시, '어머니에게 보내는 망월동 소년의 편지'📝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작가 송재영이 읽는 오월 시 '다시 오월은 와야 한다'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5.18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임대운) 씨가 읽는 오월 시, '우리 사랑 광주여'📝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배우 김규리가 읽는 오월 시, '오월은 상중'📝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배우 김의성, 광주 오월의 시를 기억하고 전달하다📝 |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영화감독 변영주, 광주의 오월을 읽다📝| 시,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그가 죽었다'-휴스턴 국제 영화제 금상 수상작 [광주MBC 5.18 45주년 특집 다큐]

[특집]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그 시절, 뜨거웠던 오월의 광주와 해태 타이거즈 | 김성한 김종모 양현종 김창규 [전설의 타이거즈]

80년 5월, 광주MBC가 불탄 이유는? [뉴수다#8]

5.18 42주년 기획 미완의 오월 수첩 [뉴스.zip/광주MBC뉴스]

나를 찾아줘 [광주MBC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마웅과 샤샤의 광주일기 l 광주MBC 5.18특집다큐멘터리

내 인생의 오일팔 (스물네 번의 고백) [5.18 40주년 광주MBC 특집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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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5.18 4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이름도 남김없이(Without leaving a name) 1부 "우리가 광주였다"

518의 의미와 가치,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말하다 _'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

조나단의 아버지 욤비토나; 망명자로서 바라본 518민주화운동

당신의 영혼은 안녕하십니까? ; 5.18민주화운동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본 국가폭력의 폐해

[5.18 3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 (윤상원과 전태일 항쟁의 뿌리를 탐구하다)

특별 좌담 37년만의 진실, 5.18과 미국

[광주 MBC 5.18 37주년 특집 다큐멘터리](공식)그의 이름은

[광주MBC 5.18 36주년 기획]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광주민주화운동 20주년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과정과 의미를 통사적으로 기록한 정통 다큐멘터리

33년 전 오늘 (광주MBC 2013.5.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