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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 취급받던 며느리가 가출하자 현타 온 시어머니. "며느리는 식모 아니에요” 남편 한마디에 시어머니 말문 막힘
중드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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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둘째며느리의 인내심 한계, 시월드 끝장낸 남편의 한마디, 엄마 vs 아내, 아들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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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의 끝없는 요구와 비아냥. 남편의 한마디 결국 터졌다. 새언니 금목걸이 빌려달라? 결국 참교육 당한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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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았던 며느리 대폭발. 참을 만큼 참았다, 며느리 역공, 집안 발칵
고부갈등과 아들의 오해. 시어머니의 만두를 버린 며느리… 그리고 가족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