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루하는 회복했는데 엄마아빠는 죽을 맛 [DAY 452]
나는루하 I AM RUHA
4:29
엄마 아빠도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DAY 451]
4:13
갑자기 열이 나기시작한 루하 [DAY 450]
4:00
저는 한교동이 이렇게 생겼는지 처음 알았어요 [DAY 449]
3:58
이제는 본인이 직접하는 까궁놀이 [DAY 448]
4:07
아빠 이거이거! l 까꿍 루하 [DAY 447]
10:12
착한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돌고래 l 제주도 3일차 [DAY 446]
6:11
엉덩이에 이 묵직한건 뭐죠...? l 제주도 2일차 [DAY 445]
8:02
제주도에서 바라보는 노을 l 변비를 곁들인 [DAY 444]
3:29
엄마 아빠 몰래 먹다가 걸린 아기 [DAY 443]
8:52
바닥에 똥이 쏟아졌는데 웃고있는 이유 l 연속 보통 냥펀치 맞은날 [DAY 442]
2:09
요즘 계속 기저귀 스티커를 뜯는 아기 [DAY 441]
5:05
밥솥에 장난감 공을 넣고 놀고있는 이유 [DAY 440]
3:02
태어나서 처음 붕어빵 먹은 아기 반응 [DAY 439]
2:08
눈에 보이는거는 다 뽑고 본다 [DAY 438]
4:27
가장 잘하는 4가지 개인기 [DAY 437]
3:41
이 아기는 휴지를 보면 다 풀어야 하는 습관이 있어요 [DAY 436]
3:12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기 [DAY 435]
4:49
산책가다가 급하게 백화점으로 간 이유 [DAY 434]
6:53
비닐을 무한으로 잡아당기면 생기는 일 [DAY 433]
3:01
어디서 많이본 아저씨인데... [DAY 432]
4:55
사고치고 모르는척하는 표정하기 [DAY 431]
2:22
수상할정도로 밥보다 빵을 좋아하는 아기 [DAY 430]
5:28
처음으로 3걸음 걸은날 [DAY 429]
6:23
알려준적 없는데 혼자서 시동 걸어버리는 아기 [DAY 428]
2:38
빼빼로가 왜 이렇게 많아요? [DAY 427]
4:05
13개월 아기를 넓은곳에 풀어놓으면 생기는 일 [DAY 426]
4:39
카피바라가 눈 앞에서 돌아다니는 동물원이 있다? [DAY 425]
6:30
어른은 되지만 아기는 안되는 거 [DAY 424]
3:04
아기 앞머리를 자르는일이 힘든이유 [DAY 423]
2:05
루하가 이렇게나 신이난 이유는? 😆 [DAY 422]
4:12
손이 젖병안에 끼여버렸다... [DAY 421]
4:17
너무 맛있어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 파스타 [DAY 420]
7:05
젖병을 가지고노는 새로운 방법을 찾은 아기 [DAY 419]
3:28
새로운 개인기 추가된 날 [DAY 418]
7:28
바지에 응가가 새어나오면 생기는 일 [DAY 417]
엄마 아빠 따라하기 [DAY 416]
5:00
배 빵빵 터지게 빵 먹은 날 [DAY 415]
5:12
미끄러졌지만 당황하지 않기 [DAY 414]
6:29
이거 루하껀데요!? [DAY 413]
7:27
세탁 도와주는 거 맞지?... [DAY 410]
3:45
엄마 말을 알아듣는 아기 [DAY 409]
3:50
숨 넘어갈듯 웃는 아기 [DAY 408]
4:44
개인기가 늘었다? [DAY 407]
6:41
실수로 기저귀를 안 채우고 외출을 하면 생기는 일 [DAY 406]
5:27
자기주도식에 가까워지는 과정 [DAY 405]
자기 옷이 점점 사라지는것을 지켜보던 루하의 반응 [DAY 403]
5:31
자다가 가장 소름돋는 상황 [DAY 404]
8:14
웃다가 서럽게 울어버린 이유 [DAY 402]
7:30
미국에서 온 괴상한 인형의 정체는? [DAY 401]
2:11
휴게소 장난감이 1티어가 된 이유 [DAY 400]
4:20
히어로 루하썬더 등장 [DAY 399]
2:07
쓰레기통에 뭘 넣으시는거죠...? [DAY 398]
4:51
외출하는데 망치를 챙기는 이유 [DAY 397]
6:10
밥 먹는데 공은 왜 쥐고 계신거죠....? [DAY 396]
4:48
저 상자 안에는 대체 뭐가 있는걸까? [DAY 394]
6:04
드디어 혼자 서있는 루하 [DAY 393]
2:40
다래끼 진료 결과는? [DAY 392]
5:10
떡뻥을 입에 문채로 잠든 아기 [DAY 391]
2:06
하품 루하 [DAY 390]
6:59
논다고 잠을 안자는 아기 [DAY 389]
2:58
맛있는 하루 [DAY 388]
5:02
쓰레기를 왜 거기에...? [DAY 387]
6:57
천천히좀 먹으라니까... [DAY 386]
2:21
많이 피곤했구나? [DAY 385]
3:31
이거 저녁에 먹으려고 붙여놓은거니? [DAY 384]
5:15
태어나서 처음 맞이한 추석 [DAY 383]
6:12
어느 손에 있는지 맞춰보세요 [DAY 382]
2:54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DAY 381]
5:20
인생이 지루하시다면 [DAY 380]
2:57
세탁기안에 들어갈 기세 [DAY 379]
5:19
수달이랑 같이 수영 할 수 있는 곳 [DAY 378]
2:36
송곳니가 벌써 나왔네 [DAY 377]
여기 날치 한마리 있어요... [DAY 376]
6:37
사천 아쿠아리움에 가보았다 [DAY 375]
3:17
상남자식 미역국 먹방 [DAY 374]
2:42
무엇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DAY 373]
7:29
아빠를 이렇게나 많이 부른 이유 [DAY 372]
어느 숟가락을 먹을까요~ 알아맞춰봅시다~ [DAY 371]
4:33
첫 걸음마 신발 그리고 서랍 요정[DAY 370]
4:19
부산에 이렇게 맛있는 피자맛집이? [DAY 369]
집에서 바이킹 타는 방법 [DAY 368]
6:54
돌잡이로 잡은것은 과연..? 🤔 [DAY 367]
6:40
드디어 제가 1살이 되었어요! [DAY 366]
3:10
머리에 뭘 쓰고 계신거죠...? [DAY 365]
3:03
진드기가 침대에서 나왔다....😱 [DAY 364]
아기전용잔? 으로 마시는 귤즙 [DAY 363]
3:09
수면유도제 먹이고 겨우 검사 성공 [DAY 362]
5:26
웃는게 너무 이쁜 아이 [DAY 361]
6:36
처음 신발은 신겨보았다 [DAY 360]
1:55
오늘은 일찍 잠드나 했더니... [DAY 359]
5:16
오늘도 다 부순다 [DAY 358]
파괴왕의 다른 모습을 보았다 [DAY 357]
너무 차가워서 만질 수가 없어요 [DAY 356]
7:15
파괴왕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DAY 355]
3:14
이번에는 발가락 먹방 [DAY 354]
수상할정도로 스파게티를 잘 먹는 아기 [DAY 353]
2:33
맛있어? 그렇게 잘 먹으면 안 살수가없는데.. [DAY 352]
3:51
고양이 밥주는 아기 [DAY351]
8:09
미끄럼틀 타는 재미를 알아버렸다!! [DAY 350]
4:16
어허 거기 손가락 조심하세요 선생님! l 이케아선반조립 [DAY 349]
떼쓰기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DAY 348]
4:42
이번 역은 탈선입니다 [DAY 347]
2:50
처음 먹어본 요거트 맛은...? [DAY 346]
이케아에서 기차놀이세트를 구입해보았다 [DAY 345
6:35
여기 치킨도둑이 있어요 [DAY 344]
4:15
이제는 멍뭉이도 무섭지 않아요 [DAY 343]
5:03
킁킁 이 냄새는...? [DAY 342]
4:02
오늘은 왜 아빠 마중 안나오니...?[DAY 341]
샤인머스켓 처음 먹어본 날 [DAY 340]
4:53
남의집 휴지를 다 뽑아버린 아기 [DAY 339]
2:30
맛있는 오리 발바닥 [DAY 338]
늦은 시간까지 잠 안자고 놀기 [DAY 337]
3:18
해운대 블루라인을 타보았다! [DAY 336]
3:43
손잡이 안 잡고 어딜 잡는거니...? [DAY 335]
4:22
벌써 컴퓨터를..? [DAY 334]
5:36
이번에는 울지 않고 성공? [DAY 333]
5:37
대구 나들이 [DAY 332]
3:33
집에서 즐기는 워터파크 [DAY 331]
새벽 3시에 겨우 재웠어요 😭 [DAY 330]
4:06
요녀석 이시간에 잠은 안자구... [DAY 329]
2:20
이건 이제 제가 접수합니다 [DAY 328]
2:45
밤에 잠을 안자요!! [DAY 327]
4:32
아빠 배에 뭐가 있나~?[DAY 326]
분유 맛있게 먹는 자세 [DAY 325]
2:59
이분 잠은 대체 언제 주무시는거죠? [DAY 324]
5:08
돌돌이 총쏘는 아기 [DAY 323]
4:10
입안에 지금 뭘 씹고 있는거니...? [DAY 322]
4:46
집에서도 밖에서도 오리친구와 함께 [DAY 321]
긴 시간도 얌전히 잘 기다리는 아이 [DAY 320]
혼자 과자 먹다가 걸린 아기 [DAY 319]
3:47
입원9일차 드디어 퇴원? [DAY 318]
5:30
열만 나지 않는다면 내일 퇴원가능? #가와사키 #퇴원하루전 #이모병문안 [DAY 317]
6:27
컨디션은 거의 원래대로 돌아온 루하 [DAY 316]
4:45
이제 2일동안만 열이 안나면 되는데... #가와사키 #가와사키병 #면역글로불린 [DAY 315]
4:08
퇴원기간이 늘어났지만 오히려 좋아...#가와사키 #입원생활 #가와사키2차 [DAY 314]
아니 회복속도 실화냐? #가와사키 #심장초음파 #가와사키병 [DAY 313]
4:25
가와사키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DAY 312]
2:55
입원 하루만에 얼굴과 전신에 나타난 발진 [DAY 311]
2:52
이른 새벽 응급실에 가게된 이유 🚑 l #39.8도 #돌발진 #요로감염 #입원 [DAY 310]
2:48
갑작스런 고열 혹시 또 요로감염? [DAY 309]
2:19
오늘은 신나게 양치질하는 루하 [DAY 308]
3:20
지금 어딜 밟고 올라가신 거죠...? [DAY 307]
10:34
증조외할머니 생신 [DAY 306]
1:39
잠시후 우리 열차 이륙합니다[DAY 305]
생후10월 첫 서울 상경 [DAY 304]
숟가락만 주면 혼자 먹어요 [DAY 303]
눈치보면서 사고치기 [DAY 302]
4:36
무당벌레는 사람에게 달라붙는다고 하던데 [DAY 301]
1:29
아빠랑 둘이서 즐거운 목욕 [DAY 300]
1:25
잠깐 방심하면 발판으로 밟히는 이유 [DAY 299]
4:54
생후9개월 맹수의 사나움 주의 [DAY 298]
1:52
대문자 T 이모들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DAY 297]
3:21
아기 앞에서 과자 함부로 흔들면 생기는 일 [DAY 296]
3:15
하다하다 이제 의자 위로 올라가는 아기 [DAY 295]
1:22
작은것도 혼자서 먹을 수 있어요 [DAY 294]
3:39
사고치면 꼭 쳐다보는 이유 [DAY 293]
3:56
자기싫은 아기한테 자러가자고 하면 생기는 일 [DAY 292]
3:52
약이 부족했는지 약통까지 먹는 아기 [DAY 191]
9:17
엄마 눈이 안 떠져요....😴 l 후쿠오카 5일차 [DAY 290]
8:27
후쿠오카에서 육아용품 가장 많이 파는 곳 l 아카짱혼포 이온몰 [DAY 289]
15:31
오늘은 벳푸 아쿠아리움 그리고 회전초밥, 모츠나베 [DAY 288]
16:44
차 옆에 동물이 지나다녀요 😳 [DAY 287]
16:30
생후 9개월 아기의 첫 일본 후쿠오카 여행✈️ [DAY 286]
3:32
드디어 정상까지 도달해버린 루하 [DAY 285]
엄마찾는다고 올라간거 까진 좋았는데... [DAY 284]
오리를 밟고 수건 탑을 무너뜨리며 [DAY 283]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렇게 쳐다보고 있네요 ☺️ [DAY 282]
4:24
소파에 올라가려고 노력하더니 결국... [DAY 281]
2:31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실 [DAY 280]
3:42
티비에 지문이 잔뜩 묻어있는 이유 [DAY 279]
4:23
빨대를 치발기로 쓰는 아기 [DAY 278]
너가 즐거우면 그걸로 됐어 🤣 [DAY 277]
이제 잡고 일어서는 건 껌이예요 [DAY 276]
2:44
처음 기차를 본 날 [DAY 275]
늘어나는 활동범위 그리고 탈출 [DAY 274]
엄마 발가락이랑 놀거예요 [DAY 273]
1:59
발로 잡아서 미안😅 그래도 어쩌겠어 [DAY 272]
4:26
혼자 짚고 일어난 거 까지는 좋았는데...[DAY 271]
터널 밑으로 기어다니는 아기 [DAY 270]
처음 네발로 기어다닌 날 [DAY 269]
2:10
이걸 벌써 사시면 어떻게 해요?.... [DAY 268]
3:48
드디어 혼자 앉기 성공?! [DAY 267]
6:01
대근육발달에 좋은 계단 소파 의자 feat.디자인스킨 [DAY 266]
손바닥에 접착력이 생긴 아기 [DAY 265]
휴게소에 파는 그 동물들 [DAY 264]
5:07
우리안에서 탈출하기 시작했다 [DAY 263]
이모가 그거 못 열면 못 가저간데~ [DAY 262]
어라 이거 발가락 아니였어요? [DAY 261]
배가 아주 빵빵 하시네요 [DAY 260]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DAY 259]
이 의자 너무 신나요 [DAY 258]
2:13
이거이거 못말리는 아기 같으니라구 [DAY 257]
문화센터는 아직 이른거 같네 [DAY 256]
아빠한테 아기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DAY 255]
루하 입에서 나온 두 글자… 아빠 심쿵 [DAY 254]
3:54
물고기 구경에 넋이 나간 아기 [DAY 253]
1:49
새로 뽑은 차 시승식이 있겠습니다 [DAY 252]
하루종일 앉지도 눕지도 않는 아기 [DAY 251]
5:44
공포에 질린 엄마를 본 아기의 역대급 반응 [DAY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