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나면 어떻게 되는것일까 '사후세계'

알고보면 잔인함의 결정체인 끔찍한 요괴 '갓파'

지옥의 문이 존재하는 곳 파리 지하에 있는 지하 공동묘지 카타콤

우연인가 저주인가 영화보다 더 무서운 실제 '애나벨'

사이코패스 혹은 악마 최연소 소녀 연쇄살인마 메리 벨

34개의 지문 이상한 사진들 의문과 의혹이 가득한 미제사건 '프론 크레머르스 실종사건'

600명이 넘는 처녀를 죽이고 피로 목욕을 했던 흡혈귀의 모티브 '에르제베트 바토리'

24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 범죄자 '빌리 밀리건'

전염병과 정신병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이탈리아의 귀신섬 '포베글리아'

사고인가 타살인가 의문으로 가득한 시체도 찾지못한 미제사건 '오카야마 지하호수 실종사건'

세계종말의 징조? 전세계에 울려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리 괴음(실제 영상/음성)

풀리지 않는 의문 투성이 실종사건의 종착지는 한국 나카무라 미나코 실종사건

맨홀에서 발견된 여성 불륜과 사라진 일기장 '다마 맨홀 미제사건'

영원한 미스터리 잔혹한 살인현장 영국 최초의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28년만에 해결된 중국판 살인의 추억 '가오청융 사건'

150명을 살해한 할머니 연쇄살인마 '바바 아누이카'

2차 세계대전의 미스터리 아직도 찾지못한 병사들 '미국 유령 비행선 사건'

여자들을 납치하고 살인박스에 집어넣은 쏘우의 모티브가 된 희대의 악마 '데이비드 파커 레이'

"해야 할 일을 했다" 중증 장애인만 골라서 살해한 '사가미하라 장애인 살인사건'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정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남자 '피터 버그만 사건'(영상포함)

"가족들을 천국에 보내야해"18년만에 잡힌 패륜살인마 존 리스트 사건

하루아침에 바다로 사라진 현직총리 그는 어디로 갔는가 '호주 총리 실종사건'

슈퍼맨에 출연하거나 제작에 관여하면 죽거나 다친다 '슈퍼맨의 저주'

[미제사건]동성애자만 골라서 죽이고 사냥하는 연쇄살인마 '무지개 미치광이(Rainbow Maniac)'

소름끼치게 잔인하고 무서운 원작 동화 '빨간망토'

악마는 존재한다 영국이 CCTV를 도배하게 된 계기가 된 사건 '제임스 벌저 사건'

[미제/실종사건]영화의 최초 발명가 인생역전을 앞두고 실종되어 시체도 찾지못한 '루이 르 프린스'

엘리사 램 사건이 일어난 호텔 실종과 죽음의 현장 살인자들의 호텔 '세실 호텔'

범죄자만 죽이는 연쇄살인마 최소 71명을 살해한 현실판 비질란테 '페드로 필류'

사라진 소녀들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롱아일랜드 살인사건'

서울 상공에서 벌어진 UFO와 한국군과의 전투 목격자만 수만명 '서울 ufo격추미수사건'

끔찍했던 어린시절 남성들만 골라죽인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 살인마 '아일린 워노스'

일본판 춘천 살인사건 일본 사법계의 흑역사 '아시카가 사건'

[Deleted video]

사이비 종교의 최후 공장에서 발견된 32구의 시신 선택받으면 죽는다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미국 역사상 가장 완벽한 범죄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

너무나도 잔인하고 잔혹한 동화의 원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부모를 도끼로 죽인 부잣집 딸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제사건 '리지보든 사건'

단서조차 없는 미제사건 이해할 수 없는것들 투성이인 '블레어 아담스 사건'

변태인가 타살인가 재래식 변기 밑에서 발견된 남성의 시체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조숙한 변태 예쁜 모델만 꼬셔 사진을 남기고 살해한 살인마 '하비 글래트먼'

역사상 가장 끔찍한 미제사건 빨간마스크의 모티브라 불리는 '블랙 달리아 사건'

갑자기 나타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소년 '카스파 하우저'

[1시간 순삭]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일본 미제사건 모음집(몰아보기)

[미제사건]권력의 정점에 있던 노동운동가의 실종 그리고 밝혀지는 비밀들 지미호파 실종사건

온라인을 뒤흔든 미제사건 여전히 미스터리인 범인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유일한 용의자는 무죄 미국을 넘어 세계를 흔든 세기의 재판 OJ심슨 살인사건

[6시간 순삭]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하고 무서운 사건들 모음집 '세기의 미제사건'

사라진 수녀 밝혀지는 종교계의 추악한 진실 '세스닉 수녀 미제사건'

'곧 종말이 도래한다' 최소 400명을 죽인 사이비 종교 미제사건 '십계명회복운동'

'과자에 청산가리를 넣었다'일본 전역을 떨게한 연쇄협박 미제사건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

미국을 뒤흔든 미제사건 살인인가 잠적인가 '마우라 머레이 미제사건'

20분 사이에 사라진 소녀 현재까지도 수사중인 미제사건 '타라 칼리코 사건'

사라진 속옷, 암걸리는 경찰, 지나버린 공소시효 '대구 여대생 사망사건'

400명의 희생자 밝혀지지 않은 범인 인간무덤 '시우다드 후아레스 연쇄살인사건'

현상금1억 셀프성형과 무인도생활 31개월간의 도피 '성형살인마 사건'

유럽 희대의 사이비종교 무더기로 발견된 시신들 '태양의 사원'

집 앞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영국 최고의 앵커 '질 댄도 살인사건'

같은 장소에서 사람의 잘린 발이 계속 발견된다 세일리시 해 잘린 발 미제사건

오타쿠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오타쿠 살인마 '미야자키 츠토무'

세기의 발견이 미제살인사건으로 '페르시아 공주 미라사건'

일본 역사상 가장 비인간적인 사건 인간의 밑바닥 기타큐슈 살인사건

아직도 풀지못한 암호들 세계를 가지고 논 연쇄살인마 조디악 킬러

'이건 악마의 소행이다' 일본을 뒤흔든 연쇄 독살사건 '파라콰트 사건'

[Deleted video]

"이해가 안된다" 독일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미제사건 '힌터카이페크'

일본 역사상 아니 세계 역사상 가장 역겨운 사건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115명이 증발했다'400년이 넘도록 풀리지않은 미스터리 미국 최초의 미제사건 '로어노크 섬 사건'

인체의 신비전에서 발견된 임신한 중국 아나운서 중국 권력의 민낯 '장웨이제 사건'

흑인 남성들을 성폭행 후 살인한 게이살인마 '제프리 다머'

대만 역사상 최악의 사건 손가락만 남은 톱스타의 딸 '바이샤오옌 사건'

일본을 뒤집어놓은 종교사건 교주와 함께사는 젊은 여성들 밝혀지는 진실 '예수의 방주 사건'

8개의 여권 밝히지 못한 여성의 정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자 '이스다렌 여인 사건'

사실로 밝혀진 음모론 CIA의 세뇌실험 'MK 울트라'

81년째 미제인 사건 누군가는 알고있다 '누가 벨라를 느릅나무에 넣었는가 사건'

'쇼와의 탈옥왕' 일본 사법체계를 바꾼 전설적인 탈옥수 '시라토리 요시에'

'나를 찾아봐라' 살인을 저질러도 증거가 남지않는 살인마 해피페이스 킬러 '키스 제스퍼슨'

경찰의 부실수사가 만든 미제사건 '청주 물탱크 주부 살인사건'

누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를 죽였는가 '존베넷 살인사건'

"여동생의 순결을 선물로 줄게" 처녀 집착남과 사이코패스의 만남 버나도 호몰카 사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미라' 마리아를 만난 수녀 성녀 베르나데트

의문의 죽음들 증발한 선원들 저주받은 유령선 '메리 셀러스트호'

범인은 룸메이트? 6살 지능으로 변해버린 칭화대 천재 여대생 '주링 사건'

인간과 침팬지의 이종교배 역사상 최악의 실험 '휴먼지 프로젝트'

한국 3대 미제사건 최초이자 최악의 연쇄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사라진 여대생 밝혀지는 비밀들 워싱턴을 뒤흔든 미제사건 '챈드라 레비 사건'

한국 3대 미제사건 매장된 채 발견된 5명의 아이들 '개구리 소년 사건'

무인도에 고립된 1명의 여자와 32명의 남자 '아나타한의 여왕벌 사건'

미국 전대미문의 미제사건 설산에서 사라진 5명 '유바 카운티 5'

[7시간 순삭]미스터리 미제사건부터 최악의 살인자들까지 미스스 몰아보기[모음집3]

식인섬이 된 지상낙원 미스터리로 가득찬 '이스터 섬의 비극'

인간을 생매장해서 제물로 바치는 일본의 살인풍습 '히토바시라'

'범인은 아직도 우리곁에 있다' 악마의 그놈 목소리 '이형호 유괴살인 사건'

밤에 찾아와 정기를 뺏어가는 악마 '서큐버스'

한국을 경악하게 만든 끔찍한 미제사건들 '한국 3대 미제사건'

유흥주점에서 일어난 학살극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게 된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

강간범들만 찾아가 죽이는 연쇄살인마 '헤라클레스'

찌질과 역겨움 사람을 먹고도 무죄를 선고받은 엽기 살인마 '사가와 잇세이'

[실화 모음집] 지하철 괴담

(실제음성포함)'저건 비행기가 아니다' 미제로 남은 파일럿 실종사건 프레데릭 발렌티크 사건'

타살인가 계획된 죽음인가 의문만이 가득한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사건'

사상자만 90명 기네스에 등재된 살인마 '우순경 총기난사 사건'

타살인가 계획된 죽음인가 의문만이 가득한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사건'

사상자만 90명 기네스에 등재된 살인마 '우순경 총기난사 사건'

소개팅 어플에서 악마와 만나게 된 여대생 '그레이스 밀레인 사건'

까마귀는 누구인가? 프랑스 최대 미제사건 '그레고리 빌맹 살인사건'

[실화 모음집]모텔에서 일어난 기이한 일들 '모텔괴담' ㅣ무서운이야기ㅣ

[실제영상포함]해저 파이프에 갇힌 5명의 다이버 '트리니다드 송유관 고립사고'

[미제사건]낮에는 만화가 밤에는 업소녀 '미녀 만화가 살인사건'

끝내 찾지못한 실종자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세명의 여자 '포트워스 미싱 트리오'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어" 환락의 거리에서 일어난 칼부림 '가부키초 호스트 사건'

[실화 모음집]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원룸 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스타킹에 목이 졸린채 발견되는 여성들 '신주쿠 러브호텔 연쇄살인사건'

동굴에 끼여 빠져나오지 못한 남자 '너티퍼티 동굴사고'

7년간 상자에 갇혀 성노예가 되어야 했던 소녀 '콜린 스탠 사건'

'열이나는 은색통을 줍고 사망한 사람들' 산속에 버려진 방사선 물질 '리아 방사선 사고'

[실화 모음집]누가 장난치고 있는건가? '엘리베이터 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미제사건]불타는 차에서 발견된 여배우 'av여배우 살인사건'

'범인있는 미제사건' 일본 정재계를 주름잡은 점술가의 사망과 수많은 의문점...'점술가 살인사건'

어플이 안내하는 이상한 장소들...'란더노티카'

[실화 모음집]언니 인형 좀 찾아주세요... '인형 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엘리베이터 틈에 끼어 선채로 죽은 여자 '대만 엘리베이터 사건'

수심 3000M 심해에서 잠수정에 갇혀 압축되어 사망한 사람들 '타이타닉 잠수정 사건'

관련된 자들은 모두 죽는다...수십명을 죽인 책 '악마의 시 번역자 살인사건'

'새크리멘토의 뱀파이어' 미국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처드 체이스'

'핵잠수함이 터졌다' 러시아 최악의 해상사고 쿠르스크 핵잠수함 침몰사건

산 채로 방부제를 먹고 살아있는 미라가 된 사람들 '즉신불'

[실화 모음집]아저씨 지금 어디로 가는거에요? '택시 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아빠의 아이를 임신했다' 24년간 딸을 감금하고 괴롭힌 악마 '요제프 프리츨 사건'

이유도 잔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 대형 항공기 '앙골라 항공기 실종사건'

'제2의 O.J심슨 사건' 엄마가 아니라면 누가 범인인가 '파티맘 살해의혹 사건'

'악마를 숭배한 밴드' 살인과 저주 죽어나가는 멤버들 '메이헴 멤버 연속 사망 사건'

'이 중 한 개만 골라봐' 살인의 5가지 규칙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살인사건'

식인종 섬에 갔다가 사라진 재벌가 막내아들 '마이클 록펠러 실종 미스터리'

독일 최대 미스터리 미제사건 'YOGTZE'는 무엇을 뜻하는가 '요그체 사건'

'실존했던 불사신' 인류 최후의 연금술사 생제르맹 백작

'최소 7명' 사라진 여자들 '산타 로사 히치하이커 미제사건'

'더 소프 메이커' 사람으로 비누와 케이크를 만든 여인 '레오나르다 치안출리'

[실화 모음집]우리 할머니가 아닌 거 같아요... '병원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미제사건]가방 안 완전한 밀실에서 발견된 영국 스파이 '가방속 스파이 사건'

바닷속 잠수함에서 벌어진 참사...잘못된 성욕을 가진 백만장자 ‘스웨덴 기자 참살 사건'

'복수를 하고 싶었다' 라방 중 43차례 칼에 찔린 BJ '신주쿠구 인터넷 방송인 살해 사건'

'일본의 국욕' 시체로 발견된 스튜어디스 도망간 가톨릭 신부 'BOAC스튜어디스 살인사건'

'살인사건의 배후에 사이비 종교가 있다' 산둥성 맥도날드 사건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현장' 영구 미제 사건이 되어버린 '케디 오두막 사건'

여기가 어디지..? 반대로 탔네....'버스괴담' ㅣ무서운이야기ㅣ

'밝혀진 전말' 호텔 물탱크에서 발견된 여성 '엘리사 램 사건'

'이탈리아 최대 미제사건' 커플만 노리는 연쇄살인마 '피렌체의 괴물'

'일본 3대 미제사건' 순식간에 사라진 아이 용의자는 가족 '이시이 마이 실종 사건'

[4시간 순삭] '악마가 다녀갔다' 끔찍한 사고부터 미제사건까지 ㅣ미스스 모음집ㅣ

'미제사건' 아름다워서 죽은 여인 '담배가게 아가씨 사건'

'포르투갈의 잭 더 리퍼' 매춘부만 살해하는 연쇄살인마 '리스본 리퍼'

133일 동안 혼자 망망대해에 남겨진 남자 '림 푼 표류기'

'가장 아름다운 범죄자' 팬까지 생긴 갱단 암살자 '라 무네카 암살사건'

'북한의 연쇄살인마' 피해자의 간을 꺼내가는 살인마 '박명식 살인사건'

'증발된 남자' 미스터리로 남겨진 그의 행방 '라르스 미탕크 실종사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미국이 사랑한 범죄자 '보니&클라이드'

'다이버들의 무덤' 시체촌이 된 수중 동굴 '부시맨의 홀'

'38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미국의 법과 제도를 바꾼 '이튼 패츠 사건'

낮에는 소방관 밤에는 살인마 일본판 지킬 앤 하이드 '카츠타 키요타카'

'고등학생들이 해결한 미제사건' 살해된 채 발견된 빨간머리 여자들 '레드헤드 킬러 사건'

[미제사건] 하루 아침에 사라진 기자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

[실화 모음집]꿈 속에서 일어난 일들 '꿈 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부잣집 도련님들의 유흥' 완전범죄를 꿈꾼 두 명의 천재 레오폴드 로엡 사건

"AI는 인류에게 해롭다" 내부고발 후 사망한 천재 개발자 '오픈AI 사망사건'

'벨기에 최대 미스터리' 3인조 무장강도단 '브라반트 킬러'

'북한으로 갑시다' 비행기를 납치한 공산주의자들 '요도호 납치사건'

'뇌까지 사라졌다'여행 중 장기가 모두 사라진 채 발견된 남자 '마이크 만스홀트 사건'

'발페티쉬 살인마' 평범한 가장의 실체 가장 역겨운 연쇄살인마 '제리 브루도스'

'자전거를 탄 살인마' 미제로 남은 묻지마 살인사건 '아라카와 무차별 살상사건'

'좁은 동굴 차오르는 물' 탈출은 불가능하다...'모스데일 동굴 참사'

'범인은 시댁식구들' 요리가 된 홍콩 인플루언서 홍콩판 기생충 '애비 최 살인사건'

'현실판 양들의 침묵' 피부를 벗겨 옷으로 만든 살인마 '카타르지나 조바다 살인사건'

지하 800m에 갇힌 33명의 광부 '칠레 광부 매몰사건'

'죽고싶으면 DM주세요' 아이스 박스에서 발견된 9구의 시신 '트위터 연쇄살인마'

'광대 살인마의 시초'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원봉사자의 실체 '존 웨인 게이시'

'두 손가락의 살인마' 괴물이 된 괴물쇼의 출연자 '랍스터 보이'

'24년만에 밝혀진 진실' 심령스팟에서 사라진 여고생들 '츠보노 광천 실종사건'

'사악한 쌍둥이' 언니의 자리를 빼앗으려 한 쌍둥이 동생 미국 사회를 뒤흔든 '한인 쌍둥이 사건'

'일본 4대 미제사건' 국민 여동생에게 온 협박편지...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폭발한다 '쿠사카 지로 연쇄 폭발사건'

'땅 밑에 부처가 잠들어있다' 썩지 않는 승려의 시신 '이티겔로프의 미라'

'일본 국민가수의 몰락' 두집 살림에다 불륜 스캔들 그리고 살인까지 '카츠미 시게루 내연녀 살인사건'

'입양한 딸이 성인이다' 현실판 오펀:천사의 비밀 '나탈리아 그레이스 입양사건'

살인부터 뒷처리까지 가능한 살인 호텔을 만든 천재 CEO...미국 최초의 연쇄 살인마 'H.H홈즈'

'괴담이 현실이 되었다' 민간인 대상 미국 정부의 인체실험 '터스키기 실험'

[Deleted video]

'정신병인가 현실인가' 넷플릭스로 제작된 반전 사건 '데니스 허스킨스 납치사건'

'미쳐버린 찐따' 살인이 즐거워서 참을 수 없다 '고베 연속 살상사건'

연속해서 의문사하는 청년들...'쿠마토리쵸 연쇄 사망사건'

'아시아 최악의 연쇄살인마' 67명을 살해한 악마 '양신하이'

'58년만에 벗겨진 누명' 일본 사법 역사상 최악의 사건 '하카마다 사건'

'오니가 나타났다' 야쿠자들을 찾아가 이레즈미 피부를 수집한 남자 '후쿠시 마사이치'

이게...무슨 고기라고요? '음식 괴담'ㅣ무서운이야기ㅣ

'죽음의 천사' 천사의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범 '로블레도 푸치'

'연주하면 죽는다' 의문사한 작곡가가 남긴 기괴한 악보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

'130명을 죽였다'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살인마 '로드니 알칼라'

'일본을 뒤흔든 꽃뱀' 20명을 꼬시고 6명을 살해한 팜므파탈 '키지마 카나에 혼인빙자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