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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인터뷰 모음.Zip] 빛나는 삶을 비추는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명반, [희극]을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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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숨바꼭질 | “숨바꼭질이 재미있는 이유는 누군가가 나를 찾아줄 거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에요.”(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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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메아리 | “웃어보자 잠에 들지 말고 밤새 풀이나 뜯자”(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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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너른 들판 |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 줘 저 너머의 빛을 봐야 해”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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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희극 | 한 편의 흑백 영화 같은 곡 “불쌍한 인생엔 혁명이 필요해 영웅이 되어 보자”(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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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밤하늘의 별들처럼 | “맑거나 밝지 않아도 빛나는, 가난하고 슬프지만 초라하지 않은 삶을 비추는 노래.”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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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푸른 | “나는 울음을 또 한 겹 입었다”(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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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설빈 명반 Live] 시인과 농부 | "생명력이 솟아오르는 상태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도 같기도 해요."(Eng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