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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인터뷰 모음.ZIP] 품격 있는 ‘어른의 음악’, 은퇴 후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 '37년'이 새겨진 명반 이야기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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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명반 LIVE] 겹겹이 쌓인 연륜이 녹아든 |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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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LIVE] '상실'이 아닌 '축복', 애틋한 마음이 조용히 흐르는 | 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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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명반 LIVE] “결국 음악이 나를 이끌었다” 한층 더 폭넓어진 정미조의 음악 세계 | 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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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명반 LIVE] “지금은 우리가 행복해야 할 그 시간” 보사노바풍의 산뜻한 | 7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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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LIVE] 재미있는 가사에 무릎을 '탁!', “오늘은 날 찾지 마요 난 파도 속에 숨을래” |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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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곡 LIVE] 눈물을 흘려 촬영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 정미조 - 엄마의 봄
[정미조 명반 LIVE] 김소월의 시(詩)를 옮긴, 53년째 부르는 분신 같은 곡. 손성제의 편곡으로 새롭게 태어난 | 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