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3
데카그라마톤 더 재밌게 보기, 세피로트의 나무 설명회
켈빈
16:15
Wild Hunt is [Consistency], and Arius is [Appropriateness].
37:06
패션으로 보는 키보토스 학생들의 캐릭터성 2
26:09
블루아카를 할지 고민이라면 한 번 보면 좋은 영상
27:12
[편애 논란]은 오히려 블루아카의 장점을 드러낸다
18:23
Do Mikamimi dream of swimsuit tea parties?
30:42
블루아카의 게임성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33:03
스즈미는 숨겨진 주역일까, 비운의 단역일까
44:16
누가 가장 뛰어난 학생회장인가
24:04
키보토스 학생들의 내구도는 헤일로와 상관이 없다
43:47
블루아카의 음악이 무엇보다도 특별한 이유
21:54
Is the hatred between Trinity and Gehenna an illusion?
24:42
블루아카 풀더빙과 재투자에 대해
25:07
지브리 AI 이슈, 모두가 놓치기 쉬운 한 가지
20:46
밴드 붐, 그리고 서브컬쳐와의 교집합
27:46
블루아카의 변곡점과 다음 페스 이야기
24:29
카구야, 산해경, 카이, 키사키
21:10
코유키로 보는 '블루아카가 평등한 사랑을 그리는 방법'
42:07
대책위 3장 종료, 전투력 갈드컵을 시작한다
25:31
블루아카 4주년, 아쉬움도 있지만 즐거운 축제였다
40:29
블루아카 4주년, 무엇보다도 먼저 발전해야 하는 것들
23:27
패션으로 보는 키보토스 학생들의 캐릭터성
13:23
블루아카 풀더빙에 대한 생각
19:53
Why is Blue Arca's secondary creation so strong?
19:33
시라누이 카야의 쿠데타는 생각보다 큰 문제다(+애니플러스 콜라보 후기)
18:04
Perhaps the greatest strategist in Kibotos, Kasumi Kinugawa
14:42
하루나와 미야코는 본질적으로 똑같다
16:30
Is the Korean dubbing of Blue Arc awkward?
20:38
Seia may not be a Trinity student
17:46
미카 스킬을 뺏어 쓰는 아키라가 보고 싶다
9:31
쿠리무라 아이리는 평범한 걸까
14:35
테무에서 산 키라라의 매드무비 (키보토스 3주년 라이브 후기)
15:57
일상물 난민에게 블루아카는 꽤 좋은 정착지가 될 수도 있다
11:19
The adult card is a kind of reader.
10:37
아비 에슈흐에는 자폭장치 같은 건 없었다
17:41
에덴조약은 무력동맹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