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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에 소가 들어가는 걸까?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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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돌을 먹어야만 하는 타조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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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샤워할 때마다 버리는 찬물, 아깝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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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스위치가 밖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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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vs소탐대실, 피할 수 있었던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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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안에 든 흰색 종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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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비싼 쌈채소 굳이 마트에서 사 먹을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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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달리기 많이 하면 진짜 무릎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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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이 안에 도대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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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호텔 케이크, 똑같이 만들면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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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난리난 귤 쓰다듬는 기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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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알약은 왜 달게 만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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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호텔 침대에 껴있는 이불 빼?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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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시든 상추, 이렇게 하면 5분 만에 되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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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개는 왜 밥을 허겁지겁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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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101동부터 시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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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 왜 자꾸 도망갈까? #shorts /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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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외국인들은 정말 물결표(~)를 안 쓰는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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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단 수박 고를 때 속설들, 완전 잘못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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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는 거다 vs 늙어서 굳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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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캔 음료 입 대는 부분, 얼마나 더러운지 한 달 동안 실험해봤습니다 (with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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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있던 휴지를 빨아들이는 변기가 있다? (feat.남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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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시력은 2.0까지 재는데 왜 안경은 1.0까지만 맞춰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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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소파 사놓고 바닥에 앉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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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이 보안문자 읽을 줄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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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 수건을 기념품으로 주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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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책은 왜 연령제한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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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건물이 붙어있는 이유 #shorts /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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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용기는 왜 울퉁불퉁할까? #shorts /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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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유럽 환타에는 진짜 과즙이 들어간다는 사실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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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첫차 없는 첫차 기관사는 어떻게 출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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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혈액 보유량이 B형만 유난히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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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국물에 뜨는 거품, 그냥 먹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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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이 유독 무거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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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매일 뼈소리 내는 사람 손은 실제로 두꺼울까? 엑스레이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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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S] 크록스를 햇볕에 두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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