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기자에게 언론 역할 제대로 하는 곳 물어봤더니..?

[미디어오늘 컨퍼런스] 내가 1년에 100번 밋업하는 이유 - 윤범기 MBN 기자

[언론어때] '개소리(Bullshit)'의 보도 가치 논란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외신 FT 지국장 "尹, 탈레반 같았다"...왜 그땐 말 안 했나? - with 이재석 기자,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언론어때] 의도 없는 '병치', 의도 있는 '왜곡'...내란보도 원칙, 어때야 하나?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유튜브의 '선동 콘텐츠', 문제 없나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사를 가지면 좋은 점

슬기로운 OOO의 언어생활. 미디어 오늘 장슬기 기자와 함께. 라라유. 정연주. 주디. 아침을 시작하는 참 좋은 습관 [라디오를켜라 정연주입니다 유튜브 버전]

지역에 충실하니까!

[언론어때] 언론·홍보 담당할 '이재명의 사람들' 누구? - with 이재석 기자,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230130]#미디어오늘 조연호 기자 질문과 답변 핵심, "검찰이 주장하고 언론이 쓰면 증거가 된다"

[정상근 리턴즈] “그럼 누가 조선일보 유료부수를 부풀렸단 말인가”

[언론어때] 대선후보 TV토론 형식, 이게 최선일까? - with 이재석 기자,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언론어때] 헌재 공보기능 적절했나 & 언론의 내란 보도 총정리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대통령실 3개월 출입정지 당한 어이없는 이유 #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 보도가 '영업비밀 누설'이라고? | 🏆 민언련 9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 미디어오늘 ‘YTN 졸속 민영화 검증 연속보도’

코인탑승부터 조작방송까지, 유튜버들의 도 넘은 행태 조목조목 짚어내는 금준경 기자 [KBS 201217 방송]

[언론어때] 조선일보가 명태균 USB를 보도하지 않은 이유, 여전히 미스터리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정준영 구속, 이상한 언론보도 행태💩

"법조출입기자 아니라 노트북도 못 켰어요" 정철운 기자, 나긋한 목소리로 법조기자단 냉철비판 [KBS 201207 방송]

[언론어때] 정치권의 '언론사 편식' & 언론의 윤석열-이재명 기계적 중립 보도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앵커의 논평, 방송의 색깔인가 공정성 위반인가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이재명 재판 기사로 살펴본 법조 저널리즘... '재판 중계' 넘어, 분석과 논평까지 가려면?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미션 수행 - 사퇴 수순 반복되는 방통위원장, 이번엔 이진숙 후보자 등판? - with 노지민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어느새 '시대정신'으로 비춰지고 있는 '운동권 청산론'.. 총선 앞두고 여야를 향한 균형 잡힌 보도가 자리잡아야 (노지민 & 박성태)

"80~90% 똑같은 뉴스들.." 서울로 다 모이는 언론인들에 소신발언하는 옥천신문 대표

[언론어때]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 안한다"는 KBS 박민 체제 & 헌재법 효력정지 배경은 - with 노지민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여인형 ‘간첩보도’ 지시, 내란 내통? & 구글, 한국 유튜브만 '음모론 규제' 관대한 기준?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KBS 전 사장 해임 무효 판결 & '시사기획 창' 검열 사태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검증 없는 중계보도·공방보도의 위험성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언론도 함께 '내란 범죄의 진실' 맞춰가는 중...'피의사실 공표' 예외로 봐야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박민 전 KBS 사장, 사전에 OUT 통보? & '무례'란 무엇인가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박상현 언론노조 KBS 본부장

[언론어때] '이준석 인터뷰' 논란에 대한 JB의 생각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이진숙, '2인 체제' 법원 제지에도 막무가내 직진? - with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재석 기자

[언론어때] 반복되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방송법 개정, 더이상 미룰수 없다 - with 이재석 기자,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정의의 티븨] 박원석 정상근의 뉴스원정대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