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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4] 세상의 주인도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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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3] 돈 앞에서 나는 청지기인가? 주인 된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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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87] 인간관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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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2] 하나님 앞에선 '차별'은 없고, '구별'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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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7] 무엇보다 은혜받는 예배를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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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1] 교회의 직분은 계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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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0] 우리는 누구를 기쁘게 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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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2] 예수 안에서의 능력, 예수 밖에서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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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5] 생명을 이어가는 믿음의 그루터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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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9]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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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5]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교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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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88]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을 닮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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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7] 말씀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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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4] 머리로만 아는 죄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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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97] 나를 죽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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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6] 하나님의 영광을 빛나게 하는 교회(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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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8] 신앙의 회복은 예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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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9] 죄의 결과를 제대로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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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6]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는 때는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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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6] 과연 하나님은 심판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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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86] 왜 구한대로 다 주시질 않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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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99] 가장 약할 때 말씀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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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2] 필요한 것과 제일 중요한 것의 차이를 아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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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48] 자녀 된 자와 스스로 자녀 됨을 거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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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7] 심판의 목적은 오직 '구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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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5] 무너진 영광을 회복시켜 달라는 하나님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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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3] 사랑의 하나님과 진노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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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1] 질투의 하나님을 축복의 하나님으로 만드는 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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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03] 우리의 인생을 귀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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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8]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짓기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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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3] 하나님과 함께 탄식하고 아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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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98]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갖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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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4] 사랑하기 때문에 노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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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72] 자녀의 삶, 그 결국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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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29] 진짜 복을 팔아 가짜 복을 사는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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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931] 하나님의 사랑안엔 훈계하심이 항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