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보수 공사중 갑자기 무너져버린 흙더미. 작업자는 매몰되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1121 방송

[긴급구조 119] 땅 위에 내려온 애드벌룬을 가지고 놀던 아이들 '땅 위의 애드벌룬' KBS 960305 방송

엄마가 일하고 있는 양계장에 놀러온 9살 아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쓰러지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328 방송

불암산 고수(?) 등산객들. 일행 중 두 명이 낭떠러지에서 구르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1121 방송

학생들을 태우고 소풍을 가던 버스, 갑작스런 고장으로 버스가 멈추고 문도 열리지 않는데... [긴급구조 119] KBS 960521 방송

"야호오오오~~~" 남들보다 길게 야호를 하던 남자! 등산중에 갑자기 쓰러지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801 방송

하천으로 캠핑을 온 학생들. 밤새 내린 비에 텐트가 잠기기 시작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829 방송

[긴급구조 119] 순식간에 차 안을 집어 삼킨 불 '돌이킬 수 없는 장난' KBS 990606 방송

[긴급구조119] 어느날 내게 날라온건 피다 만 담배였다............... | KBS 1997.12.24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 혼자사는 할머니와 할머니를 돌봐준 구급대원의 인연 [긴급구조 119] KBS 950801 방송

🚙차 밑에 들어간 공⚽️ 아이는 평소처럼 차 밑으로 들어가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725 방송

[긴급구조 119] '귓속에 바퀴벌레가...' KBS 970903 방송

주유 후 계산을 하지 않고 도망간 남자! 신고를 받고 추격한 경찰과의 추격전! 과연 추격전의 결말은? [긴급구조 119] KBS 981213 방송

혼자 엘리베이터를 탄 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과연 아이는 어디에? [긴급구조 119] KBS 031007 방송

작업 중 기계에 끼어버린 손! [긴급구조 119] KBS 950103 방송

[긴급구조 119] 물 속에 빠진 이경이를 구조하라! '이경아 어디있니!' KBS 951128 방송

[긴급구조 119] 급하게 바지를 올리다 지퍼에 낀 🌶 그리고 콧구멍 속으로 들어간 BB탄 '지퍼와 총알' KBS 980224 방송

정육점 칼에 들어간건 고기가 아닌 내 손가락이었다... #긴급구조119 | KBS 1998.02.11

등대 수리 작업중 와이어에 팔이 감긴 환자를 이송하라! [긴급구조 119] KBS 950905 방송

[긴급구조 119]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껴 마시려다...'유리병 속의 혀' KBS 970611 방송

베란다 난간에 몸이 빠져버린 아이! 엄마는 잠시 외출 중이었는데... [긴급구조 119] | KBS 19961008 방송

[긴급구조 119] 유리벽에 갇힌 개구쟁이 KBS 941122 방송

폭우에 강으로 휩쓸려간 남성, 아무리 소리를쳐도 폭우 소리에 묻혀버리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1031 방송

[긴급구조 119] 집 안까지 들어온 떠돌이 개 '제삿날의 불청객' KBS 980930 방송

김치 공장에서 일을 하던 작업자, 갑자기 김치 배합기에 몸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404 방송

[긴급구조 119] 힘들게 딴 운전면허, 하지만... 할머니 車車車 KBS 030916 방송

[긴급구조 119] 2인조 택시 강도와의 목숨을 건 추격전 '운명의 새벽' KBS 971210 방송

[긴급구조 119] 아이들이 놀던 차 안에서 터진 최루탄 '최루탄 대소동' KBS 980701 방송

[긴급구조 119] 일상 곳곳에서 사고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 KBS 1997.06.11. 방송

[긴급구조 119] 런던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 안! 탑승한 승객의 코피가 멈추지 않는데...'시베리아 상공! 의사를 찾아라!' KBS 960528 방송

숨바꼭질을 하던 아이들. 한 아이가 자동차 트렁크에 숨는데... 트렁크가 열리지 않는다! [긴급구조 119] KBS 971126 방송

비탈길에서 가속도가 붙은 자전거! 브레이크는 말을 듣지 않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425 방송

지인들과 마신 한 잔의 술! 별일 없겠지 생각하고 운전대를 잡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912 방송

[긴급구조 119] 11톤 트럭 비탈에 서다 KBS 980512 방송

[긴급구조 119] 놀이공원 귀신의 집에 다녀온 아이, 그날 밤 잠에서 깨게되고... '공포체험 엄마와 함께' KBS 980407 방송

[긴급구조 119]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여고생, 점점 해변과 멀어지고 마는데...'특명! 표류 여고생을 찾아라!' KBS 98072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