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관 야적장에서 숨바꼭질 중이던 아이들. 시멘트 관 사이에 숨은 아이는 술래를 확인하기 위해 목을 내밀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530 방송

곧 폭발할지도 모르는 차량! 사람들은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620 방송

사라진 아이의 울음소리가 땅 속에서 들린다?! [긴급구조 119] KBS 950613 방송

창문 청소를 하려고 창틀에서 창문을 떼어내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124 방송

119에 신고를 해야 할 마지막 사람도 결국엔 쓰러지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321 방송

건망증이 심한 주부, 가스렌지 위에 올려둔 냄비를 두고 외출하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030916 방송

[긴급구조119] 마을을 수호하는 당산나무를 함부로한 아이들이 겪은 일.... | KBS 1998.04.21

등산중 발생한 환자, 구조요청을 했지만 마음이 급한 탓에 산악회원들은 환자를 업고 산을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530 방송

구급대원의 놀라운 직감! 사고 신고는 없었지만 구급대원이 먼저 출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긴급구조 119] KBS 990523 방송

창 밖으로 이불을 던진 아파트 주민들, 이불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긴급구조 119] KBS 030812 방송

지인들과 마신 한 잔의 술! 별일 없겠지 생각하고 운전대를 잡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912 방송

건축용 스티로폼을 타고 저수지 속 섬으로 간 아이들, 그런데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긴급구조 119] KBS 950613 방송

호기심 많은 아이! 아빠의 휴대폰 충전기는 좋은 장난감이었다?! [긴급구조 119] KBS 980324 방송

잠시면 괜찮겠지 하고 들어간 생강굴, 아무리 불러도 굴 안에서는 대답이 없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110 방송

[긴급구조 119] 끊어진 전선을 연결하기 위해 전선의 피복을 이빨로 벗기는데... '전선을 문 사나이' KBS 990829 방송

베란다 난간에 몸이 빠져버린 아이! 엄마는 잠시 외출 중이었는데... [긴급구조 119] | KBS 19961008 방송

임산부를 덮친 과일 상자, 과연 산모는 건강하게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긴급구조 119] KBS 950404 방송

굴러가는 트럭을 멈추려다 논두렁으로 추락한 남자, 밤 늦은 시간까지 주위에 아무도 오지 않는다 [긴급구조 119] KBS 970318 방송

엄마는 잠시 외출 한 새벽 시간, 잠에서 깬 아이는 창문 난간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1003 방송

"이런 일에도 구급대원을 불러도 되나요?" 엄마의 망설임 때문에 아이의 고통은 더 심해져 가는데... [긴급구조 119] KBS 970318 방송

김치 공장에서 일을 하던 작업자, 갑자기 김치 배합기에 몸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404 방송

기름을 싣고 달리던 오토바이! 기름통 마개가 열리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60416 방송

작업 중 기계에 끼어버린 손! [긴급구조 119] KBS 950103 방송

구조와 동시에 체포를 해야한다! '유괴범을 잡아라' [긴급구조 119] KBS 960326 방송

[긴급구조 119] 터널 속에서 전복 된 트럭! 트럭에서는 기름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는데... '터널 속 공포의 20분' KBS 030624 방송

"장난전화 아니에요~" 부모님 대신 가게를 보던 아이! 가게에 불이나자 119에 신고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70304 방송

[긴급구조 119] 가족 여행 중에 발생한 수상 안전 사고 '울돌목 생존작전' KBS 030722 방송

[긴급구조 119] 농구를 좋아하던 아들을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농구 골대! 하지만...'덩크슛 대소동' KBS 980310 방송

농장에서 타조 형님이 가출했는데.. 동물원으로 돌아갔다..?! 💥 난폭하기로 소문난 타조 형님 가출 사건 | KBS 긴급구조 119 030708 방송

물구나무 시험을 준비중인 중학생, 도와주던 친구들이 다리를 놔버리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61008 방송

[긴급구조 119] 2인조 택시 강도와의 목숨을 건 추격전 '운명의 새벽' KBS 971210 방송

[긴급구조 119] 차에 깔린 아들을 구조하라 '아버지는 슈퍼맨' KBS 980421 방송

비탈길에서 가속도가 붙은 자전거! 브레이크는 말을 듣지 않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425 방송

누렁이를 약올리기 위해 고무통 위에 올라간 아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110 방송

축사 문이 열려 있어 잠시 마실 나간 것 뿐인데... [긴급구조 119] KBS 030708 방송

아파트 5층 난간에서 장난을 치던 아이, 균형을 잃고 아래로 추락하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5031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