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KBS 기자.정년퇴직 4개월.(실업급여수령 4개월만에.실업급여 포기하고)
서울시민의 출근을 돕는
서울 최장역사의
관악부 봄전동소재 법인택시 운전사가 되어,
새벽 4시 30분부터 1일 최소 12시간,주 6일근무!
극한직업인 '서울의 시민의 발'로 나섰다.
Shared 55 years ago
16 views
Shared 55 years ago
7 views
Shared 55 years ago
924 views
Shared 55 years ago
1K views
Shared 55 years ago
1.2K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