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취를 하고 싶어서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진 않기에 어느 동네가 싸고, 비싼지를 더 철저히 알아봤다. 알게 된 사실을 얘기하면, 교통이 좋을수록 집 값이 비싸다. 5분정도 거리에 식당이 많으면 더욱 비싸다.
그런데 이런 집값의 진리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동네가 있다. 메인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 바로 옆에 있고, 식당가도 코앞인데도 집값이 다른 동네보다 훨씬 싸고 매물도 넘친다.
그렇다. 바로 대림동이다.
집 값이 높을 만한 조건을 다 갖추었음에도, 단 한 가지 이유로 집 값이 싸고, 그렇게 값 싼데도 매물이 넘쳐난다. 바로 중국인이 많다는 것, 딱 하나의 이유이다.
중국인이 많아진 대림동은, 칼부림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지하철로 강남까지 20분, 홍대까지 15분밖에 안걸려도, 한국인들은 다치거나 죽고 싶지 않기에 대림동에 살지 않는다.
과장이 아니다. 실제로 대림시장(중국인 거리)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인 대동초는 이제 한국인 초등학생이 아예 없는 학년까지 생겼다. 좌파 한국인 학부모도 치를 떨며 떠나는 동네가 지금의 대림동이다.
이렇게 교통 좋고, 입지 좋은 동네가, 중국인들이 많아진다는 이유만으로 오염되고, 망가졌다. 이런게 ‘진짜’ 피해를 입는 것이고 민폐를 끼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와 언론은 일주일에 한시간 명동 상권 드나드는 자유대학 행진을 민폐라고, 영업방해라고, 매출 떨어진다고 선동한다. 우한 폐렴으로 진짜 매출 반토막 난 건 기억 못하는 명동 상인 데려다가, 우리 행진으로 매출 반토막났다고 검증되지 않은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일주일 7일 24시간 내내 상주하는 중국인 때문에, 나날이 떨어지는 집값 때문에 피해입는 대림동 집주인들, 떠나는 한국인들은 외면한다. 이렇게 정부와 언론이 편향적으로 선동하고 있다.
하지만 재밌는 건, 역시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으니 좌우가 합세해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반대하는 여론이 주를 이룬다. 현재 mbc, jtbc 시청자들도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반대한다.
당연하다. 유괴납치범들은 아이의 부모가 좌파인지 우파인지 확인하고 납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장기매매, 유괴, 살인을 좌파 우파 가려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좌파들도 알기 때문이다.
아무리 대깨명이어도, 자기 자식들 유괴 안당했으면 하는 건 당연한거다. 그렇다면 그렇게 포퓰리즘 좋아해서 국민들에게 돈뿌리는 이재명이, 왜 좌파, 우파, 대깨명, 대깨문, 전 국민이 싫다고 하는 무비자를 허용할까?
답은 간단하다. 이재명은 중국이 개입해줘서 겨우 당선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부정선거를 호의로 주도한게 아니다. 중국은 거대한 자금과 인력을 쓰는 하이리스크를 걸었고, 이를 부정선거에 투자했기 때문에 하이 리턴을 받아야 된다. 그 리턴의 첫걸음이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이다.
자, 그럼 당신은 선택하라.
중국인이 점령한 대림동이 치안이 무너지고, 집값이 떨어지고, 한국인이 없어진 걸 바라봤듯이 대한민국도 똑같이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한국인의 땅으로 만들고 다시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 것 인가.
당신의 지능이, 그리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후자를 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좌파든 우파든,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의 싸움에 합류해야 한다.
그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외치는 윤어게인이, 게엄 잘했다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의 총칼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우리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치는 것임을 깨달을 것이다.
지금이 얼마나 국가비상사태인지, 이를 먼저 깨닫고 자리걸고 목숨걸며 싸워준 이들에게 감사해하며 싸움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애국청년 박준영 (MBC 전 사장 박성제 정혜승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장 아들)
우리공화당이 10월 1일 제77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구국의 백의종군 정신’을 강조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일(수) 제77주년 국군의날에 보도자료를 내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북한 공산세력으로부터 영토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 장병, 참전용사 그리고 국군 장병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구국의 백의종군 정신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당당히 막고,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좌파공산세력들과 맞서 싸워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또다시 자주국방을 이야기했는데, 대한민국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자주국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좌파공산사회주의세력들을 뭉치게 하고 오히려 북한 김정은 이롭게 하는 것은 김정은을 위한 거짓 자주국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이 28,000명 정도이고, 일본이 5만 3,900명, 독일이 3만 5천명, 이탈리아 1만 2천3백명, 영국 약 1만명, 터키 1,680명 등 미군이 1명 이상 파병되어 있는 국가가 무려 165개 국가이다”면서 “그럼 전세계에서 자주국방은 북한 김정은만 하고 있나. 더 이상 김정은의 대변인 노릇을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장관이라는 자가 외국에 나가서 북한이 고농축우라늄 2000kg을 보유했고,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3대 국가임을 홍보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헌법에 반하는 2국가론을 노골화했다”면서 “통일부장관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 선전부장에 불과하다. 이재명은 즉각 매국노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한여름 밤의 꿈이었던가? 민생지원금 지급으로 7월 반짝 증가했던 소비가 8월에 급감했다. 통계청 ‘8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소매 판매가 7월에는 전월 대비 2.7% 증가했다가 8월에는 2.4% 감소했다. 민생지원금 효과가 일회성에 불과했다는 결론이 난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민생지원금이 소비 회복에 이어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준다고 확신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2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이다. 지금은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때”라며 “13조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편성해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었다.
현금 퍼주기로는 ‘소비 증가 → 생산 증가 → 고용‧소득 증가 → 소비 증가’라는 선순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쿠폰 주도 성장’으로는 깊은 저성장의 늪을 헤쳐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로써 주류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기본소득 형태의 현금 지급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고 부채만 늘린다’는 경고가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대만 경제의 최근 성과를 보면 이재명 정부가 얼마나 어리석은 경제 정책을 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수요 측면에 매달린 한국과는 달리, 대만은 공급 측면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세계 파운드리 1위 기업인 TSMC가 이끄는 대만 경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에서의 기술혁신이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성장률 결과로 나타났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9월 30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 전망’에서 대만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4월)에서 5.1%로 높였다. 한국은 4월과 동일한 0.8%로 예상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야심차게 시행한 소비 쿠폰은 효과는 없고 예산만 낭비했다”며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뿌려진 소비 쿠폰은 현금으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포퓰리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혁신으로 한국을 추월한 대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면서 “수요 측면만을 강조하는 케인즈 경제학에 경도된 현재의 경제 정책을 버리고, 기업의 혁신을 유도하고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의 주류 경제학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이 국민의힘에게 10월 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투쟁 집회>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30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면서 기획재정부를 해체하고 검찰청을 폐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해산하고 기후에너지부를 만들었다”면서 “대한민국을 이재명 독재국가이면서 후진국으로 만들 작정을 했다. 그러면서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28일 국민의힘의 사법 파괴, 입법 독재 국민 규탄대회는 늦었지만 국민을 향한 외침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으로는 부족하다. 자유우파 국민, 범보수세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다가오는 10월 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연대투쟁 집회>를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아울러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 대국민 서명운동도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하에서 국민은 없고 민노총과 좌파세력들만 판을 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이재명과 정동영이 북한을 옹호하고 북한을 대변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다. 국제사회에서 외교참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남은 것은 ‘3,500억 달러 선불’이다”면서 “고작 100일이 겨우 넘었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질 수가 있는가. 이제 국민이 깨쳐서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민심, 자유보수세력의 외침을 겸허하게 들어야 한다. 그리고 알량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과 함께 싸워야 한다”면서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를 위해 총투쟁하자”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이 주최하는 10월 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투쟁 집회>는 12시, 서울 숭례문에서 개최되며 1부 집회에 이은 서울 시내 행진 그리고 종로5가역 광장시장에서 2부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에는 미국에서 총기로 피살된 보수 청년 정치활동가 찰리커크의 추모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끝>
대박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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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 | [YT]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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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담양? 좋아 그럼, 초.중.고 다 까보자~
그럼 되겠네~ 당시, 졸업앨범, 생기부 있으면 인정.
없으면 뭐지??? 진짜 의심스럽네 이거..
12 hours ago | [YT]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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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1 day ago | [YT]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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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요즘 자취를 하고 싶어서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진 않기에 어느 동네가 싸고, 비싼지를 더 철저히 알아봤다. 알게 된 사실을 얘기하면, 교통이 좋을수록 집 값이 비싸다. 5분정도 거리에 식당이 많으면 더욱 비싸다.
그런데 이런 집값의 진리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동네가 있다. 메인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 바로 옆에 있고, 식당가도 코앞인데도 집값이 다른 동네보다 훨씬 싸고 매물도 넘친다.
그렇다. 바로 대림동이다.
집 값이 높을 만한 조건을 다 갖추었음에도, 단 한 가지 이유로 집 값이 싸고, 그렇게 값 싼데도 매물이 넘쳐난다. 바로 중국인이 많다는 것, 딱 하나의 이유이다.
중국인이 많아진 대림동은, 칼부림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지하철로 강남까지 20분, 홍대까지 15분밖에 안걸려도, 한국인들은 다치거나 죽고 싶지 않기에 대림동에 살지 않는다.
과장이 아니다. 실제로 대림시장(중국인 거리)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인 대동초는 이제 한국인 초등학생이 아예 없는 학년까지 생겼다. 좌파 한국인 학부모도 치를 떨며 떠나는 동네가 지금의 대림동이다.
이렇게 교통 좋고, 입지 좋은 동네가, 중국인들이 많아진다는 이유만으로 오염되고, 망가졌다. 이런게 ‘진짜’ 피해를 입는 것이고 민폐를 끼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와 언론은 일주일에 한시간 명동 상권 드나드는 자유대학 행진을 민폐라고, 영업방해라고, 매출 떨어진다고 선동한다. 우한 폐렴으로 진짜 매출 반토막 난 건 기억 못하는 명동 상인 데려다가, 우리 행진으로 매출 반토막났다고 검증되지 않은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일주일 7일 24시간 내내 상주하는 중국인 때문에, 나날이 떨어지는 집값 때문에 피해입는 대림동 집주인들, 떠나는 한국인들은 외면한다. 이렇게 정부와 언론이 편향적으로 선동하고 있다.
하지만 재밌는 건, 역시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으니 좌우가 합세해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반대하는 여론이 주를 이룬다. 현재 mbc, jtbc 시청자들도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반대한다.
당연하다. 유괴납치범들은 아이의 부모가 좌파인지 우파인지 확인하고 납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장기매매, 유괴, 살인을 좌파 우파 가려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좌파들도 알기 때문이다.
아무리 대깨명이어도, 자기 자식들 유괴 안당했으면 하는 건 당연한거다. 그렇다면 그렇게 포퓰리즘 좋아해서 국민들에게 돈뿌리는 이재명이, 왜 좌파, 우파, 대깨명, 대깨문, 전 국민이 싫다고 하는 무비자를 허용할까?
답은 간단하다. 이재명은 중국이 개입해줘서 겨우 당선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부정선거를 호의로 주도한게 아니다. 중국은 거대한 자금과 인력을 쓰는 하이리스크를 걸었고, 이를 부정선거에 투자했기 때문에 하이 리턴을 받아야 된다. 그 리턴의 첫걸음이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이다.
자, 그럼 당신은 선택하라.
중국인이 점령한 대림동이 치안이 무너지고, 집값이 떨어지고, 한국인이 없어진 걸 바라봤듯이 대한민국도 똑같이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한국인의 땅으로 만들고 다시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 것 인가.
당신의 지능이, 그리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후자를 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좌파든 우파든,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의 싸움에 합류해야 한다.
그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외치는 윤어게인이, 게엄 잘했다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의 총칼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우리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치는 것임을 깨달을 것이다.
지금이 얼마나 국가비상사태인지, 이를 먼저 깨닫고 자리걸고 목숨걸며 싸워준 이들에게 감사해하며 싸움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애국청년 박준영 (MBC 전 사장 박성제 정혜승 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장 아들)
2 days ago | [YT]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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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우리공화당 50만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가족, 친지들과의 애틋한 만남과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한가위만 같으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가위 보름달 같이 모든 일이 만사형통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재명정권의 사회주의독재 음모가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이 참혹한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정의로운 국민들 밖에 없습니다.
국민이 살아 있음을 보입시다!
진정으로 국민이 주인임을 일깨워 줍시다!
침묵이나 외면이 아니라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으로
그들과 맞서 싸웁시다!
그래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그리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희망도 반드시 지킵시다.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추석명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올림
4 days ago | [YT] |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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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야이가I족가튼세기들아
4 days ago | [YT]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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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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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 [YT]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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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우리공화당이 10월 1일 제77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구국의 백의종군 정신’을 강조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일(수) 제77주년 국군의날에 보도자료를 내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북한 공산세력으로부터 영토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 장병, 참전용사 그리고 국군 장병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구국의 백의종군 정신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당당히 막고,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좌파공산세력들과 맞서 싸워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또다시 자주국방을 이야기했는데, 대한민국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자주국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좌파공산사회주의세력들을 뭉치게 하고 오히려 북한 김정은 이롭게 하는 것은 김정은을 위한 거짓 자주국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이 28,000명 정도이고, 일본이 5만 3,900명, 독일이 3만 5천명, 이탈리아 1만 2천3백명, 영국 약 1만명, 터키 1,680명 등 미군이 1명 이상 파병되어 있는 국가가 무려 165개 국가이다”면서 “그럼 전세계에서 자주국방은 북한 김정은만 하고 있나. 더 이상 김정은의 대변인 노릇을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장관이라는 자가 외국에 나가서 북한이 고농축우라늄 2000kg을 보유했고,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3대 국가임을 홍보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헌법에 반하는 2국가론을 노골화했다”면서 “통일부장관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 선전부장에 불과하다. 이재명은 즉각 매국노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5 days ago | [YT] |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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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한여름 밤의 꿈이었던가? 민생지원금 지급으로 7월 반짝 증가했던 소비가 8월에 급감했다. 통계청 ‘8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소매 판매가 7월에는 전월 대비 2.7% 증가했다가 8월에는 2.4% 감소했다. 민생지원금 효과가 일회성에 불과했다는 결론이 난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민생지원금이 소비 회복에 이어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준다고 확신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2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이다. 지금은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때”라며 “13조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편성해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었다.
현금 퍼주기로는 ‘소비 증가 → 생산 증가 → 고용‧소득 증가 → 소비 증가’라는 선순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쿠폰 주도 성장’으로는 깊은 저성장의 늪을 헤쳐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로써 주류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기본소득 형태의 현금 지급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고 부채만 늘린다’는 경고가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대만 경제의 최근 성과를 보면 이재명 정부가 얼마나 어리석은 경제 정책을 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수요 측면에 매달린 한국과는 달리, 대만은 공급 측면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세계 파운드리 1위 기업인 TSMC가 이끄는 대만 경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에서의 기술혁신이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성장률 결과로 나타났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9월 30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 전망’에서 대만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4월)에서 5.1%로 높였다. 한국은 4월과 동일한 0.8%로 예상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야심차게 시행한 소비 쿠폰은 효과는 없고 예산만 낭비했다”며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뿌려진 소비 쿠폰은 현금으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포퓰리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혁신으로 한국을 추월한 대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면서 “수요 측면만을 강조하는 케인즈 경제학에 경도된 현재의 경제 정책을 버리고, 기업의 혁신을 유도하고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의 주류 경제학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5 days ago | [YT] |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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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뉴스tv
우리공화당이 국민의힘에게 10월 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투쟁 집회>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30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면서 기획재정부를 해체하고 검찰청을 폐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해산하고 기후에너지부를 만들었다”면서 “대한민국을 이재명 독재국가이면서 후진국으로 만들 작정을 했다. 그러면서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28일 국민의힘의 사법 파괴, 입법 독재 국민 규탄대회는 늦었지만 국민을 향한 외침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으로는 부족하다. 자유우파 국민, 범보수세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다가오는 10월 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연대투쟁 집회>를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아울러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 대국민 서명운동도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하에서 국민은 없고 민노총과 좌파세력들만 판을 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이재명과 정동영이 북한을 옹호하고 북한을 대변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다. 국제사회에서 외교참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남은 것은 ‘3,500억 달러 선불’이다”면서 “고작 100일이 겨우 넘었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질 수가 있는가. 이제 국민이 깨쳐서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민심, 자유보수세력의 외침을 겸허하게 들어야 한다. 그리고 알량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과 함께 싸워야 한다”면서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를 위해 총투쟁하자”고 말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이 주최하는 10월 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투쟁 집회>는 12시, 서울 숭례문에서 개최되며 1부 집회에 이은 서울 시내 행진 그리고 종로5가역 광장시장에서 2부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에는 미국에서 총기로 피살된 보수 청년 정치활동가 찰리커크의 추모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끝>
6 days ago | [YT] |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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