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시와 함께 명상하는 삶을 지향합니다좋은시를 써 주신 시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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