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유튜브를 할 생각이 영도 없었는데 쫌전에 술 마시고 집오다가 엘베를 기다리는데 남의편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는순간~~ 깜놀 그것도 여보도아니고 누구엄마도아니고 내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