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란 좋은 것이다. 직업은 우리들의 생활을 지탱해주는 기반이된다. 기반이 없다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기분좋은 피로와 보수까지 선사한다.
쉽없이 노력하라. 높은 곳을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다. 비록 지금은 헛된 장난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되는 내일의 나날에 활용하고 늘 자신을 개척해가는 자세를 갖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는 방법이다.
인생은 그리길지 않다. 때문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시작할 기회는 늘 지금 이순간밖에 없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목표에만 사로잡혀 인생을 잃지마라.
언젠가는 죽기에, 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