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놉시스

📍 뉴스는 속보로 지나가지만,
우리에겐 가슴에 남는 이야기로 남습니다.

‘오늘의 시놉시스’는
하루 한 건의 뉴스를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씁니다.

사건이 아닌, 감정
속보가 아닌, 이야기
피해자 아닌, 이름 있는 사람의 기록

뉴스보다 조금 느리게,
하지만 더 깊이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