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
제 채널의 영상들은 제 나름의 시각으로 대사를 각색해서 만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재미"를 위한 것들입니다.
단순한 번역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는 '재창작'을 모토로 하고 있고,
원작의 핵심 메시지는 존중하되, 우리가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매 장면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다듬어나가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