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부산, 더 핫한 영도, 영도구 봉래동 봉산마을에 위치한 영옥사(영도 옥상 사진관)입니다.
지어진지 50년이 훌쩍 넘은 건물의 옥상에서
영도 바다와 짠내 나는 부두는 물론 남포동, 중앙동, 부산역, 서면 등 부산의 남다른 전경을 배경으로
본인이 직접,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산 셀프 사진관, 부산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직접 촬영하기 쑥스러운 분들을 위해, 10년이상 경력의 포토그래퍼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부산항이 보이는 바다와 정겨운 부산 시내, 그리고 귀여운 영옥이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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