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은 아무말 없어도 느낄수있는곳,
자연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곳으로 나는 갑니다!!
이 아름다움을 마음껏 볼수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시작일 25년9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