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
고요한 시간, 당신의 마음에 한 줄의 연등을 밝힙니다.
삶에 지친 하루 끝,
부처님의 말씀 한 구절이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짧지만 깊은 법문, 따뜻한 위로와 함께
오늘도 당신 곁에 등불 하나를 켭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마음의 연등
이메일:kcs27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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