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이 드러나는 것조차 두려워하던 평범한 소시민이 거리의 전사가 되었습니다. 목숨 걸고 내 나라, 내 대통령, 내 자유 꼭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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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0일
검정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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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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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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