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8일단은 내가 살기위해 무엇이라도 해보자고 서막을연다.그게무엇이든..하찮아보일지라도..잘하려고도하지말고..그저 오늘 하루를 살아냈다는.. 나 스스로에게 주는 칭찬을 해보자. 무엇이든 좋으니.. 살아있기에 느끼고 할 수 있는것들을 유연하게 해보기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