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하루하나

초보 집사 부부의 랙돌 육묘 일기
첫째 고양이 마리는 엄마, 아빠를 사랑하던 아이였지만,
2025년 3월 10일에 태어나 6월 1일, 저 먼 별로 떠났습니다.
둘째 하루(2025.03.20)와 셋째 하나(2025.05.22)는
우리와 함께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는 사랑스러운 랙돌들입니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집사 부부의 고양이 일상을 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