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의 예술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스몰브랜드 오너"를 위한 어글리밤의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 2025년 5월 시즌을 오픈합니다. 2025년 4월 2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신청폼을 열어두며, 다른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3팀과 함께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항상 같은 숏폼 콘텐츠를 올리는데요. 최근에는 인스타그램보다 유튜브의 반응도가 높습니다.
타겟이 좁은 '예술가'를 위한 콘텐츠보다 타겟이 넓은 '브랜딩'의 개념을 다룬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조금 더 반응도가 높다고 봐도 무방할텐데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벌써 6개월 전에 콘텐츠로 내보낸 적이 있죠. 스몰 브랜드가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에서 온드 미디어(Owned Media)에 대해 다뤘는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어떠한 방향으로 바뀌는지 정확히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제가 실제로 경험하니 또 가슴이 벅찹니다. 이것 외에도 자영업자의 브랜딩에서 말씀드린 스마트 플레이스에 대한 가설 검증 등, 저는 실제로 경험하고 부딪혀보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자랑(?)과 함께 어글리밤의 11월 브랜드 컨설팅을 오픈합니다. 이번에는 오픈 시간이 조금 빠른데요, 10월 22일까지 정말로 바쁜 일정이 끝나면 조금 더 천천히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구글폼에서 충분한 설명을 읽어보시고,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0월 27일까지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독립 예술가 혹은 지역 예술가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작업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우승 혹은 선정시 제공되는 상금과 혜택은 보너스죠.
어글리밤은 현재 충북의 무형유산 '설계리 농요'가 가지고 있는
헤리티지를 기록하고,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으로 재해석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요.
어글리밤의 뮤지션 팔로워분들과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즐겨볼까 하다가,
컴피티션을 열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다른 장르 예술가분들도 앞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해보겠습니다 )
몇 번 비슷한 말을 한 적 있지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성장을 위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을 매일 겪는 요즘이 어글리밤을 만들고 가장 기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 황당한 일을 겪어 스토리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부당한 일도 말씀해주시고, 공감도 눌러주시고, 함께 화내주셔서 큰 위로를 받음과 동시에 스스로 참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스토리도 알고리즘이 있다고 가설을 세워본 적이 있는데, 그게 검증되는 순간이기도 했구요.(ㅋㅋ 이와중에) 스토리를 몇 분이 읽었나 볼 수가 있던데 처음 보는 숫자가 떴습니다. 8천 분 정도가 봐주셨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9월 초 컨설팅을 오픈하면서 저의 도움을 기다렸던 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경험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10월 컨설팅을 따로 오픈하려고 했는데요, 저희 업의 특성상 10월과 11월까지는 꽤나 바쁜 일정들이 계속 될 것 같아서 10월 컨설팅은 따로 모집을 하지 않고, 9월 컨설팅 폼을 통해 두 팀만 더 함께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제가 생각해도(?) 이 정도 혜택이 보장된다면, 손해 볼 일은 없을 거라고 장담하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월 24일에 구독자 700명을 달성했는데, 오늘아침에 확인해보니 800명이 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수평적으로 넓기보단 수직적으로 깊을수록 엣지는 강해지고, 브랜드의 색이 두드러집니다.
우리의 세계를 바깥에서 보면 조금 유치하고, 허황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세계에 기꺼이 들어온 사람들은 '나'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표현하고, 결국에는 원하는 것들을 성취하고, 이루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어글리밤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은 어글리밤이라는 레이블의 작업기와 어글리밤 대표인 저의 소명을 실천하기 위한 독립적인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 그리고 우리 지역의 부족했던 문화예술 인프라 같은 배경들은 저에게 실제로 많은 결핍을 주었고 어글리밤을 만든 2018년부터 지역에 기여하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예술가의비즈니스 시리즈를 만들며,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어글리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지역이 아니라 전국의 인디펜던트 예술가, 삶의 기반을 떠나고 싶지 않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몇 억을 벌게 해주겠다거나, 내가 몇 억을 벌었으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소득에 상관없이 '나의 삶의 기반에서 지속적인 문화, 예술, 기획 활동'을 하는 것.
그래서 맨땅에 헤딩했던 저의 경험과 실제적인 이론을 통해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딩에 유리한 이유를 설득하고, 여러분의 브랜드를 만들고, 여러분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구독자가 800명밖에 되지 않는데도, 댓글을 여러 번 수정하면서 까지 일침을 하는 척 악플을 남기시거나 중국집에 와서 김치찌개를 찾는 것처럼, 우리 채널의 주제와 맞지 않는 분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논리 없이 감정 소비를 유발하는 단순한 비방과 험담은 발견 즉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지역 기반의 예술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스몰브랜드 오너"를 위한 어글리밤의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 2025년 5월 시즌을 오픈합니다.
2025년 4월 2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신청폼을 열어두며, 다른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3팀과 함께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1VPxuN6FMqig85z…
1 week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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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설날에 놀면 뭐하니?!
지원사업 시즌이 다가왔는데요,
어글리밤을 팔로우하고 계신 분들과 어떤 것을 나눌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두 가지 트랙의 지원사업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약속된 시간에 구글밋으로 브리핑 이후,
1:1 온라인 미팅 및 제출까지의 사업계획서 피드백을 함께합니다.
선정 인원은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
신청자와 폼 설문을 고려하여 실현가능한 수준에서 선정하고자 합니다.
제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이 워크숍을 그냥 하는 건 아니구요.
저는 이걸로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 지(?) 구글밋에서 만날 때 알려드릴게용 :)
TRACK 01. 소상공인
1월 28일 (화) 저녁 8시 ~ 9시 20분 (80`)
TRACK 02. 문화예술교육
1월 28일 (화) 저녁 9시 30분 ~ 10시 50분 (80`)
■ 지원기간
해당 게시물 업로드 ~ 1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선정되신 분들은 1월 27일 월요일 정오까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FEOVUtXMVEFvaco…
3 months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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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항상 같은 숏폼 콘텐츠를 올리는데요.
최근에는 인스타그램보다 유튜브의 반응도가 높습니다.
타겟이 좁은 '예술가'를 위한 콘텐츠보다
타겟이 넓은 '브랜딩'의 개념을 다룬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조금 더 반응도가 높다고 봐도 무방할텐데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벌써 6개월 전에 콘텐츠로 내보낸 적이 있죠.
스몰 브랜드가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에서 온드 미디어(Owned Media)에 대해 다뤘는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어떠한 방향으로 바뀌는지 정확히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제가 실제로 경험하니 또 가슴이 벅찹니다.
이것 외에도 자영업자의 브랜딩에서 말씀드린 스마트 플레이스에 대한 가설 검증 등,
저는 실제로 경험하고 부딪혀보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자랑(?)과 함께 어글리밤의 11월 브랜드 컨설팅을 오픈합니다.
이번에는 오픈 시간이 조금 빠른데요,
10월 22일까지 정말로 바쁜 일정이 끝나면 조금 더 천천히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구글폼에서 충분한 설명을 읽어보시고,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0월 27일까지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fjKiXby7imfy01hm…
6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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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어글리밤의 전혜원 대표가 DMBF 2024의 연사로 나섭니다.
기존 '숫자보다 문장'이라는 추상적인 타이틀에서
'감각은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영세 사업자의 버벌 브랜딩'이라는 수식을 추가했는데요.
결국, 브랜딩이라는 것은 저와 같은,
자본이 없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기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주얼 브랜딩은 해당 분야의 어빌리티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버벌 브랜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과거의 저같은 사람들이 퀀텀점프를 할 만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어글리밤 인스타그램의 최근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DMBF 2024의 50% 할인 코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6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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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오늘 밤이 지나면 한 달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
내일 10월 5일 토요일 오전에 구글폼에 입력해주신 컨설팅 신청자분들과 사전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전에 공지한대로
10월에는 일정이 조금 있어서요,
기존 5팀이 아닌 2팀하고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읽어보시고, 고민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3_QqJFX8HjsJrq…
6 month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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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오늘은 재미있고, 또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인사드립니다.
해당 컴피티션에 대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blog.naver.com/uglybaam/223590577390
독립 예술가 혹은 지역 예술가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작업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우승 혹은 선정시 제공되는 상금과 혜택은 보너스죠.
어글리밤은 현재 충북의 무형유산 '설계리 농요'가 가지고 있는
헤리티지를 기록하고,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으로 재해석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요.
어글리밤의 뮤지션 팔로워분들과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즐겨볼까 하다가,
컴피티션을 열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다른 장르 예술가분들도 앞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해보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 months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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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몇 번 비슷한 말을 한 적 있지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성장을 위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을 매일 겪는 요즘이
어글리밤을 만들고 가장 기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 황당한 일을 겪어 스토리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부당한 일도 말씀해주시고,
공감도 눌러주시고, 함께 화내주셔서 큰 위로를 받음과 동시에
스스로 참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스토리도 알고리즘이 있다고 가설을 세워본 적이 있는데,
그게 검증되는 순간이기도 했구요.(ㅋㅋ 이와중에)
스토리를 몇 분이 읽었나 볼 수가 있던데 처음 보는 숫자가 떴습니다.
8천 분 정도가 봐주셨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9월 초 컨설팅을 오픈하면서 저의 도움을 기다렸던 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경험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10월 컨설팅을 따로 오픈하려고 했는데요,
저희 업의 특성상 10월과 11월까지는 꽤나 바쁜 일정들이 계속 될 것 같아서
10월 컨설팅은 따로 모집을 하지 않고,
9월 컨설팅 폼을 통해 두 팀만 더 함께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제가 생각해도(?) 이 정도 혜택이 보장된다면,
손해 볼 일은 없을 거라고 장담하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폼은 함께 올려둡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3sxTVfhEStfbAea…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 month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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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어글리밤이 반 년동안 고민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이론이나 전략 기획은 물론이고
다른 곳에서는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는,
실질적인 성과를 '보장'해준다는 것입니다.
이미 저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고
지원사업에 선정되거나 활동으로 연계되신 분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신청 폼에서 확인하세요.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DlNaziy8uhn3XZj…
8 months ago (edited)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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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티스토리 조회수가 8,600회를 달성했습니다.
1만회 달성할 수 있게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
제 유튜브생활 n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감회가 새롭고,
구독자 1,300명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를 정말 작가로 대우(?)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저녁에는 '아티스토리 - 크로키 작가 전혜원 2편'이 업로드됩니다.
아마 이번 편 이후 크로키 작가님은 좀 나중에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11 month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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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밤 오리지널 UGLYBAAM Original
3월 24일에 구독자 700명을 달성했는데,
오늘아침에 확인해보니 800명이 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수평적으로 넓기보단
수직적으로 깊을수록
엣지는 강해지고,
브랜드의 색이 두드러집니다.
우리의 세계를 바깥에서 보면
조금 유치하고, 허황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세계에 기꺼이 들어온 사람들은
'나'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표현하고,
결국에는 원하는 것들을 성취하고,
이루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어글리밤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은
어글리밤이라는 레이블의 작업기와
어글리밤 대표인 저의 소명을 실천하기 위한
독립적인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
그리고 우리 지역의 부족했던 문화예술 인프라
같은 배경들은 저에게 실제로 많은 결핍을 주었고
어글리밤을 만든 2018년부터
지역에 기여하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예술가의비즈니스 시리즈를 만들며,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어글리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지역이 아니라 전국의 인디펜던트 예술가,
삶의 기반을 떠나고 싶지 않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몇 억을 벌게 해주겠다거나,
내가 몇 억을 벌었으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고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소득에 상관없이 '나의 삶의 기반에서 지속적인 문화, 예술, 기획 활동'을 하는 것.
그래서 맨땅에 헤딩했던 저의 경험과 실제적인 이론을 통해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딩에 유리한 이유를 설득하고,
여러분의 브랜드를 만들고,
여러분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구독자가 800명밖에 되지 않는데도,
댓글을 여러 번 수정하면서 까지 일침을 하는 척 악플을 남기시거나
중국집에 와서 김치찌개를 찾는 것처럼,
우리 채널의 주제와 맞지 않는 분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논리 없이 감정 소비를 유발하는
단순한 비방과 험담은 발견 즉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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