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영국 특파원으로 런던에 주재하면서 영어의 어원을 모르면 영어를 결국 알 수 없다는 절박함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 영어의 어원을 공부하면서 이제는 영어의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쌓아온 영어 어원을 가능한 쉽고 재미있게 말씀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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