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보도국 디지털뉴스제작센터(이하 뉴스센터)에서 디지털 뉴스 제작을 함께 할 청년 일 경험 인턴을 모십니다.
CBS 뉴스센터에서는 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정치·사회 사건 사고 현장의 생생함을 빠르게 전하는 '노컷', 복잡한 이슈를 친절하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씨리얼', 정치권 이슈와 취재 비하인드를 시원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질문하는 기자', 각종 경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경제연구실' 등 4채널 7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뉴스센터가 운영하는 채널의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에 함께하게 됩니다.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콘텐츠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갈 분들의 지원을 환영합니다.
<모집 인원> 0명
<담당 업무> -자료 조사, 섭외 등 기획/구성 지원 -촬영/편집 보조 -쇼츠 등 SNS 운영 및 제작 -미디어 트렌드 분석
<우대 사항> -포토샵, 영상 촬영/편집 가능한 분 -평소 시사 이슈에 관심 많은 분
<참여 조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에 비례해 연장 적용 (최고 만 39세) *미취업 기준 : 주30시간 미만 일자리에 근무하는 자
<운영 세부> -운영 기간: 2025.3.17~2025.8.1 (총 20주) *3.11~13 사전직무교육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 주 5일, 하루 5시간(13:00~18:00, 운영 시간은 제작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장소: CBS 목동 사옥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수당: 주 35만 원 *연고지가 멀 경우 소정의 체류비 지원
<지원 방법>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A4 2장 이내, 자유 형식)를 owl@cbs.co.kr로 보내주세요. -서류 마감: 2025년 2월 23일 24:00 -서류 합격 여부는 메일로 드립니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월 중 면접을 진행합니다.
*해당 모집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문의처 -업무 관련: owl@cbs.co.kr (메일) -참여 조건, 수당 문의 등 청년 일 경험 전반 운영 세부사항 관련: 베스트인광주지사 062-714-3766, bestin777@naver.com (전화, 메일)
최근 한국 사회에서 2030 남성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백골단'과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등을 거치며 2030 남성이 극우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씨리얼은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남성 분들을 찾습니다.
-대부분의 2030 남성들이 극우화되고 있다는 건 사실일까요?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이대남'의 특성에 대해 공감하시나요? 혹은 공감하지 못한 적이 있나요? -청년 남성으로 살면서 한국 사회에서 경험하는 현실적 고민은 무엇인가요? -수능, 연애, 군대, 취업, 결혼 등 청년기의 과업을 마주하며 느끼는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변 남성 커뮤니티나 또래 집단에서의 경험은 어떤가요?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나요?
씨리얼은 '이대남'이라는 단어 이면을 넘어 청년 남성 각자가 가진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지난 주말 탄핵 집회에 등장해서 화제된 '주 7일 배송이 필요 없는 소비자 모임' 깃발을 아시나요? 이 깃발을 보신 많은 분들이 '나도'를 외치며 공감을 표했는데요. 씨리얼은 진짜로 "주 7일 배송이 필요 없는 소비자" 들의 모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로켓배송, 새벽배송, 총알배송, 1시간 배송... 그리고 마침내 CJ대한통운이 1월 5일부터 택배를 쉬는 날 없이 배송하는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업체들은 택배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빠른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추기 위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택배가 반갑다지만 이렇게까지 빨리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분 -평소 로켓배송,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했지만 문제의식을 느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분 -택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즐거운 분 -문제의식을 느끼지만 빠른 택배가 너무 편해져 고민스러운 분 등
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인능욕방', '가족방' 등 이름도 다양한 채팅방을 통해 많게는 수십만 명이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유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가 특정되며 피해 리스트가 공유됐고, 여교사, 여기자와 같은 특정 성별/직업군인까지도 일상을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딥페이크를 '익명의 보호막에 기대 기술을 악용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 말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대화방에서는 "얼굴에 사진 좀 붙인 것 가지고 왜 이렇게 난리". "내가 잡힐 것 같냐"는 익명의 범죄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씨리얼은 구체적인 두려움과 분노에 대해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는 대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자신도 모른채 딥페이크 범죄 대상이 된 건 아니지 불안하신 분 - 딥페이크 성범죄가 여전히 '놀이'로 여겨지는 상황에 화가 나신 분 - 'SNS에 올린 사진을 삭제하라'는 임시방편의 대처법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
즉 익명에 기대 '가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할 '진짜'들을 찾습니다.
1. 날짜: 9월 4일 수요일 저녁 8시 2. 방식: 줌(zoom)을 통한 화상 채팅 3. 대화는 다음과 같은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 이 대화방에 모인 이유 (2)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3) 내가 이 사건에 가장 분노 했던 지점(혹은 대상)은 무엇인가요? (4) 이번 사건을 보며 느낀 감정은? (5) 비슷한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6) 일상의 안전을 위협받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혹은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7) 익명 뒤에 숨은 사람들에게 한 마디
*참여하신 분들의 얼굴이 녹화될 예정이며, 얼굴 공개가 가능한 분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선글라스 등의 가림막은 가능합니다. *씨리얼 팀원들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나이, 성별, 직업 제한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설문에 응해주시면 기입해주신 연락처를 통해 zoom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은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씨리얼 팀은 이번에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해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노란 리본을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 리본이든, 노트북에 붙어 있는 노란 리본 스티커든 상관없습니다. 각자가 세월호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이미지는 씨리얼 채널에서 세월호 관련 콘텐츠나 커뮤니티 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씨리얼
CBS 보도국 디지털뉴스제작센터(이하 뉴스센터)에서 디지털 뉴스 제작을 함께 할 청년 일 경험 인턴을 모십니다.
CBS 뉴스센터에서는 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정치·사회 사건 사고 현장의 생생함을 빠르게 전하는 '노컷', 복잡한 이슈를 친절하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씨리얼', 정치권 이슈와 취재 비하인드를 시원한 입담으로 풀어내는 '질문하는 기자', 각종 경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경제연구실' 등 4채널 7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뉴스센터가 운영하는 채널의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에 함께하게 됩니다.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콘텐츠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갈 분들의 지원을 환영합니다.
<모집 인원>
0명
<담당 업무>
-자료 조사, 섭외 등 기획/구성 지원
-촬영/편집 보조
-쇼츠 등 SNS 운영 및 제작
-미디어 트렌드 분석
<우대 사항>
-포토샵, 영상 촬영/편집 가능한 분
-평소 시사 이슈에 관심 많은 분
<참여 조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에 비례해 연장 적용 (최고 만 39세)
*미취업 기준 : 주30시간 미만 일자리에 근무하는 자
<운영 세부>
-운영 기간: 2025.3.17~2025.8.1 (총 20주)
*3.11~13 사전직무교육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 주 5일, 하루 5시간(13:00~18:00, 운영 시간은 제작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장소: CBS 목동 사옥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수당: 주 35만 원
*연고지가 멀 경우 소정의 체류비 지원
<지원 방법>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A4 2장 이내, 자유 형식)를 owl@cbs.co.kr로 보내주세요.
-서류 마감: 2025년 2월 23일 24:00
-서류 합격 여부는 메일로 드립니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월 중 면접을 진행합니다.
*해당 모집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문의처
-업무 관련: owl@cbs.co.kr (메일)
-참여 조건, 수당 문의 등 청년 일 경험 전반 운영 세부사항 관련: 베스트인광주지사 062-714-3766, bestin777@naver.com (전화, 메일)
2 months ago (edited) | [YT]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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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한국 남성 청년'으로 살아가는 속마음🙋♂️]
"2030 남성 다수가 극우화 됐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2030 남성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백골단'과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등을 거치며 2030 남성이 극우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씨리얼은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남성 분들을 찾습니다.
-대부분의 2030 남성들이 극우화되고 있다는 건 사실일까요?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이대남'의 특성에 대해 공감하시나요? 혹은 공감하지 못한 적이 있나요?
-청년 남성으로 살면서 한국 사회에서 경험하는 현실적 고민은 무엇인가요?
-수능, 연애, 군대, 취업, 결혼 등 청년기의 과업을 마주하며 느끼는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변 남성 커뮤니티나 또래 집단에서의 경험은 어떤가요?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나요?
씨리얼은 '이대남'이라는 단어 이면을 넘어 청년 남성 각자가 가진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이야기 나눠주세요!
▶️ forms.gle/Cfge1AjV47eTeAfJ7
할 말 있는 남성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 months ago (edited) | [YT]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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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주 7일 배송이 필요 없는 소비자들을 찾습니다 📦]
지난 주말 탄핵 집회에 등장해서 화제된 '주 7일 배송이 필요 없는 소비자 모임' 깃발을 아시나요? 이 깃발을 보신 많은 분들이 '나도'를 외치며 공감을 표했는데요. 씨리얼은 진짜로 "주 7일 배송이 필요 없는 소비자" 들의 모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로켓배송, 새벽배송, 총알배송, 1시간 배송... 그리고 마침내 CJ대한통운이 1월 5일부터 택배를 쉬는 날 없이 배송하는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업체들은 택배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빠른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추기 위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택배가 반갑다지만 이렇게까지 빨리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분
-평소 로켓배송,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했지만 문제의식을 느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분
-택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즐거운 분
-문제의식을 느끼지만 빠른 택배가 너무 편해져 고민스러운 분 등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이야기 나눠주세요!
▶️ forms.gle/xD4PGKArBRLAxWoM7
거창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빠른 배송'에 대해 한번 모여서 이야기 나눠보실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 months ago (edited) | [YT]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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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안녕하세요. 씨리얼입니다. 💛
조금 늦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2025년은 씨리얼에게 유독 특별한 해인데요. 바로바로.. 씨리얼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합니다!🥳👏
2025년을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뜻깊은 한 해로 보낼 수 있을지 고민 중인데요. 신년 맞이 투표를 열었습니다. 아주 간단하니까 지나치지 말고 꼭! 투표 부탁드릴게요 🙏
1) 씨리얼이 만난 사람들 100 선정
지금까지 씨리얼에서 만난 인터뷰 중 기억에 남는 사람, 마음을 울린 멘트를 나눠주세요!
▶️ forms.gle/9SLxwHtLvXBLFMzg7
2) 씨리얼 10주년 콘서트
올해 중 가급적 독자 분들과 직접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기회도 마련해보려 합니다. 어떤 소통 공간을 만들면 좋을까요? 원하는 방식에 투표해주세요~
올해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months ago | [YT]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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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안녕하세요. 씨리얼입니다.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해 업로드 일정을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아래 영상에서 예고드린 연말정산 2편(실전편)은 12/13(금) 저녁 업로드로 순연합니다.
(사회초년생 필수시청) 연말정산, 구조만 알면 모든 게 편해집니다 [기본편]
https://youtu.be/2Q-uEyvR8g8?si=AjP8-...
씨리즌 여러분, 모두 무탈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4 months ago (edited) | [YT]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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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익명에게] 딥페이크 성범죄, 화난 사람들 모여라 (~9/3)
"익명에 기대 기술을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인능욕방', '가족방' 등 이름도 다양한 채팅방을 통해 많게는 수십만 명이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유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가 특정되며 피해 리스트가 공유됐고, 여교사, 여기자와 같은 특정 성별/직업군인까지도 일상을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딥페이크를 '익명의 보호막에 기대 기술을 악용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 말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대화방에서는 "얼굴에 사진 좀 붙인 것 가지고 왜 이렇게 난리". "내가 잡힐 것 같냐"는 익명의 범죄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씨리얼은 구체적인 두려움과 분노에 대해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는 대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자신도 모른채 딥페이크 범죄 대상이 된 건 아니지 불안하신 분
- 딥페이크 성범죄가 여전히 '놀이'로 여겨지는 상황에 화가 나신 분
- 'SNS에 올린 사진을 삭제하라'는 임시방편의 대처법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
즉 익명에 기대 '가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할 '진짜'들을 찾습니다.
1. 날짜: 9월 4일 수요일 저녁 8시
2. 방식: 줌(zoom)을 통한 화상 채팅
3. 대화는 다음과 같은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 이 대화방에 모인 이유
(2)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3) 내가 이 사건에 가장 분노 했던 지점(혹은 대상)은 무엇인가요?
(4) 이번 사건을 보며 느낀 감정은?
(5) 비슷한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6) 일상의 안전을 위협받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혹은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7) 익명 뒤에 숨은 사람들에게 한 마디
*참여하신 분들의 얼굴이 녹화될 예정이며, 얼굴 공개가 가능한 분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선글라스 등의 가림막은 가능합니다.
*씨리얼 팀원들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나이, 성별, 직업 제한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설문에 응해주시면 기입해주신 연락처를 통해 zoom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참여하실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 forms.gle/E4xV7at9JyjVgpt16
감사합니다.
8 months ago (edited) | [YT]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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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
안녕하세요 씨리얼입니다.
"월급 빼고 모든 게 올라 버렸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살기 팍팍한 요즘.
특히나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대학생들은 어떻게 이 고물가 시대를 버텨내고 있을까요?
씨리얼팀은 고물가 시대에서 대학생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 생활비가 빠듯해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일부러 피하는 분
- 돈을 아끼려고 끼니를 거른 적이 있는 분
- 생활비가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를 추가로 구한 경험이 있는 분
- 넉넉하진 않더라도 고물가 시대에서 살아남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는 생존 9단
이외에도 비슷한 경험을 가진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forms.gle/H9aLEmmDQXnzqqWn9
이밖에 또 다른 주제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 forms.gle/UnSzz7mdjq5W2XmV7
여기에 남겨주시면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months ago | [YT]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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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씨리얼입니다.
오늘은 5월 1일 노동절입니다.
직장인에겐 쉬는 날이죠.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공무원 분들이 그렇습니다.
근로기준법 미적용 노동자인 공무원은
노동자의 날에도 쉬지 않는데요.
요즘 공무원이 숨지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목숨을 끊은 김포시 공무원은 이른바 ‘좌표 찍기’ 민원에 시달렸다고 하죠.
고인의 자택 컴퓨터에는 ‘악성 민원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메모장 글이 다수 발견됐다고 합니다.
씨리얼 팀은 이번에 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 매일 매일 악성 민원을 감당하는 분
- 특정 악성 민원으로 정신과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 분
- 초과 노동이나 인력난으로 인해 한계를 느끼고 있는 분
- 조직문화를 바꿔보려 했으나 장렬히 실패한 분
이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공무원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가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forms.gle/4JxmcG6SqDj5Bcqj8
이밖에 또 다른 주제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 forms.gle/UnSzz7mdjq5W2XmV7
여기에 남겨주시면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months ago (edited) | [YT]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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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여러분의 노란 리본🎗️을 보여주세요]
2024년 4월 16일, 벌써 세월호 10주기가 오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씨리얼 팀은 이번에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해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노란 리본을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 리본이든, 노트북에 붙어 있는 노란 리본 스티커든 상관없습니다.
각자가 세월호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이미지는 씨리얼 채널에서 세월호 관련 콘텐츠나 커뮤니티 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forms.gle/y9frJxd7u3wpCpCS7
(4월 15일 오전 9시까지 받겠습니다)
위의 링크에서 사진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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