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것인지
모르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력할수록
돌아오는 것은 초라한 나와 마주하는 외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의 빛이 보였습니다.
그 빛을 따라 움직였을 뿐인데
나의 약함과, 허물과 절망이
강함으로, 축복으로,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의 축복이,
더욱 넘치는
당신의 축복이 되길...!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