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중매 혹은 국제결혼이라 함은 소위말해 일방적으로 남성이 외국 여성을 돈 주고 사온다는 매우 잘못된 인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라. 결혼적령기가 지난 노처녀, 노총각 또는 이별이나 사별을 통해 외로운 세상에 혼자 남은 남녀에게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선사하며 제2의 인생을 함께 동반해 나갈 인연의 다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뜻 깊은 일인가. 국제결혼,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영위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는 우리에게 이보다 값진 선물은 없으리라.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의 김태교 대표 사무실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부드러운 목소리에 자상한 외모를 가진 그는 우리시대의 자상한 아버지의 표상을 보는 듯 했다. 그래서 인지 고객들에게 든든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엘림웨딩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 국제결혼의 현실과 실황
국제결혼, 말 그대로 국적이 다른 두 남녀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게 하는 것이다. 과거의 국제결혼이라는 안 좋은 인식을 훌훌 털어버리고 현재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는 시점에 있는 국제결혼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도입된 것은 약 15년 전이라 한다. 중국 조선족 여성 위주로 첫 발을 내딛은 게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상 20여전 전부터 소소하게 진행되어 오다가 약 15년 전부터 나름대로 정착을 시작했고 그 이후에 크게 상승세를 타는 그래프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005년에 그 수치가 최고치를 찍었고 지금까지도 유지하며 국제결혼을 찾는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늘고 있다.
또한 놀라운 점은, 재혼위주로 진행되었던 국제결혼이 요즘은 초혼자들의 의뢰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는 한국사회의 분위기에 맞게 국민들의 가치관도 나날이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지방이나 농촌의 고객들이 주로 찾았다면 요즘은 도농간의 격차라 할 것 없이 도시에 주거하는 남성고객들도 많이 찾는다. 재혼남성과 초혼남성의 비율이 거의 반반이고, 도농간의 의뢰 격차가 없어지는 것은 결혼업계의 입장으로써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가 없다.
2. 왜 이렇게 상승세를 타나?
위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더 이상 단일민족 국가라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또한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국 문화의 분위기에 맞게 가치관의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또한 2세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는 고객들의 목소리도 들린다. 특히 영어권을 가진 필리핀, 중국어권 등 언어에 대한 2세 교육에 있어서 매우 유리하고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엘림웨딩을 찾는 젊은 남성들의 경우에는 서구적인 외모를 선호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추세에 맞게 우즈베키스탄의 여성고객을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3. 국제결혼, 어떤 고객이 찾나
사실 한국사회에서 남녀가 만나 결혼 한다는 것은 그리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간혹 ‘남성의 경제력’이 결혼을 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결혼을 미루는 30대 중 후반의 남성들이 차선택적으로 국제결혼을 선택한다. 쉽게 말해 주 고객은 ‘남성’인 것이다. 또한 예전 같지 않게 외국 여성들도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는 한국남성과의 교제를 통해, 한국의 좋은 환경과 배경에서 본인의 꿈을 펼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쉽게 말해 일석이조의 경사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남성과 외국 여성, 사람과의 만남과 인생에는 국적이 어떤 그리 큰 문제가 되겠는가.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국제결혼이야 말로 다른 차원에서의 윈윈이리라.
4. 김대표가 말하는 국제결혼의 문제점
가장 보편적인 문제점으로 짧은 만남기간으로 인한 상대방에 대한 미흡한 지식이라고 그는 말한다. 오랜 시간 서로 알아온 연애결혼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 결혼에 임하는 국제결혼의 커플들은 그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이혼율도 많다는 것이다. 국제결혼 이혼율이 국내결혼의 이혼율과 맞먹는 다는 말을 이은 그는 국제결혼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가 지적한 2차적인 문제는 언어의 장벽이었다. 국적이 다른 남녀가 만나 소통을 하는 데에 적지 않은 걸림돌인 것이다. 또 문화적인 차원에서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동남아 문화가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모계가 뚜렷한 국적의 여성일 경우 가부장적인 성향을 가진 한국 남성들의 환경적인 요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적인 만남이지 상하위계의 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깨지 못해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을 보면 안타깝죠.”
개인의 이익을 구치 아니하는 엘림웨딩의 김태교 대표는 소위 ‘사람 일’이기에 어렵고 힘든 부분이 많다. 결혼에 성공한 국제 부부의 모습을 보면 더없이 행복할 수 없는 그는 양면적인 국제결혼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의미를 두며, 하루빨리 국제결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씻어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만남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5. 나날이 발전하는 ‘합리적인 국제결혼’
위와 같은 국제결혼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책으로 많은 정책들이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10년 11월부터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이 그것이다.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은 국제결혼을 하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3시간의 교육을 필수로 하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진행방식을 달리하지만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한 국제결혼을 앞둔 고객들로 하여금 이러한 교육은, 높아지는 이혼율과 국제결혼에 대한 좋지 못한 이해관계를 만회하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제결혼이 최근 결혼 중개업 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또 그것이 정립되는 단계에 이르고 있어 더욱 국제결혼의 기본목적을 이루는 데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러한 개선사항 뿐만 아니라 짧은 만남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엄선된 신상정보를 문서화 하는 것으로 관련법이 개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일부적인 시각에서 다문화 가정을 폄하하는 경우가 있지만, 김태교 대표는 국제결혼의 의의에 대해서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진정한 결혼 중개인이라 마땅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고 정직하고 진솔한 장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는 그는, 현재 심각하게 대두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에 막대한 기여를 하는 것에 또한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 인구 고령화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다문화가정의 긍정적인 영향이 큰 것이다. 이와 같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다문화 가정, 국제결혼에 뜻을 둔 고객들을 위해 누구보다 큰 보람된 업으로 뛰고 싶다고 그는 말한다.
P/S 세계 최저 출산국인 대한민국이 갈수록 일본처럼 노령국가로 늙어가고 있다.
정부의 시급한 제1정책 중 하나가 저 출산을 다 출산으로 바꾸어나가는 정책일 것입니다
지금 미혼자들의 결혼 적령기가 자꾸 늦어지고 있고 국민의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는 작금에 인구정책은 국가의 가장 중대한 시책입니다
더구나 우리 국가는 이제 단일민족 주의를 벗어나 다문화국가로 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국제결혼중개사업자는 국가의 선봉에서 봉사하는 애국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제결혼 엘림웨딩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의 다리를 만든다” - 엘림웨딩 김태교 대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중매 혹은 국제결혼이라 함은 소위말해 일방적으로 남성이 외국 여성을 돈 주고 사온다는 매우 잘못된 인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라. 결혼적령기가 지난 노처녀, 노총각 또는 이별이나 사별을 통해 외로운 세상에 혼자 남은 남녀에게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선사하며 제2의 인생을 함께 동반해 나갈 인연의 다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뜻 깊은 일인가. 국제결혼,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영위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는 우리에게 이보다 값진 선물은 없으리라.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의 김태교 대표 사무실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부드러운 목소리에 자상한 외모를 가진 그는 우리시대의 자상한 아버지의 표상을 보는 듯 했다. 그래서 인지 고객들에게 든든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엘림웨딩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 국제결혼의 현실과 실황
국제결혼, 말 그대로 국적이 다른 두 남녀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게 하는 것이다. 과거의 국제결혼이라는 안 좋은 인식을 훌훌 털어버리고 현재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는 시점에 있는 국제결혼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도입된 것은 약 15년 전이라 한다. 중국 조선족 여성 위주로 첫 발을 내딛은 게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상 20여전 전부터 소소하게 진행되어 오다가 약 15년 전부터 나름대로 정착을 시작했고 그 이후에 크게 상승세를 타는 그래프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005년에 그 수치가 최고치를 찍었고 지금까지도 유지하며 국제결혼을 찾는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늘고 있다.
또한 놀라운 점은, 재혼위주로 진행되었던 국제결혼이 요즘은 초혼자들의 의뢰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는 한국사회의 분위기에 맞게 국민들의 가치관도 나날이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지방이나 농촌의 고객들이 주로 찾았다면 요즘은 도농간의 격차라 할 것 없이 도시에 주거하는 남성고객들도 많이 찾는다. 재혼남성과 초혼남성의 비율이 거의 반반이고, 도농간의 의뢰 격차가 없어지는 것은 결혼업계의 입장으로써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가 없다.
2. 왜 이렇게 상승세를 타나?
위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더 이상 단일민족 국가라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또한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국 문화의 분위기에 맞게 가치관의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또한 2세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는 고객들의 목소리도 들린다. 특히 영어권을 가진 필리핀, 중국어권 등 언어에 대한 2세 교육에 있어서 매우 유리하고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엘림웨딩을 찾는 젊은 남성들의 경우에는 서구적인 외모를 선호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추세에 맞게 우즈베키스탄의 여성고객을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3. 국제결혼, 어떤 고객이 찾나
사실 한국사회에서 남녀가 만나 결혼 한다는 것은 그리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간혹 ‘남성의 경제력’이 결혼을 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결혼을 미루는 30대 중 후반의 남성들이 차선택적으로 국제결혼을 선택한다. 쉽게 말해 주 고객은 ‘남성’인 것이다. 또한 예전 같지 않게 외국 여성들도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는 한국남성과의 교제를 통해, 한국의 좋은 환경과 배경에서 본인의 꿈을 펼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쉽게 말해 일석이조의 경사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남성과 외국 여성, 사람과의 만남과 인생에는 국적이 어떤 그리 큰 문제가 되겠는가.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국제결혼이야 말로 다른 차원에서의 윈윈이리라.
4. 김대표가 말하는 국제결혼의 문제점
가장 보편적인 문제점으로 짧은 만남기간으로 인한 상대방에 대한 미흡한 지식이라고 그는 말한다. 오랜 시간 서로 알아온 연애결혼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 결혼에 임하는 국제결혼의 커플들은 그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이혼율도 많다는 것이다. 국제결혼 이혼율이 국내결혼의 이혼율과 맞먹는 다는 말을 이은 그는 국제결혼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가 지적한 2차적인 문제는 언어의 장벽이었다. 국적이 다른 남녀가 만나 소통을 하는 데에 적지 않은 걸림돌인 것이다. 또 문화적인 차원에서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동남아 문화가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모계가 뚜렷한 국적의 여성일 경우 가부장적인 성향을 가진 한국 남성들의 환경적인 요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적인 만남이지 상하위계의 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깨지 못해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을 보면 안타깝죠.”
개인의 이익을 구치 아니하는 엘림웨딩의 김태교 대표는 소위 ‘사람 일’이기에 어렵고 힘든 부분이 많다. 결혼에 성공한 국제 부부의 모습을 보면 더없이 행복할 수 없는 그는 양면적인 국제결혼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의미를 두며, 하루빨리 국제결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씻어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만남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5. 나날이 발전하는 ‘합리적인 국제결혼’
위와 같은 국제결혼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책으로 많은 정책들이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10년 11월부터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이 그것이다.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은 국제결혼을 하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3시간의 교육을 필수로 하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진행방식을 달리하지만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한 국제결혼을 앞둔 고객들로 하여금 이러한 교육은, 높아지는 이혼율과 국제결혼에 대한 좋지 못한 이해관계를 만회하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제결혼이 최근 결혼 중개업 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또 그것이 정립되는 단계에 이르고 있어 더욱 국제결혼의 기본목적을 이루는 데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러한 개선사항 뿐만 아니라 짧은 만남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엄선된 신상정보를 문서화 하는 것으로 관련법이 개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일부적인 시각에서 다문화 가정을 폄하하는 경우가 있지만, 김태교 대표는 국제결혼의 의의에 대해서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진정한 결혼 중개인이라 마땅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고 정직하고 진솔한 장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는 그는, 현재 심각하게 대두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에 막대한 기여를 하는 것에 또한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 인구 고령화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다문화가정의 긍정적인 영향이 큰 것이다. 이와 같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다문화 가정, 국제결혼에 뜻을 둔 고객들을 위해 누구보다 큰 보람된 업으로 뛰고 싶다고 그는 말한다.
P/S
세계 최저 출산국인 대한민국이 갈수록 일본처럼 노령국가로 늙어가고 있다.
정부의 시급한 제1정책 중 하나가 저 출산을 다 출산으로 바꾸어나가는 정책일 것입니다
지금 미혼자들의 결혼 적령기가 자꾸 늦어지고 있고 국민의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는 작금에 인구정책은 국가의 가장 중대한 시책입니다
더구나 우리 국가는 이제 단일민족 주의를 벗어나 다문화국가로 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국제결혼중개사업자는 국가의 선봉에서 봉사하는 애국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year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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