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유언! 지극히 작은자들을 위한 선행, '메시지아'와 함께해요!
메시아의 메시지! "메시지아" 아는 만큼 보이는 성경 리뷰
안녕하세요, 메시지아 미니스트리입니다. 저희는 성경에 대한 애니메이션 및 관련 자료를 제작하는 바이블 미디어 콘텐츠 단체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도나 배경 설명, 시대상황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성경 이야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성경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청년, 성경일독을 할 때 도움이 필요한 분들, 성경책에 창조보다 교과서에 진화론이 더 믿어지시는 분들, 그리고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수년간 신학교를 걸쳐 감리교 목사 안수를 받고 성경적으로 검증된 자료와 정보를 참고하여 올바른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이단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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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후원: 국민 247902-04-374605 (메시지아)
메시지아 처치
히브리서 13장 16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9월 17일에 진행되었던 하나복지센터 발달장애인 초청 메시지아 음악공연이 끝나고, 준비된 출장 뷔페로 함께 귀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공연 이후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웃고 대화하는 그 시간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어 주는 따뜻한 교제의 자리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할리우드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셨던 연주자분들과 현역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하여, 수준 높은 음향 시설 속에서 울려 퍼진 찬양으로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과 부모님들 약 70명이 깊은 은혜를 누리는 자리였습니다. 찬양 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신 분들도 계셨고,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찬양을 따라 부르는 모습 속에서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식사 시간은 공연 못지않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게 준비된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과 가족분들이 오랜만에 자유롭고 기쁜 교제를 나눌 수 있었고,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이번 교제의 자리 속에서 실제로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메시지아는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과 함께 찬양하고, 또 따뜻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역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샬롬🙏🏼
12 hours ago | [YT]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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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이번주 수요일에는 군포시 하나복지센터의 발달장애인 40명과 가족분들 까지, 약 70여 분을 모시고 준비했던 특별한 음악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은 장소가 협소하여 소규모로만 진행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층 더 넓고 수준 높은 전문 공연장을 대관하여 보다 품격 있는 무대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공연은 저희가 어느 날 예배에 참여했을 때, 발달장애인 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이분들은 공연장 출입이 제한되어 음악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예배 시간에 이렇게 기쁘게 찬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장면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이 감동이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헐리우드에서 활동했던 음악감독님과 현직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하여, 풀 밴드가 들려주는 풍성한 연주와 하모니로 참석한 모든 분들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습니다. 무대 위의 연주자들과 객석의 모든 이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순간, 공연장은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또한 공연이 점심 무렵에 마무리되는 시간을 고려해,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함께 교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곧바로 식사할 수 있는 출장 뷔페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의 여운이 식탁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교제와 나눔 속에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편 100편 2절,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라는 말씀처럼,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고 찬양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주최 측에서도 “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는 말씀과 함께, 오는 12월에는 성탄절 특집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해 보자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더 큰 무대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나누기 위해 12월 성탄절 음악회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만남이 다음 만남으로 이어져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귀한 자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으로 동참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모여 오늘의 음악회가 가능했고,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시고, 더 큰 은혜와 축복으로 갚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 week ago | [YT]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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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구독자 여러분, 오늘만큼은 꼭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무릇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0절)
오늘 드디어 그날이 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합주 연습을 거듭하고, 대관 장소를 찾아다니며, 출장 뷔페를 준비하고, 무엇보다 작심하고 기도하며 부족한 재정을 위해 후원을 일으키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이 귀한 행사를 드디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하고 약 1년이 지나고, 저희가 유튜브 수익금으로 간식 후원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예배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이 신나게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기쁨 가득한 찬양의 모습은 큰 감동을 주었지만, 동시에 원장님께서 “이분들은 시끄럽다는 이유로 공연장 출입이 제한되어 음악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순간, 주님께서 반드시 이분들을 위한 은혜의 자리를 따로 마련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은 공간을 넘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군포 하나복지센터의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과 가족들을 모시고, 프로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풀 밴드 공연과 따뜻한 식사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고 성령의 임재가 함께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오늘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오늘 공연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이 되고 성령의 임재가 가득한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2.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과 가족들이 위로와 기쁨을 누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도록
3.함께하는 연주자들과 봉사자들이 기쁨과 섬김의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도록
4.준비된 식사 교제가 따뜻한 교제와 사랑의 나눔이 되도록
이렇게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장 14절)
사실 필요한 물품이 너무 많은데 (반찬,과일, 음료수 등등) 혹시라도 구독자님들께서 발달장애인분들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일시후원>
국민 247902-04-374605 (메시지아)
<정기후원>
아래 고정 댓글에 "정기후원" 바로가기 링크를 올려드렸습니다^^
1 week ago | [YT]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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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오늘 국회 앞은 체감온도 39.5도에 이르는 불볕더위로, 그늘 하나 없는 뜨거운 현장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원 후보자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고, 동성애를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성경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것으로, 많은 국민과 시민사회가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회와 민주당사,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는 매일같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사례만 보아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성경 말씀을 전한 목회자가 ‘혐오 발언’으로 고발당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도 성평등 정책과 관련한 법안이 시행된 후, 기독교 신앙에 따른 교육과 설교가 위축되고, 오히려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억압받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전례는 우리 사회에서도 동일한 혼란과 갈등을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지만, 증인이나 참고인 없이 진행되는 모습은 국민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된 채 거대 여당의 힘으로 강행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의 기자회견은 이러한 국민의 걱정과 목소리를 다시 한번 분명히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여전히 귀를 닫은 채 청문회를 강행하고 있어, 국민의 뜻을 외면하는 현실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성평등가족부 개편과 차별금지법 추진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거센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 모두는 끝까지 하나님의 뜻과 성경적 가치관을 지켜내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장 14절)
3 weeks ago | [YT]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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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갈릴리 호수 붉게 변했다… 성경이 경고한 마지막 때가 시작된 것일까?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 물이 피처럼 변하는 심판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습니다(계 8:8, 16:4). 그래서 최근 갈릴리 호수가 붉게 변한 사건과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유사 현상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경고의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은 이를 환경오염이나 조류 현상으로 설명하지만, 출애굽기의 나일강 재앙도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었음을 성경은 증언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가 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제는 정말 깨어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 사건을 단순한 뉴스로 흘려보내지 말고, 회개와 믿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4 weeks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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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0절)
저희 메시지아는 이 말씀에 순종하며 사회적으로 가장 소외된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윙 발달장애인 재활 작업장을 찾아가 음악치료와 찬양 연주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함께 모여 찬양할 때 발달장애인 분들이 환하게 웃으며 찬양을 따라 부르시는 모습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는 순간은, 저희 모두에게 큰 감동이자 도전이었습니다.
사실 이 사역은 사실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 형제자매들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찬양 가운데 성령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마지막 때 우리에게 맡겨진 중요한 사명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9월 17일에는 더 큰 은혜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포에 위치한 하나복지센터의 발달장애인 형제자매 40명과 부모님들까지 약 70명을 초청하여, 마치 예술의 전당과 같은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춘 홀에서 풀 밴드 찬양 공연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할리우드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셨던 연주자분들과 현역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들까지 함께하여,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하고 감동적인 연주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단체 식당 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분들을 위해 그 자리에서 바로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출장 뷔페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귀한 사역에 마음을 함께하실 분들이 계신가요? 일시 후원과 정기 후원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찬양 중 눈물을 흘리며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발달장애인 분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드린 우리의 작은 헌신이 곧 주님께 드린 헌신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댓글 고정 링크에 일시후원과 정기후원에 참여하 실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 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필요한 물품이 너무 많은데 (반찬,과일, 음료수 등등) 혹시라도 구독자님들께서 발달장애인분들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일시후원>
국민 247902-04-374605 (메시지아)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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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 [YT]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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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말이 있습니다.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는다’라는 뜻입니다.
성경을 읽거나 성경공부를 하면 단순히 말씀을 아는 지식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믿음을 굳게 세우며, 삶의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
여기에다 공동체와 함께 교제하고, 기도와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니 일석오조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
**
저번주에 유튜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발달장애인 직업시설인 큰숲빵집에 드린 간식이 너무 맛있었다고 문자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큰숲빵집은 장애인직업재활 시설로 발달장애인분들이 근무하시는 일터이기도 한데요~ 점심시간에는 30분이 조별로 나누어서 밥을 해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에도 간식을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다 영상도 봐주시고 후원도 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사실 필요한 물품이 너무 많은데(반찬,과일,음료수 등등) 혹시라도 구독자님들께서 발달장애인분들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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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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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최근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정말 성경이 예언한 ‘말세의 징조’일까요?
성경은 특히 이스라엘 땅과 관련하여 마지막 때에 나타날 여러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예언합니다. 이 중 일부가 최근 현실에서 점차 드러나고 있다는 해석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건들이 성경의 예언과 관련이 있는지, 그 타당성은 어디까지인지 영상에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1 month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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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픕니다.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면 마음에도 부정적 감정이 또아리를 틉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몸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무거우면 몸도 따라
무겁습니다.
몸과 마음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으니, 몸을 돌보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마음을 치유하면 몸도 함께 회복됩니다.
“사람의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언 15장 13절)
**
저번주에 유튜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발달장애인 직업시설인 큰숲빵집에 드린 간식이 너무 맛있었다고 문자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큰숲빵집은 장애인직업재활 시설로 발달장애인분들이 근무하시는 일터이기도 한데요~ 점심시간에는 30분이 조별로 나누어서 밥을 해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에도 간식을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다 영상도 봐주시고 후원도 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사실 필요한 물품이 너무 많은데(반찬,과일,음료수 등등) 혹시라도 구독자님들께서 발달장애인분들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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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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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처치
오늘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성평등가족부 반대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은 무겁고 빗방울은 거세게 떨어졌지만, 우리의 목소리는 그 어떤 날씨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함께해 주셨고, 각자의 자리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굳건히 서 있었습니다.
비에 젖은 피켓과 현수막, 그리고 서로를 향한 격려의 말들이 오늘 하루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단순한 반대의 표현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지키고 올바른 가정을 보호하려는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는 험했지만, 우리의 결의는 오히려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대한민국 만큼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동성애 쓰나미에 맞서 싸우며, 성경적 세계관을 끝까지 수호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 위에 굳게 서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이 운동에 끝까지 함께 서 있겠습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고린도전서 16장 13절)
1 month ago (edited) | [YT]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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