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 somin -cat 고양이

저는 집앞에 밥을 주고 있으며 동네에서 허락받은 장소에서 주고 있으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소민 somin -cat 고양이

안녕하세요.
소민입니다.
요즘에는 노란고양이 3마리와 검은고양이 네로랑 같이 다니고 있어요.
두부는 소식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3번째 사진에 털이 엉킨것 같은데 집고양이가 아니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소망이가 눈을 다쳤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회복 됬습니다.
둘째랑 셋째랑 싸우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어느덧 총 조회수가 90만회 넘었습니다.
실감이 안 나네요.
100만회 넘으면 축카 파티를 열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3 months ago (edited) | [YT] | 5

소민 somin -cat 고양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4냥이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이 아이들은 마을주민분들이 집을 만들어주셔셔 잘 살고 있어요.
가끔 사료가 떨어질때가 있는데 저는 그때만 사료를 주고 있어요.
간식 달라며 애교 부리는 우리냥이들
6개월전만해도 완전 아기냥이들이었는데 어느덧
구독자님의 깊은관심과 애정을 받고 이렇게 건강하게 자랐나봅니다.

4냥이의 집은 비를 피할 공간과 스크레이쳐 방석 등이 있으며 가끔 초등학생 아이들이 간식도 주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료가 떨어졌는지 유심히 지켜보며 잘 돌보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2 years ago | [YT] | 24

소민 somin -cat 고양이

cookie

아이들은 많은 쿠키들을 가지고 태어난다.
포장지에 잘 쌓여진 쿠키들은 사이좋게 나눠먹을수 있지만 밀가루로 만들어진 쿠키들은 약해서 쉽게 부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자칫 잘못 잘못하게 되면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아이들은 저마다 많은 쿠키들을 가지고 태어난다.
먹어도 먹어도 그 쿠키들은 충분하다.
그 아이들은 자라면서 쿠키들이 쉽게 망가진다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만의 포장법으로 쿠키들을 열심히
포장한다.
이때 어른들은 위험하다며 못하게 하거나 그건 바른 포장법이 아니라며 대신 해준다.
서로 포장법이 다르다며 쿠키를 험하게 다룬 결과 쿠키들은 부서져버린다.
그 아이들은 일부 무사한 쿠키들만 가지고 어른이 된다.

이 글에 제목은 무엇이며 쿠키를 뜻하는 건 무엇일까요?

언젠가 이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23

소민 somin -cat 고양이

al가 사람을 따라오기 아직 멀은 이유.

이럴수가
al가 인정한 마기꾼 초범 입니다.
al가 왜 이렇게 극과 극인가요..
사람이 판단하는게 정확하겠죠..

저작권침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앱(마기꾼 테스트)

2 years ago (edited) | [YT] | 17

소민 somin -cat 고양이

나의 수호 알, 앤

말괄량이 삐삐처럼 세탁기 위에 있는 쿠키

, 고양이에게는 창문이 티비랍니다.ㅎㅎ

사이좋은 모녀

,나의 수호 알 빨간머리 앤

,나의 수호알의 모습(이미지)

toy story 4

p159
다시 만난 보핍은 우리가 기억하던 모습과 달랐다.
우아한 공주님 같던 보핍은
위기를 극복하는 강한 여전사가 되어 있었다.

이 부분에서 되게 반전이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포키
"a;난 쓰레기야.
b:넌 장난감이야. 쓰레기가 아니라고
a:쓰레기"

포키가 마치 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과거의 모습같이 보였다."

우디
"있잖아 포키,
넌 네가 얼마나 좋은 앤지 모르고 있어
넌 보니의 장난감이야

보니가 평생 기억하게 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걸 돕는 거라고."

우디는 포키에게 과거 이야기를 해주며
포키가 보니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준다."

p164
사연을 듣고 우디가 소리상자를 건넸지만
개비개비는 또 다시 하모니에게 버림받는다.

나의 생각: 본연의 자신만의 소리가 아니기 떄문에
개비개비의 이미지랑 달라 개비개비의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역효과 였을 것 같아.

개비개비는 용기를 내어 우디와 함께 놀이공원에 간다.
소리상자가 없어도 누군가에게 자신 또한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이 또한 개비개비의 용기로 인한 기적이 아닐까 싶다.

~ 하모니에 대한 체념
~과거에 집착 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준 개비개비

<toy story story book> <내 안의 어린 아이에게>

*어린시절 여러분이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도 수호 알이 찾아와서 좋은 날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2 years ago | [YT] | 22

소민 somin -cat 고양이

저에게도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캐릭캐릭체인지를 아시나요?
저에게 생각을 가두지 않고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수호알이 찾아와 부화해서 저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저는 유튜브 커뮤니티가 글과 사진 그리고 그림을 통해 힐링하는 장소기 때문에
저는 이 공간을 한마음우주학교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구독자 호칭은 '별'입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이곳에서는 보라라고 불리는데 유튜에서는 소민으로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름은 오로라선생님입니다.
한마음우주학교는 보통 9시에서 6시까지 운영되며 교복은 따로 없습니다.
~나중에 제가 유튜브에 저만의 클레스를 만들어 동영상을 올릴 생각 입니다.
활동하는 방법이나 글등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리기 때문에 제 체널의 구독자이시면 활동 하실 수 있어요.
부담감 없이 마음에 드는 활동을 하셔도 되고 댓글로 소통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 되는 글,활동들로 남고 싶습니다.
다들 제 고양이(친구)들을 좋아하셔셔 구독과 좋아요.를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학교에는 친구들이 있어야 겠죠?
댓글로 소통하거나 저희 고양이들이 반 친구들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호알 만들기는 제가 직접 만들어 낸 활동이에요.

한마음우주학교 활동1

준비물: 키링이 들어있는 알, 자신이 좋아하는 스티커 또는 색깔 있는 네임펜으로 직접 그려 보셔도 됩니다.


사진

1~2.쿠키가 스트레칭 하는 모습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근육 풀어주기

3따뜻한 차로 몸 녹여주기

4.활기찬 하루 되세요.

2 years ago (edited) | [YT] | 26

소민 somin -cat 고양이

오늘은 두려움에 관해 쓸 거에요.
유튜브 스터디언이라는 유튜버영상을 보고 느낀점 및 내 생각 그리고 스스로에게 하는 조언

나를 가로막는 두려움, 가장 현실적인 극복 방법(영상 제목)

저는 사실 쿠키가 중성화수술 할때 무섭고 두려움을 느끼었어요.
왜냐하면은 유튜브에 중성화부작용에 대해서 나오기도 하고
실제로 중성화수술뒤 눈에 초점이 안 맞고 비틀거리면 몸을 못 가누는 쿠키를 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병원에 문의를 해보니 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말씀하셔셔 기다렸어요.
그 후 시간이 흐르고 음식을 먹으며 회복하니 전처럼 쿠키가 활발해져서 많이 기뻤어요.


두번째 사진은 쿠키가 새로운 환경에 와서 적응할때였어요.
저를 처음 만나다보니 침대 밑에 숨는 습관이 쿠키한테 있었어요.

지금도 낯선 사람이 오면 침대 밑에 숨는답니다.

세번째는
제가 그림을 못 그려서 스티커로 대체해서 스토리텔링 한 모습이에요.
토끼와 딸기
여러분은 딸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딸기도 좋지만 귤이라는 과일을 제일 좋아해요.

일기형식

나를 가로막는 두려움은요
무엇을 할지 몰라 방향성을 잃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하는 행동이 소용 없는 제자리 걸음이 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이든다.
공부를 오랜만에 시작하다보니 서툰게 많다.
공부 해도 까맣게 잊어버리진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며 다 소영없고 허무한 무기력에 갇힐때마다 나는 두려움을 느낀다.

~복습의 효과와 삶의 여유로움을 믿어라.
할수록 작은도전을 할테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며
더 큰 도전으로 이루어질것 이다.

~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며 목적의식을 가져라.
이것을 공부하며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느끼고 속도를 조절하라.

나는 이것을 통해 세상에 어떻게 기여를 줄 것이고
나는 이것을 통해 어떤 영향을 줄 것이다.

과정을 즐기다 보면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머물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속도에 루틴을 가져라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의 시간을 가져라

이 내용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13

소민 somin -cat 고양이

제 채널 사진 확대한 모습입니다.
동그란 원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르는데 마치 증명사진처럼 잘 나왔네요.

쿠키 얼굴.
귀엽네요.^^

소망이는 옛날에 시골에서 보따리 메고 학교 가는 사람?
아니 고양이 같네요.

혹시 제 이름 한자뜻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years ago (edited) | [YT] | 28

소민 somin -cat 고양이

소망이는 좋은 아빠같아요.

저렇게 쿠키가 깨물고 발로 차도 웃는 얼굴로 자식으로 보듬어주고 참 좋은 아빠같아요.

쿠키 딸랑이 채운것은 다름이 아니라 새끼고양이는 못 찾는 경우가 많아서 채워놨었습니다.
커서는 고양이들은 귀가 예민하기 때문에 안 채워놨어요.

두부는 가끔 저를 졸졸 쫓아와요.

카페 분위기는 어떠신가요?
저는 좋았어요.

영화 세트장 같고 1990년대 미국 같은 느낌?
물론 미국은 가보지는 않았지만요.
저는 녹차라떼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2 years ago | [YT] | 30

소민 somin -cat 고양이

주의 15금 잔혹소설처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아파하는 동물들에게 지구에게

새장 속 파랑새

파란새:여긴 어디지?
숲속 나무위에 노래하던 파란새는 어느날 눈 떠보니
새장 속 이었어요.

파란새:누구세요?
???: 너의 노랫소리가 마음에 들어.
파란새:정말요?
???:그럼.
파란새: 그러면 저는 당신을 위해 노래 할게요.

파란새는 아저씨가 슬퍼보이거나 표정이 굳었을때마다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아저씨가 자신을 보고 웃어주기를 바라면서요.

하지만 아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보지 않고
더 이상 노래를 끝까지 듣지 않고 잠깐만 보다가 외투를 입고 나갔어요.

파란새: (이상하다 내가 노래를 불러주면 다람쥐나 다른 숲속 친구들이 웃어주며 나에게 고맙다고 했는데...
아무리 목이 쉬어라 불러도 아저씨에게는 닿지가않아.)

아저씨: 이봐! 파란새 왜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는 거지!

새장을 탁탁 치며.
새장을 흔들며.

아저씨: 노래해! 노래하라고! 멍청한 새같으니!

아저씨: 또 고장이 났나보네. 이번에도 새로운 새를 가지고 와야 겠어.
이번에는 깃털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새로!

파란새는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했어요. 슬픈 노래였죠.

하지만 아저씨에게는 파란새의 눈물이 안 보이나봐요.

아저씨:이제야 말을 듣는군 역시 망가진 티비처럼 여기를 쳐야 말을 듣는다니까.
(웃으며 나간다.)

파란새가 원했던 따스하 웃음이 아니었어요.

파란새:(나는 그저 희망을 노래했을뿐인데. 당신이 나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고 따스하게 웃어주길 바랬을뿐인데...)


파란새:(내가 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기 때문일까?)

파란새는 그날 이후로 자신에 깃털을 뽑으며 괴로워 했습니다.

아저씨: 이런, 보기 흉하군.

파란새:(이제는 나를 다시 놔주겠지?)

아저씨는 파란새를 새장에 꺼내며 방밖으로 나갔어요.
복도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새장에 갇힌 파란새들이 벌벌 떨고 있었어요.

복도를 지나고 또 다른 문을 열자 깃털이 드문드문 있는 파란새들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어느 파란새는 울며 괴로워했고
어느 파랜새는 눈도 감지 못한채 죽어있었어요.

파란새: (이럴수가)

그들의 모습이 마치 자신과 같아 보였어요.

아저씨: 이런 또 쌓였네. 내일 내다 버려야지.

아저씨는 파란새를 던져 놓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문을 쾅 닫고 나갔어요.

제가 쓴 이야기에요. 봐주셔셔 감사해요.
2화는 생각을 좀 더 해 봐야 겠어요.

노래추천:귀여움을 구해줘.(그린피스)

2 years ago (edited) | [Y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