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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연준, 0.25%p 금리 인하 단행… 올해 추가 2회 인하 예고]

11대 1로 예상대로 결정, 노동시장 우려 확산이 배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며 올해 말까지 2차례 추가 인하를 예고했다. 노동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나온 결정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압박과 연준 독립성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11대 1 압도적 찬성, 단 한 명만 더 큰 인하 주장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회의에서 11대 1의 압도적 찬성으로 기준금리를 현행 4.25~4.5%에서 4.0~4.25%로 낮췄다. 월스트리트가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반대표가 나온 것이다.

유일한 반대표를 던진 인물은 새로 임명된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 연준 이사다. 그는 0.25%포인트가 아닌 0.5%포인트의 더 큰 폭 인하를 주장했다. 추가 반대표가 예상됐던 미셸 보우먼(Michelle Bowman) 이사와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이사는 모두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했다. 이들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이다.

"일자리 증가 둔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아"

연준은 회의 후 성명에서 경제활동이 "완만해졌다"고 재차 표현하면서도 "일자리 증가가 둔화됐다"는 새로운 문구를 추가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상승했고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일자리 증가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은 연준의 이중 목표인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을 상충시키는 요인이다.

성명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위원회는 이중 목표 양쪽에 대한 위험을 주시하고 있으며,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 추가 인하 전망, 시장 예상과는 온도차

연준 관계자들의 개별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도트 플롯'(점 그래프)에서는 올해 말까지 2차례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관계자들 사이의 의견 차이는 상당했다. 한 점(아마도 미란 이사의 의견으로 추정)은 올해 총 1.25%포인트의 추가 인하를 가리켰다.

19명의 참석자 중 9명은 올해 1회 추가 인하만을 예상했고, 10명은 2회를 예상했다. 이는 10월과 12월 회의에서의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 명은 17일 인하를 포함해 아무런 인하도 원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2026년에는 1차례 인하만 예상된다고 나타나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3차례보다 훨씬 적다. 연준은 장기 중립금리를 3%로 보고 있으며, 2027년에도 1차례 추가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치적 압박 속 연준 독립성 논란

이번 회의에는 평소 조용히 업무를 처리하는 연준으로서는 드물 정도의 정치적 드라마가 선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연준에 압박을 가하며 전통적인 0.25%포인트 인하가 아닌 신속하고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1년 전 연준이 실업률 상승 우려로 0.5%포인트 대폭 인하를 단행했을 때, 트럼프는 이를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미란 이사의 임명과 트럼프의 연준 압박은 중앙은행의 전통적 독립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란 이사는 제롬 파월 의장과 동료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으며, 대통령의 대폭 금리 인하 요구에 충성하는 인물로 여겨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침체된 주택시장 부양과 정부 부채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더 낮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법원, 트럼프의 연준 이사 해임 시도 차단

이번 주에는 추가적인 정치적 음모론까지 등장했다. 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Lisa Cook) 연준 이사 해임 시도를 차단한 것이다. 쿡 이사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임명된 인물이다.

백악관은 쿡 이사가 주택 구입 시 받은 연방 지원 대출과 관련해 모기지 사기에 연루됐다고 비난했지만, 아직 정식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쿡 이사는 17일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표를 던진 다수 측에 포함됐다.

노동시장 신호등 '주황색', 실업률 4.3%까지 상승

최근 지표들은 경제성장이 견조하고 소비자 지출이 전망을 웃돌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노동시장은 논란의 지점이 되고 있다. 8월 실업률은 4.3%로 상승했다.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지만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올해 일자리 창출은 정체 상태였고, 노동통계청의 최근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5년 3월 이전 12개월 동안 경제가 당초 보고보다 거의 100만 개 적은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러 이사는 연준이 노동시장의 향후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금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는 우려를 표명해왔다. 그의 이름은 2026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파월 의장의 후임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시장 반응과 향후 전망

시장은 이번 0.25%포인트 인하를 이미 완전히 반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준이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보수적인 향후 인하 행보를 예고하면서 추가적인 시장 조정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정치적 압박 속에서도 연준이 어느 정도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중 목표 달성을 위한 미묘한 정책 균형을 어떻게 맞춰갈지가 주목된다.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노동시장 추가 둔화라는 양쪽 위험 사이에서 연준의 정교한 정책 운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출처:콜로라도 타임즈]

2 months ago | [YT] | 9

Colorado Times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집니다!

USCIS, 더 어려운 시민권 시험 부활... 2025년 10월부터 시행



## 2020년 폐지된 강화 버전 재도입, "미국적 정체성 통합" 목표



미국 시민권이민국(USCIS)이 18일 연방관보를 통해 2025년부터 대폭 강화된 시민권 시험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0년 말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도입했다가 바이든 행정부 초기에 폐지된 어려운 버전의 시험을 되살리는 조치로, 미국 시민권 취득 과정이 다시 까다로워지게 됐다.

새로 시행되는 '2025 시민권 시민학 시험'은 기존 10문제에서 20문제로 늘어나고, 합격을 위해 맞춰야 하는 정답 수도 6개에서 12개로 두 배 증가한다. 질문 은행 역시 100개에서 128개로 확대되어 더 폭넓은 미국 역사와 정부 지식을 요구한다.


**트럼프 행정명령이 촉발한 정책 전환**

이번 변경은 지난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행정명령의 직접적인 결과다. "외국 테러리스트 및 기타 국가안보·공공안전 위협으로부터 미국 보호"라는 제목의 행정명령 14161호는 국토안보부에 "통합된 미국적 정체성과 헌법, 법률, 건국 원칙에 대한 애착을 증진하는" 조치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USCIS는 이에 따라 2020년 시험이 "미국 역사와 정부 원리에 대한 이해를 더 포괄적으로 평가"하며 "표준화되고 체계적이며 공정한" 시험이라고 판단해 재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5개월 만에 사라진 2020년 시험의 부활**

역설적으로 이번에 부활하는 시험은 불과 5개월의 짧은 생명을 살았던 정책이다. 2020년 12월 1일 시행된 강화 시험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인 2021년 2월 22일 폐지 발표되며 같은 해 3월 1일부터 다시 2008년 버전으로 되돌아갔다.

당시 바이든 행정부는 "시험 개발 과정과 내용, 시험 절차, 시행 일정이 의도치 않게 귀화 과정에 잠재적 장벽을 만들 수 있다"며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USCIS는 이번 공고에서 "이전 판단은 데이터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았고, 개정된 시험이 너무 짧은 기간 동안만 시행되어 합리적 평가가 불가능했다"고 반박했다.


**단계적 시행으로 혼란 최소화**

새 시험은 10월 18일부터 적용되지만, 기존 신청자들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미 신청을 완료했거나 공고 후 3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기존 2008년 버전을 적용받는다.

30일 후인 10월 18일 이후 신청하는 사람들만 새로운 2025년 시험을 치르게 되며, 실제 면접은 신청 후 처리 기간을 고려할 때 대부분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65세 이상이면서 영주권자로 20년 이상 거주한 신청자들에 대한 특례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들은 여전히 10문제 중 6문제만 맞추면 되지만, 신청 시기에 따라 2008년 또는 2025년 문제 은행에서 출제받게 된다.


**효율성 개선으로 시험 시간 단축**

2020년 버전과 비교해 한 가지 개선된 점은 시험 운영의 효율성이다. 2020년에는 결과와 관계없이 20문제를 모두 물어봤지만, 이번에는 수험자가 12개 정답(합격) 또는 9개 오답(불합격) 조건을 충족하면 즉시 시험을 중단한다. 이를 통해 시험 시간을 단축하고 면접 과정의 부담을 줄였다.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시험**

USCIS는 2018년부터 2008년 시험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점을 찾기 시작했다. 2020년 여름에는 지역사회 기반 단체들과 함께 시범 테스트를 실시했고, 코로나19로 인해 가상 시험으로 전환하면서도 문제의 언어적·인지적 난이도를 조정하고 적절한 문제들을 선별했다.

새 시험 내용의 약 75%는 기존 2008년 버전에서 가져왔으며, 25%가 새로운 내용이다. 일부는 기존 문제와 동일하고, 일부는 수정이나 재구성을 거쳤다. USCIS는 시행에 앞서 128개 전체 질문과 답안이 포함된 새로운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과도기 동안 2008년 버전 자료도 병행 유지할 예정이다.


**시민권의 의미 재정의**

USCIS는 이번 공고에서 시민권의 본질적 의미를 강조했다. "미국 시민권은 미국의 안보와 안전, 공통된 미국적 정체성 중심의 통합, 미국인의 공동 복지에 대한 헌신에 필수적인 권리, 특권, 책임을 부여한다"며 시민권 취득이 단순한 법적 지위 변경이 아닌 국가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고 명시했다.

시민의 권리로는 투표권과 공직 출마권을, 책임으로는 배심원 참여, 미국과 헌법 지지·수호, 미국에 대한 충성과 다른 국가 충성의 포기, 정부 요청 시 군복무나 민간 봉사 등을 열거했다.


**이민 정책 강화의 신호탄**

이번 조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새로 취임한 USCIS 국장 조셉 에들로는 앞서 현재 시민권 시험이 "너무 쉽다"며 대대적 개편을 예고한 바 있어, 향후 추가적인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민권 신청을 고려하는 영주권자들은 신청 시기에 따라 적용받는 시험 버전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학습 자료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새로운 시험은 더 광범위한 지식을 요구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콜로라도 타임즈]

2 months ago | [YT] | 8

Colorado Times

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양자회담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국가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국가와의 양자회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기타’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 months ago | [YT] | 25

Colorado Times

☀️ 2025년 콜로라도 여름 휴가 추천 TOP 10! 🌄

올 여름, 콜로라도에서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자연, 액티비티, 힐링 모두 잡은 콜로라도 최고의 여행지 10곳을 소개합니다!


1️⃣ 록키마운틴 국립공원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웅장한 산맥과 트레킹, 야생동물 관찰까지! 콜로라도의 대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2️⃣ 아스펜 (Aspen)
겨울만 유명? NO! 여름엔 마룬 벨스 트레킹, 예술 축제, 마운틴 바이킹으로 핫한 럭셔리 산악 리조트.


3️⃣ 글렌우드 스프링스 (Glenwood Springs)
세계 최대 온천 풀, 동굴 어드벤처, 콜로라도 강 래프팅까지! 휴식과 액티비티 모두 OK.


4️⃣ 크레스트드 뷰트 (Crested Butte)
야생화 천국! 하이킹, 자전거, 패들보드, 낚시 등 액티비티의 성지.


5️⃣ 부에나 비스타 & 살리다 (Buena Vista & Salida)
아칸소 강 따라 즐기는 래프팅, 온천, 산악자전거! 가족 여행에 딱.


6️⃣ 오레이 (Ouray)
‘미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산악 마을. 온천, 폭포, 밀리언 달러 하이웨이 드라이브는 필수!


7️⃣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Mesa Verde National Park)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대 인디언 절벽 주거지와 신비로운 유적지 탐방.


8️⃣ 브레켄리지 (Breckenridge)
역사적인 다운타운, 하이킹, 페스티벌, 골프까지! 여름에도 활기찬 산악 도시.


9️⃣ 베일 (Vail)
고급 리조트, 산악자전거, 하이킹, 야외 이벤트로 가득한 여름 휴양지.


🔟 콜로라도 스프링스 (Colorado Springs)
가든 오브 더 갓스, 파이크스 피크, 동물원 등 자연과 도시의 완벽한 조화!

👇 독자 여러분 중 가본 곳이 있다면 어떠했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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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dited) | [YT] | 2

Colorado Times

[정리] 트럼프 12개국 완전 입국 금지령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6월 4일 공식 대통령령에 서명하여 12개국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완전 금지하고, 추가로 7개국에 대해서는 부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6월 9일 오전 12:01(EDT)부터 시행됩니다.

▶ 완전 입국 금지 12개국
아프가니스탄, 버마(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예멘

▶ 부분 입국 금지 7개국
부룬디, 쿠바, 라오스, 시에라리온,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네수엘라

이민비자와 특정 비이민비자(B-1, B-2, F, M, J) 입국 금지
기타 비자 유효기간 단축

[입국 금지 주요 사유]
● 테러 위험국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지정 테러단체) 통치
이란, 쿠바: 테러 지원국 지정
소말리아: 테러 안전지대로 분류

● 높은 초과체류율 국가
차드: 관광비자 49.54%, 학생비자 55.64%
버마: 관광비자 27.07%, 학생비자 42.17%
콩고공화국: 관광비자 29.63%, 학생비자 35.14%
적도기니: 관광비자 21.98%, 학생비자 70.18%
아이티: 관광비자 31.38%, 학생비자 25.05%

● 정부 기능 부재
리비아, 예멘, 수단, 베네수엘라: 여권/신분증 발급 중앙기관 부재
소말리아: 정부의 영토 통제력 부족

● 송환 거부 국가
에리트레아, 버마, 라오스, 시에라리온, 쿠바: 자국민 송환 역사적 거부

[주요 예외 대상]
● 기본 예외
영주권자 및 이중국적자
시행 전 발급된 유효 비자 소지자

● 외교 관련
외교관 비자 (A-1, A-2)
국제기구 관계자 (G-1, G-2, G-3, G-4)
NATO 관련자 (NATO-1~6)
유엔 공무 방문자

● 스포츠 관련
월드컵, 올림픽 등 주요 대회 참가 선수, 코치, 지원인력 및 직계가족

● 특별 이민 카테고리
아프간 특별이민비자 소지자
이란 내 종교적/인종적 소수자 (박해 피해자)
즉시 가족 이민비자 (DNA 증명 필요)
입양 관련 비자 (IR-3, IR-4, IH-3, IH-4)
미국 정부 직원용 특별이민비자

● 기타
기존 망명자 및 난민
형사재판 증인 등 법무부 인정 중요 국익 관련자
국무부가 국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하는 개별 사례

[검토 및 해제 조건]
첫 90일 후 검토, 이후 180일마다 정기 재검토
해당 국가들이 신원확인 및 정보공유 시스템을 개선하면 해제 가능
새로운 위협 발생 시 추가 국가 지정 가능
이집트에 대한 추가 검토도 진행 예정

[법적 근거 및 특징]
이민국적법 212(f)조에 근거한 국가안보 보호 조치
2017년 "무슬림 금지령"의 법적 문제점들을 보완
더 구체적인 예외 조항과 정기 검토 시스템 포함
시행 전 발급된 기존 비자는 취소되지 않음
망명 신청권은 계속 보장

6 months ago | [YT] | 13

Colorado Times

미국 입국 심사, 어디가 가장 까다로웠나요?

여권 내미는 순간, 긴장했던 그 공항!
한인 여행자들과 유학생들이 꼽은 ‘미국 입국이 까다로운 공항’은 어디일까요?

🛂 심사관 질문이 많았나요?
🧳 세관 검사로 시간 오래 걸렸나요?
📩 댓글로 생생한 입국 경험도 함께 공유해주세요!

이외의 공항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7 months ago | [YT] | 3

Colorado Times

9 month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