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가 고향으로 왔습니다
부모님 집 옆에 집 짓고.
직장 다니며 농사일 돕고.
그러면서 나름대로 마음 쉴 곳이 필요한
분들에게 몸과 마음의 쉼터를 드리고자 합니다.
코칭마스터. 색체심리. 타로심리.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타로심리. 지문적성.
홍채학. 그리고 간호학을 바탕으로 쉼터를
만들어갑니다^^
시골밥상 한 상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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