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토리

팝스토리 구독자 만 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전체 기간 각 컨텐츠 별 구독자수 공개합니다

1 year ago | [YT] | 26

팝스토리

드디어 구독자 10,000 분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모든 구독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28

팝스토리

초기 재즈 컨텐츠를 준비하다가 팝스토리에 어울리는 음악 영화를 소개해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즉흥적으로 "팝 무비 스토리" 한 편 만들어 봤습니다
영화 리뷰 채널이 아니어서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

소개해드리고 싶은 음악 영화, OST가 인상적인 영화들 많은데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호응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다각도로 연구해보겠습니다
반응이 꽝이면 잠깐의 일탈로... ㅎㅎ

재미없는 주제라고 생각해서 덮어두었던 포크 컨텐츠가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오랜만에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요 힘이 납니다 ^^
유튜브 참 재즈같은 녀석이네요 ㅎㅎ

1 year ago (edited) | [YT] | 30

팝스토리

두 차례의 긴 공백 이후 노출 수가 바닥까지 떨어졌었는데 쇼츠 랭킹에 감사하게도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을 연이어 겪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무엇보다 다시 음악 듣고 정리하는 시간이 즐겁네요. 계속 즐겁게 쇼츠 랭킹 올릴게요. 물론 기존 방식의 영상 업로드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year ago | [YT] | 44

팝스토리

저작권 문제로 음악을 마음껏 전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서 쇼츠 랭킹 만들어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기호로 만드는 랭킹 콘텐츠 "내냉톱10"입니다
뮤지션 또는 장르 별 10곡 뽑아서 5초씩 전해드립니다 짧아서 송구합니다 ^^

1 year ago (edited) | [YT] | 21

팝스토리

김경식, 이동우의 "우동살이", 두 번째 마실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음반 커버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레너드 스키너드의 불타는 앨범 커버가 바뀐 이유는 뭘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mEaf...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큰 프로젝트 하나를 맡아서 공백이 길었습니다.
팝뮤지션스토리 내일 컴백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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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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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파이브 형들 유튜브에 마실 다녀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4nkZ...

Skip the Carou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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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dited) | [YT] | 23

팝스토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23년에는 더 자주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새해 관련 노래들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바로 저작권 차단 당했네요 ^^
새해엔 매일 매일 즐거움이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years ago | [YT] | 33

팝스토리

5일간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빌 에반스 컨텐츠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BGM에 특히 많은 의견 주셨네요.
편집 시간을 줄이고자 행사 때 쓰던 무료 BGM 있길래 루핑 얹어두고 편집했는데...
신경을 더 써야겠네요. ^^
우선 BGM 사운드를 조금 낮추도록 하겠고요.
거슬림이 적은 무료 BGM을 찾아보겠습니다.

3 years ago | [YT] | 56

팝스토리

팝스토리 내냉입니다
첫 컨텐츠를 올린 후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커뮤니티 채널이 열린 걸 늦게 알았네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처음 채널을 만들 때 "서프라이즈" 같은 컨텐츠를 전해드리려 했습니다.
팝 음악 얘기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을까라는 생각이었어요.
20년 동안 저도 팝을 취미로 들었고 편집 실력도 부족해서
음악을 몰라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요.
밤 10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로이 뷰캐넌의 조회수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수준 높은 댓글들을 보면서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들도 공부해서 전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본업을 소화하기에도 벅찬 시간이라 조심스럽지만
팝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컨텐츠도 신경써서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극적인 썸네일에 불쾌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본업으로 정치, 부동산, 보험, 음식, 개그, 뷰티 등등 많은 컨텐츠들을 만들면서
자극적인 썸네일은 필수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거북할 정도의 자극적인 썸네일은 만들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퀄리티와 빠른 업로드 사이에서의 고민도 많습니다
편집에 대한 욕심을 좀 내려놓고 자주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족한 편집에 대해서 너그러운 마음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구독 4천 명이 눈앞이네요.
막막했던 시작... 천 명 정도의 구독자를 만들어 준 씰과 하이디 클룸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건강한 컨텐츠로 10만까지 갈 수 있도록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years ago (edited) | [Y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