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멸공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이재명 재판재개 당연히 대 찬 성 입니다~!

#이재명
#재판재개

2 days ago | [YT] | 19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멍청한 1찍들은

유동규 유죄=이재명 유죄
유동규 징역 8년=이재명은 8년 이상

이라는 것도 모름
그냥 배신자라고 생각되니 징역 8년에 춤추고 있는데
..

유동규씨가 개심한건 둘째치고 지금 받는 재판은 '이재명'이랑 '공범'인 사건에 대한 재판이라니까?

도대체 지능이 얼마나 떨어져야..

#이재명
#유동규

5 days ago | [YT] | 2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결국 이제서야 인정하는군

광우뻥 시위는 국민사기극이었다고

6 days ago | [YT] | 28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이재명 외교의 무례한 매우 심각한 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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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October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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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서 보였던 환한 미소가 사라졌다.

그의 표정은 단 한마디로 매우 실망했고 너무나 불쾌하다는 표정이다.

왜였을까? 이재명 미친인간은 만남이 시작되자마자, 환영자리에서 가장 민감하고 외교적으로 조심해야 할 ‘핵잠수함 건조’, ‘핵연료 공급’, ‘우라늄 협력’ 같은 말을 서슴없이 꺼냈다. 정신 나간 인간 아닌가????

그것도 공개 석상에서, 공식 환영식 첫 자리에서였다.

이건 외교가 아니다.
이건 심각한 무례이자, 동맹의 기본 프로토콜도 모르는 외교 대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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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문의 첫 만남은 상징의 자리다.

국가 간 신뢰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동맹의 의미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그런 자리에서 갑자기 핵과 군사기술 이야기를 꺼낸다는 건,

“미국의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전세계인 앞에서 압박하겠다”는 오만한 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는 결코 그런 식의 접근을 좋아하지 않으며,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동맹이 ‘파트너’로서 존중할 때에는 언제나 관대하지만, ‘청구서’를 내미는 순간 단칼에 냉정해진다.

이게 대체 첫 만남에서 할 짓인가?
정신이 나간 것 아닌가?

국빈 환영식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 같다.
만나자마자 핵잠수함, 핵연료, 우라늄 같은 민감한 단어를 꺼내며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다니.
그건 협상이 아니라 무례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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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환대를 받았는지를 보지 않았는가?
도쿄에서는 모든 것이 품격과 예의로 시작됐다.

일본은 한마음으로 “환영합니다”를 외쳤다. 그의 눈빛은 따뜻했고, 표정은 미소로 가득했다.

중동도,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였다. 그 어디에서도 대통령에게 이딴식으로 첫인사를 핵무기 이야기를 꺼낸 나라는 없었다.

그들은 예의를 보여주었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미국과 함께 자유세계를 지킨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그게 정상적인 국가의 외교다. 그게 동맹이 보여야 할 첫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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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한국의 환영식은 달랐다.

창고처럼 썰렁한 공간에 군인들만 늘어서 있었다.
무슨 공산국가 행사도 아니고, 시끄럽기만 했지 아무런 감정도, 진심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환영식’이라 부르기조차 민망한, 냉기 어린 행사였다.

트럼프의 얼굴은 냉담했고, 그야말로 황당하다는 표정이다.
그의 표정에는 단 한번의 진심이 담긴 미소조차 없었다.

왕관을 내밀며 혼자 좋아라 웃던 사람은 이재명뿐이었다.

트럼프는 평소에 이렇게 금이 달린 선물을 받으면 환하게 웃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렇게 화려한 선물을 받았는데도 그다지 받고 싶지 않다는 표정이고 이재명만 혼자 자랑하며 좋아라 하고 있었다.

이재명은 이 행사의 기본 의미와 예의 조차 모르고 있다.
이건 외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품격이 무너지는 장면이었다.

어찌 첫 환영 인사에서, 마치 장사꾼처럼, 핵잠수함을 만들게 해달라, 핵연료를 공급해달라”는 요구 발언을 쏟아낼 수가 있는가?

트럼프의 표정이 순간 굳은것을 보았는가?
그의 눈빛은 차가웠고, 이 자리는 더 이상 ‘환영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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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어수선한 환영식.

음악은 요란하고 소란스럽고, 분위기는 마치 북한의 행사장을 떠올리게 했다.

이건 외교의 실패, 그 이상이다. 이건 한 나라의 품격이 무너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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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형식이자 타이밍이다.
첫 만남은 마음을 여는 자리이지, 거래를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재명은 트럼프를 환영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그의 무례한 한마디가 한미 간 신뢰를 완전히 흔들어 버렸다.

트럼프의 얼굴에서 미소를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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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에서 트럼프는 북한에 의해 납북된 일본인 피해자 가족들을 만났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일본이 요구하는 납치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고 북한의 인권 유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트럼프를 대신해서 성명을 발표했다.

이 뜻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방문하기전 ‘관세의 칼’과 함께 ‘도덕의 방패’까지 들었다는 뜻이다. 즉 경제와 인권, 두 축을 동시에 압박 카드로 쓰겠다는 의미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에서, 지금 한국은 관세협상의 타결을 봐야하는데 처음부터 반격부터 하다니... 이런식으로 트럼프를 대했으니 관세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었겠는가?

더욱이 이재명의 고쳐지지 않는 건방진 태도.

백악관에서도 트럼프에게 평가질, 조언질하며 건방을 떨며 무례하게 굴더니 이번에도 똑같이 트럼프에게 첫 만남 부터 평가질을 하고 있다. .
더욱 부끄러운 것은 또다시 주식 얘기.. 주가가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둥..

미친 놈 아닌가? 할 말이 그것밖에 없는가?

이재명 정부가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으로 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앞으로 크나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오늘의 이 어처구니없는 무례한 환영식?이었다.

1 week ago | [YT] | 19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위대한 구국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그분의 유지를 이어받아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10.26
#박정희대통령

1 week ago | [YT] | 47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이 썸네일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기는 쉽지않아

1 week ago | [YT] | 4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스를 순 없어

3500억 달러를 줬든말든 찢은 당선무효 후 구속~

1 week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