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별의 부자노트

💡오랜 시간 흔들리지 않고 배당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온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궁금하시다면?
👇1nd 도서:『황금별의 미국주식 배당ETF 투자 습관』 (좋은생각연구소)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21671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9776479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8566…

💡"배당은 생활비가 아니라 성장 자본이다!" 단순히 매월 배당금을 받는 것을 넘어, 이를 재투자하여 마르지 않는 '시스템 연금'을 구축하는 다양한 배당금을 활용한 재투자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 2nd 도서: 『35세, 평생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위즈덤하우스)
✅교보문고 : bit.ly/4tApvt6
✅예스24 : bit.ly/4ctIj7q
✅알라딘 : bit.ly/4bWH40t

💡"어설픈 투자는 멈추고, 오직 1등 자산에만 집중하라!" 인플레이션과 숱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불려줄 가장 확실한 무기는 각 분야의 최강자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달러, 금, 나스닥, 비트코인을 활용한 튼튼한 포트폴리오를 제안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3nd 도서:『1등만 사라』 (체인지업북스)
✅교보문고 : m.site.naver.com/2dv5g
✅예스24 : m.site.naver.com/2dv5v
✅알라딘 : m.site.naver.com/2dv5H

오늘도 귀한 시간 내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이고 마음 편안한 장기 투자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유튜브 협업 문의✨
nasky76@hanmail.net
nanun76@gmail.com


황금별의 부자노트

ISA 기존 가입자의 계약기간은 인정해 준다고 하며, 신설 예정인 ‘생산적금융 ISA’와 중복 가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재정경제부 공식 보도 자료

1 day ago | [YT] | 30

황금별의 부자노트

KBS [머니올라] 채널에 출연해서 <1등만 사라> 신간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

양영은 기자님께서 분위기를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것저것 많은 수다를 떨고 왔네요. 😅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 달러 + 🥇 금 + 📈 미국주식 + 🪙 비트코인까지!
우리가 왜 '1등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평소 궁금하셨던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 평범한 직장인에서 배당 ETF로 조기 은퇴를 이룰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아낌없이 풀고 왔으니 시간 나실 때 꼭 한번 시청해 주세요~ 👀✨

👇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제목 : 평범한 회사원이 배당ETF로 조기은퇴 할 수 있었던 비결
🔗 링크 : https://youtu.be/hD99f6K96Uw

영상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days ago (edited) | [YT] | 8

황금별의 부자노트

8월 29일 토요일 [금융투자법인설립 및 운영 프로세스 서울 스터디] 안내드립니다. 금융투자법인 운영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블로그 링크에 안내사항 확인 후 [비밀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금융투자법인 설립 및 운영 프로세스> 스터디
• 일시: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 4시
blog.naver.com/selfgifting/224357708553
• 장소: 유진투자증권 서울WM센터 7층 (서울 중구 청계천로 8 프리미어플레이스 / 광화문역 5번 출구 도보 2분, 시청역 4번 출구 도보 3분)
📍오시는 길 지도 보기 : naver.me/x4Ff8aqG

📚 스터디 세부내용 (커리큘럼)
1부. 1인법인 셀프 설립 및 기초 운영 가이드
• 평범한 개인도 할 수 있는 1인법인 셀프 설립 절차 A to Z
• 대표이사 및 감사 선임, 합리적인 대표이사 급여 책정 구간 설정 노하우
• 은퇴 후 4대 보험 헷징(방어) 및 절세 전략
• 법인 명의 차량 구입 완벽 분석 (렌트 vs 리스 vs 할부 구매의 세금 혜택 비교)
2부. [핵심] 세법개정안 완벽 대비 및 세무 솔루션
• 성실신고확인대상자 확대(법인세율 9% ➡️ 19% 상향)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
• 국세청 서면 질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현행 세율(9%) 유지 솔루션
3부. 금융투자 운영 실전 노하우
• 법인의 이익잉여금을 활용한 안정적인 배당금 재무상태 개선법
• 개인 금융소득 종합과세(2천만 원 초과) 부담을 덜어내는 법인 투자 전략
• 법인으로 주식 투자 시 발생하는 법인세 등 세금 및 회계 처리 프로세스
4부. Q&A (30분)
• 스터디 내용 및 법인 운영/투자에 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 스터디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스터디 목적 안내)
본 스터디는 특정 개별 주식이나 ETF 종목 분석, 배당 투자 전략 등 구체적인 주식 투자 방법을 가르쳐 드리는 강의가 아닙니다. 평범한 개인의 입장에서 '과연 1인법인 설립이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가?'를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실제 금융투자법인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세무/행정 실무를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 점을 꼭 참고하시어 스터디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법인을 활용한 예비 투자자: 법인으로 투자를 준비 중이거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예비/초보 투자자
• 파이어(FIRE)족 지망생: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시스템 소득을 구축하고 싶은 3040세대
• 은퇴 및 노후 준비자: 은퇴 이후 법인을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5060 및 60대 이상
• 세금 및 보험료 고민자: 은퇴 후 급증하는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등이 걱정되시는 분 (연간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자)
• 법인 설립 검토자: 1인법인 셀프 설립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고 계신 분

📚신청 방법: 맨 아래 하단부에 안내된 블로그 링크에서 스터디 세부내용을 읽어보신 후 비밀댓글로 [신청일자 / 성함(또는 닉네임) / 연락처(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본 스터디는 유료 스터디입니다.) 5년 이상 직접 금융투자법인을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세법 개정안에 대비하는 명확한 솔루션부터, 법인을 활용해 평생 연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실전 설계 방법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 취소 및 환불 규정
•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 즉시 전액 환불 처리해 드립니다.
• 신청 인원이 5인 미만일 경우 스터디가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즉시 전액 환불됩니다.

▶ 8월 29일 토요일 <금융투자법인 설립 및 운영 프로세스> 스터디 신청하기
blog.naver.com/selfgifting/224357708553

4 days ago | [YT] | 12

황금별의 부자노트

평범한 20년 차 직장인이 '1등 자산'에만 투자하게 된 이유 (신간 <1등만 사라> 출간)

저는 환율이나 주식 전문가도 아니고, 주식 시장에서 수십 년간 수십억 원을 굴려본 화려한 전업 투자자도 아닙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월 20일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히 두려워하던, 지극히 평범한 20년 차 직장인이었습니다.

"회사의 울타리가 사라진 냉혹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내 가족과 내 노후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이 처절한 생존의 고민 속에서 제가 찾아낸 답은 레버리지나 텐버거(10배 수익) 같은 화려한 대박 종목을 맞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바로 ‘시간과 위기를 견뎌내며 스스로 살아남는 1등 자산의 구조’를 내 계좌에 심는 것이었습니다.

앞선 두 권의 책을 통해 배당 투자로 매달 꼬박꼬박 현금흐름이 나오는 ‘평생 연금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을 나누었다면, 이번 세 번째 책 <1등만 사라>는 그 시스템을 탄탄하게 지켜줄 완성판입니다.

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 주식, 달러, 금, 비트코인 등 세상에 수많은 투자처가 존재하지만, 막상 위기가 닥치면 내 자산이 어디로 터질지 몰라 불안해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대단한 예측 능력이 없어도, 복잡한 차트를 하루 종일 들여다보지 않아도, 오직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강력하게 검증된 4가지 1등 자산(달러·금·나스닥·비트코인)을 어떤 철학과 비율로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지 제 모든 실전 경험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투자는 남들보다 빨리 부자가 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거친 자본주의 바다에서 결코 침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일입니다.

제 평범한 생존의 기록이, 오늘 밤도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수많은 직장인들과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든든한 부의 방패와 창, <1등만 사라> 만나보기
✅ 교보문고 : m.site.naver.com/2dv5g
✅ 예스24 : m.site.naver.com/2dv5v
✅ 알라딘 : m.site.naver.com/2dv5H

1 week ago | [YT] | 32

황금별의 부자노트

📊 구글&테슬라 실적 요약(26.07.22 수)
* 테슬라 (TSLA): 매출은 28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이 33센트로 시장 예상치(51센트)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영업 비용이 47% 급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이에 따라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3% 하락했습니다.

* 알파벳 (GOOGL): 전체 매출(1,198억 달러)과 EPS(9.11달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부문이 전년 대비 82%나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연간 자본지출 규모가 상향 조정되었고 잉여/영업 현금흐름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시간외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일 뿐, 개별 기업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weeks ago | [YT] | 34

황금별의 부자노트

요즘 덥고 습한 장마를 피해 틈날 때마다 시원한 카페에 앉아 책도 읽고 글도 쓰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은퇴자를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룬 세 번째 책의 탈고를 마치고 최종 원고를 넘겼습니다. 감사하게도 다른 출판사에서 ETF 입문서 집필을 제안해 주셔서, 요즘은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며 네 번째 원고를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

[출간 및 출간 예정 도서]
1권 : 『황금별의 미국주식 배당ETF 투자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2권 : 『35세, 평생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위즈덤하우스)
3권 : 『1등만 사라』 (가제, 체인지업북스) - 2026년 8월 출간 예정
4권 : 『ETF 입문서』 (가제, 미래의창) - 2026년 말 출간 예정

처음에는 그저 블로그와 브런치에 꾸준히 투자 기록을 남기고 제 생각을 끄적였을 뿐인데, 어느덧 ETF 관련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 있네요.

기존의 1, 2, 3권은 서로 시리즈처럼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들이고, 새롭게 준비 중인 4권은 이제 막 ETF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입문서입니다.

따라서 미국 ETF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올 연말에 출간될 4권을 먼저 접하신 후 1~3권을 차례대로 읽어보시면 흐름을 잡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궂은 날씨지만 모두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4 weeks ago | [YT] | 39

황금별의 부자노트

키움증권에서 증권사 최초로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인 '달러찾기'를 2025년에 정식 출시했다고 하네요. 외화 예수금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키움증권 위탁 외화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에서 외화 출금을 신청하고 수령일을 지정한 뒤, KB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0.5%가 적용되며, 신청한 외화 기준으로 계산돼 예탁금 잔액에서 차감된다고 하니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4 weeks ago | [YT] | 38

황금별의 부자노트

📊 한눈에 보는 최저시급 & 환율 팩트 체크

🕰️ 2019년
원화 최저시급: 8,350원
원·달러 환율: 1,158원
🇺🇸 달러 환산 시급: $7.2

🚀 2026년
원화 최저시급: 10,320원 (2019년 대비 +23.6% 상승 📈)
원·달러 환율: 1,540원 (2019년 대비 +33.0% 상승 📈)
🇺🇸 달러 환산 시급: $6.7 (2019년 대비 -7.0% 하락 📉)

💡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최저시급은 23.6%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무섭게 치솟은 고환율(+33.0%)이 그 상승분을 모두 삼켜버렸죠. 결과적으로 글로벌 시장(달러) 기준으로 보면, 우리의 시간당 노동 가치는 오히려 7%가 떨어진 셈이 되었습니다. 요즘 서민들 외식비나 계란값, 라면 등 장보기 물가가 무섭고, 해외여행이 예전보다 훨씬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데에는 환율 상승이라는 이유가 숨어있었습니다.

1 month ago | [YT] | 57

황금별의 부자노트

우리나라 남한의 국토 면적은 약 10만 제곱킬로미터, 일본은 약 38만 제곱킬로미터로 우리가 일본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의 전체 국토 지가는 약 1경 2천조 원으로, 현재 환율을 적용한 일본의 전체 지가와 엇비슷한 규모입니다. 단순 계산만 해봐도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일본보다 면적당 4배나 높다는 뜻이죠.

이 수치를 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역사적 사실 하나가 떠오릅니다. 과거 1980년대 후반 버블 경제 당시, 일본 전체 국토의 가치가 거대한 미국 본토의 부동산 가격을 훌쩍 넘어서던 때가 있었죠.

최근 IMF 지표를 보면 한국과 대만의 1인당 명목 GDP가 이미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하지만 숫자상의 소득이 높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보다 실질적으로 더 풍요롭게 산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1년에 한두 번씩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로 다녀오곤 하는데, 요즘 일본 역시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삶이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체감이 아닙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전격 인상했죠. 일본의 기준금리가 1%대에 도달한 것은 1995년 이후 무려 31년 만의 일입니다. '물가가 오르지 않던 나라' 일본조차 인플레이션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될수록 심화되는 '빈부격차'는 이제 가장 치명적인 사회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에서는 수억 원대 성과급 잔치가 벌어지고 1년 만에 아파트값이 수억 원씩 폭등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인구가 빠져나간 지방 소도시의 빈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극심한 자산 양극화로 인해, 앞으로 엄청난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이 거대한 부동산 가치는 대한민국 경제 체급의 진정한 상승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과거 일본이 겪었던 것과 같은 붕괴 직전 거대한 버블의 징후일까요? 과연 우리는 정말 일본보다 잘 살게 된 걸까요?

구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 month ago | [YT] | 59

황금별의 부자노트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며 하루에도 20원에서 30원씩 오르내리는, 그야말로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극심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다각도로 대응에 나서고 있고, 연일 언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개시와 같은 굵직한 소식들이 보도되고 있죠. 흔히들 지금의 가파른 환율 상승 요인으로 미국과 한국의 좁혀지지 않는 기준금리 차이나, 코스피 급등에 따른 외국계 기관들의 비중 조절을 꼽곤 합니다. 하지만 환율의 본질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이는 단순히 금리나 수급의 문제를 넘어 미국과 상대국이 가진 펀더멘털, 즉 근본적인 국가 경쟁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지켜보고 있으면, 외환시장이 주식시장보다 훨씬 더 무섭고 냉혹한 자본시장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자본시장에서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폭락과 폭등 앞에서는 그 어떤 전문가의 분석도 무의미해질 때가 많습니다. 흔히들 주식시장 예측을 일컬어 '신의 영역'이라고 부르지만, 환율의 방향성을 맞히는 것이야말로 그보다 더 거대하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우주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거대한 시장 앞에서는 늘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흔들림 없이 매월 현금흐름을 만들어가며 미국주식 배당투자를 이어갈 때 투자자만의 확고한 기준과 원칙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환율에 대한 헤징 전략 역시 남들의 말이나 시장의 노이즈에 휩쓸리지 않는 본인만의 뚜렷한 원칙이 필요합니다. 환율이 1,500원을 넘었다고 해서, 혹은 하루아침에 급등락을 반복한다고 해서 이러한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며 포지션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걷는 길은 단거리가 아니라 평생을 보고 긴 호흡으로 걷는 마라톤이니까요. 지금 당장 눈앞에서 요동치는 숫자에 불안해하기보다는, 시선을 조금 더 멀리 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묵묵히 여러분만의 투자 자세를 단단하게 다잡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 month ago | [Y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