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별의 부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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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생활비가 아니라 성장 자본이다!" 단순히 매월 배당금을 받는 것을 넘어, 이를 재투자하여 마르지 않는 '시스템 연금'을 구축하는 다양한 배당금을 활용한 재투자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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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투자는 멈추고, 오직 1등 자산에만 집중하라!" 인플레이션과 숱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불려줄 가장 확실한 무기는 각 분야의 최강자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달러, 금, 나스닥, 비트코인을 활용한 튼튼한 포트폴리오를 제안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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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별의 부자노트

이번 PCE(개인소비지출) 데이터에서는 미국 소비자들의 행동에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소득과 실질 구매력이 개선되었음에도 지출은 거의 늘지 않은 반면, 소비자들은 늘어난 소득을 소비 대신 저축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경기와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해 소비자들이 지출에 한층 신중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인플레이션입니다. 근원(Core) PCE가 전년 대비 3.3%를 기록하며 연준(Fed)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요컨대, 현재 미국 경제는 소비 모멘텀이 둔화하는 가운데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복합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하하기에는 물가가 부담스럽고, 반대로 고금리를 장기간 유지하기에는 소비와 경제 성장이 추가로 둔화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데이터는 미국 경제가 당장 침체에 빠진다는 신호라기보다는, 연준의 통화정책 딜레마가 가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물가 불안과 소비 둔화가 겹친 상황 속에서, 다가오는 9월 FOMC 회의를 통해 케빈 워시 의장이 어떤 해법과 메시지를 내놓을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days ago | [YT] | 27

황금별의 부자노트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모더나(MRNA)의 주가 흐름이 단연 시장의 이목을 이끌었습니다.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mRNA 암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60달러선에서 170달러 중반까지 +177%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물론 장 마감후에는 다시 종가에서 -10% 이상 빠지는 흐름이지만) 국내 증시와 달리 상하한가 제한 폭이 없는 뉴욕증시의 특성상 하루 만에 주가가 2.8배 가까이 뛰어 오르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이번에 성공한 치료제는 환자의 암세포를 분석하여 해당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돌연변이를 찾아낸 뒤, 그 환자에게 꼭 맞는 mRNA 치료제를 개별적으로 제작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동안 mRNA 기술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다소 낮아진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 임상 3상 성공은 mRNA 기술이 단순한 감염병 백신을 넘어 개인 맞춤형 암 치료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유의미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극적인 상승 이면에는 단일 종목 투자가 가지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모더나의 주가는 과거 코로나 팬데믹 시기 백신 개발의 성과에 힘입어 450달러 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팬데믹 종료 이후 20달러 초반대까지 폭락하며 고점 대비 20분의 1 수준으로 큰 조정을 겪기도 했습니다. 과거 고점에서 투자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랜 기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쉽지 않은 시간을 견뎌오고 계실 것입니다. 상하한가가 없어 하루 만에 크게 오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의 가치가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곳이 바로 뉴욕증시입니다.

이처럼 개별 기업의 호재나 악재를 예측하고 단일 종목을 선택하여 투자의 성공을 거두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모더나의 사례에서 엿볼 수 있듯,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결국 배당 투자와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 투자를 기본으로 삼아 묵묵히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지혜로운 투자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들의 성과를 부러워하지 않고 나만의 방향과 속도대로 꾸준하게 목표지점을 향해 걸어가는 것도 절대 쉽지만은 않습니다. 오늘도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꾸준한 하루 되십시오.

1 week ago | [YT]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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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개편안, 없던 일로
만능 절세 통장으로 불리는 ISA 계좌의 혜택을 줄이자 반발이 커졌고, 결국 정부가 기존 안을 뒤집어 원래대로 혜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새로 만들기로 한 생산적 금융 ISA에도, 비슷한 혜택을 줄 걸로 보입니다. 정부는 결국 일주일 만에 ISA 개편안에 대해 없던 일로 하고, 다음 주까지 세제개편안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ISA 현행대로 유지될 걸로 보여 참 다행이네요~


*원문기사 링크 :
n.news.naver.com/article/214/0001517352

2 weeks ago | [YT]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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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기존 가입자의 계약기간은 인정해 준다고 하며, 신설 예정인 ‘생산적금융 ISA’와 중복 가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재정경제부 공식 보도 자료

3 weeks ago | [YT] | 42

황금별의 부자노트

평범한 20년 차 직장인이 '1등 자산'에만 투자하게 된 이유 (신간 <1등만 사라> 출간)

저는 환율이나 주식 전문가도 아니고, 주식 시장에서 수십 년간 수십억 원을 굴려본 화려한 전업 투자자도 아닙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월 20일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히 두려워하던, 지극히 평범한 20년 차 직장인이었습니다.

"회사의 울타리가 사라진 냉혹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내 가족과 내 노후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이 처절한 생존의 고민 속에서 제가 찾아낸 답은 레버리지나 텐버거(10배 수익) 같은 화려한 대박 종목을 맞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바로 ‘시간과 위기를 견뎌내며 스스로 살아남는 1등 자산의 구조’를 내 계좌에 심는 것이었습니다.

앞선 두 권의 책을 통해 배당 투자로 매달 꼬박꼬박 현금흐름이 나오는 ‘평생 연금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을 나누었다면, 이번 세 번째 책 <1등만 사라>는 그 시스템을 탄탄하게 지켜줄 완성판입니다.

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 주식, 달러, 금, 비트코인 등 세상에 수많은 투자처가 존재하지만, 막상 위기가 닥치면 내 자산이 어디로 터질지 몰라 불안해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대단한 예측 능력이 없어도, 복잡한 차트를 하루 종일 들여다보지 않아도, 오직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강력하게 검증된 4가지 1등 자산(달러·금·나스닥·비트코인)을 어떤 철학과 비율로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지 제 모든 실전 경험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투자는 남들보다 빨리 부자가 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거친 자본주의 바다에서 결코 침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일입니다.

제 평범한 생존의 기록이, 오늘 밤도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수많은 직장인들과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든든한 부의 방패와 창, <1등만 사라>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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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32

황금별의 부자노트

📊 구글&테슬라 실적 요약(26.07.22 수)
* 테슬라 (TSLA): 매출은 28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이 33센트로 시장 예상치(51센트)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영업 비용이 47% 급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이에 따라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3% 하락했습니다.

* 알파벳 (GOOGL): 전체 매출(1,198억 달러)과 EPS(9.11달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부문이 전년 대비 82%나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연간 자본지출 규모가 상향 조정되었고 잉여/영업 현금흐름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시간외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일 뿐, 개별 기업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1 month ago | [YT] | 34

황금별의 부자노트

요즘 덥고 습한 장마를 피해 틈날 때마다 시원한 카페에 앉아 책도 읽고 글도 쓰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은퇴자를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룬 세 번째 책의 탈고를 마치고 최종 원고를 넘겼습니다. 감사하게도 다른 출판사에서 ETF 입문서 집필을 제안해 주셔서, 요즘은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며 네 번째 원고를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

[출간 및 출간 예정 도서]
1권 : 『황금별의 미국주식 배당ETF 투자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2권 : 『35세, 평생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위즈덤하우스)
3권 : 『1등만 사라』 (가제, 체인지업북스) - 2026년 8월 출간 예정
4권 : 『ETF 입문서』 (가제, 미래의창) - 2026년 말 출간 예정

처음에는 그저 블로그와 브런치에 꾸준히 투자 기록을 남기고 제 생각을 끄적였을 뿐인데, 어느덧 ETF 관련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 있네요.

기존의 1, 2, 3권은 서로 시리즈처럼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들이고, 새롭게 준비 중인 4권은 이제 막 ETF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입문서입니다.

따라서 미국 ETF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올 연말에 출간될 4권을 먼저 접하신 후 1~3권을 차례대로 읽어보시면 흐름을 잡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궂은 날씨지만 모두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 month ago | [YT] | 39

황금별의 부자노트

키움증권에서 증권사 최초로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인 '달러찾기'를 2025년에 정식 출시했다고 하네요. 외화 예수금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키움증권 위탁 외화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에서 외화 출금을 신청하고 수령일을 지정한 뒤, KB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0.5%가 적용되며, 신청한 외화 기준으로 계산돼 예탁금 잔액에서 차감된다고 하니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1 month ago | [YT] | 38

황금별의 부자노트

📊 한눈에 보는 최저시급 & 환율 팩트 체크

🕰️ 2019년
원화 최저시급: 8,350원
원·달러 환율: 1,158원
🇺🇸 달러 환산 시급: $7.2

🚀 2026년
원화 최저시급: 10,320원 (2019년 대비 +23.6% 상승 📈)
원·달러 환율: 1,540원 (2019년 대비 +33.0% 상승 📈)
🇺🇸 달러 환산 시급: $6.7 (2019년 대비 -7.0% 하락 📉)

💡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최저시급은 23.6%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무섭게 치솟은 고환율(+33.0%)이 그 상승분을 모두 삼켜버렸죠. 결과적으로 글로벌 시장(달러) 기준으로 보면, 우리의 시간당 노동 가치는 오히려 7%가 떨어진 셈이 되었습니다. 요즘 서민들 외식비나 계란값, 라면 등 장보기 물가가 무섭고, 해외여행이 예전보다 훨씬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데에는 환율 상승이라는 이유가 숨어있었습니다.

2 months ago | [YT] | 57

황금별의 부자노트

우리나라 남한의 국토 면적은 약 10만 제곱킬로미터, 일본은 약 38만 제곱킬로미터로 우리가 일본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의 전체 국토 지가는 약 1경 2천조 원으로, 현재 환율을 적용한 일본의 전체 지가와 엇비슷한 규모입니다. 단순 계산만 해봐도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일본보다 면적당 4배나 높다는 뜻이죠.

이 수치를 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역사적 사실 하나가 떠오릅니다. 과거 1980년대 후반 버블 경제 당시, 일본 전체 국토의 가치가 거대한 미국 본토의 부동산 가격을 훌쩍 넘어서던 때가 있었죠.

최근 IMF 지표를 보면 한국과 대만의 1인당 명목 GDP가 이미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하지만 숫자상의 소득이 높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보다 실질적으로 더 풍요롭게 산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1년에 한두 번씩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로 다녀오곤 하는데, 요즘 일본 역시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삶이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체감이 아닙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전격 인상했죠. 일본의 기준금리가 1%대에 도달한 것은 1995년 이후 무려 31년 만의 일입니다. '물가가 오르지 않던 나라' 일본조차 인플레이션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될수록 심화되는 '빈부격차'는 이제 가장 치명적인 사회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에서는 수억 원대 성과급 잔치가 벌어지고 1년 만에 아파트값이 수억 원씩 폭등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인구가 빠져나간 지방 소도시의 빈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극심한 자산 양극화로 인해, 앞으로 엄청난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이 거대한 부동산 가치는 대한민국 경제 체급의 진정한 상승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과거 일본이 겪었던 것과 같은 붕괴 직전 거대한 버블의 징후일까요? 과연 우리는 정말 일본보다 잘 살게 된 걸까요?

구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 months ago | [Y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