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팔순잔치날 "더럽게 오래사네"라는 며느리의 말에 아들집팔고 연 끊은 어머니

시댁은 남이라며 백원하나 안쓰는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자 안사돈까지 무릎꿇게 만든 어머니

"할머니 이게 뭐야?" 딸네집에 손주 봐주러 갔다가 손주가 들고 나온 쇼핑백을 보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입만 열었다 하면 모든게 다 거짓말인 며느리가 대형사고 치자 피눈물나게 복수한 시어머니

7시간 걸려 아들집 갔다가 문전박대한 며느리에 분노한 아들이 복수했습니다

나이 70에 찾아온 사랑에 눈이 멀어 자식도 돈도 다 잃고 빈털터리 된 아버지

내 칠순에는 입 싹 닫더니 며느리생일에 벤츠로 바꿔달라는 아들부부 내쫓고 세입자들인 어머니

아들같은 사위와 등산 갔다가 "당장 도망가세요!" 스님이 건넨 쪽지에 맨발로 도망간 어머니

농사지어 만들어보낸 김치 싱크대에 버리고 사진찍어 보낸 며느리, 아들 이혼시킨 어머니

나이 70에 바람나 황혼이혼 요구하는 남편, 말년에 제대로 쪽빡차게 만든어머니

"내 돈 내놔 이것들아!" 내 재산 가져다 치과 차리고 며느리 가게 차렸지만 말년에 치아도 없이 고시원에 비참하게 사는 어머니

상견례에서 월세 산다고 하니 못사는 줄 알고 무시하던 예비사돈에게 제대로 복수한 어머니

아들이 나를 산 속에 버릴걸 알면서도 치매인 척 따라간 어머니의 충격적인 이유

내가 사준 아들 집 갔다가 더럽고 쪽팔리다는 말에 바로 집 팔아버린 결단력있는 아버지

"며느리는 종이야" 40년간 헌신한 큰며느리를 무시한 80대 시어머니의 최후

월세 산다고 찢어지게 가난한줄 알고 무시하는 예비사돈, 결혼엎어버린 어머니

본적도 없는 시어머니 제사 챙기기 싫다고 친정 앞세워 뻘소리 하는 며느리 이혼시켰습니다

쓰러져서 응급실 가는 아버지를 버리고 해외여행 떠난 아들부부, 재산 싹 정리했습니다.

폭염에 아들집 갔다가 씻고 나오니 여관방인줄 아냐는 며느리의 말에 집 팔고 재산 정리한 어머니

내 앞에서 친구와 영어로 날 조롱하는 며느리, 입을 열자 까무러치는데..

아들손주 낳아줬으니 20억달라는 며느리에 내쫓고 아들이혼시킨 어머니

내 생일날 까지도 식모취급하는 자식들에 열받아 밥상 엎어버린 어머니

예비며느리 얼굴보러 갔다가 뒷목잡고 상견례 뒤집은 아버지

자식이 산속에 날 버릴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따라간 어느 아버지

신부입장 10분 전 화장실에서 들은 예비며느리의 실체에 결혼 엎어버린 어머니

아내 장례식에 찾아와 3만원 부조하고 술판 벌린 예비사돈에 분노해 파혼시킨 아버지

돈 없는척 생활비 200만원 부탁하자 연락끊은 자식들, 재산 싹 정리한 어머니

"당장 그 집에서 나와!" 친구가 들려준 통화녹음에 기겁하며 버선발로 도망나온 어머니

14억 짜리 집 해주는데 애도 봐달라는 예비며느리와 사돈, 그자리에서 파혼시킨 어머니

내가 보는 앞에서 아들 쥐잡듯이 잡는 며느리에 분노해 아들 이혼시킨 어머니

자식 집 갔다가 에어컨 틀었다고 무자비하게 쫓겨나 재산 싹 정리한 어머니

손주 봐달라더니 장모랑 해외여행 간 아들 부부에 분노해 재산 싹 정리한 어머니

손주 돌보러 갔다가 아이 우는데 빨리 안움직이냐며 무시당하고 쫓겨난 어머니의 복수

폭염에 손주 봐주러 갔다가 더워서 씻고 나오니 여관방인줄 아냐는 며느리의 말에 집 팔고 쫓아낸 어머니

월세 산다고 하니 못사는줄 알고 상견례자리에서 비웃고 무시한 사돈부부, 무릎꿇고 싹싹 빌게 만든 어머니

휴게소에서 며느리가 건넨 음료를 먹고 잠이들었다 눈을 뜨니 요양원에 버려진 어머니

내 집에 얹혀살면서 안방뺏고 집주인노릇하는 며느리에 이사짐 차 불러 짐 싹 뺀 어머니

산 속에 버려질 것을 알고도 치매인 척 따라간 어머니의 충격적인 이유

동호회에서 만난 67세 남자와의 하룻밤을 보내며 충격반전을 확인한 어머니

아들 죽자마자 "이제 좀 나가주시죠" 날 내쫓는 며느리에 머리채 잡고 재산 정리한 어머니

길에서 쓰러져 응급실 가는 날 두고 해외여행 떠난 아들부부에게 분노해 그자리에서 신혼집 팔아버린 압버지

병실에 누워있는 아내를 보고 사망보험금 계산하고 있는 자식들에 분노한 아버지가 한 선택

아들같은 사위와 등산 갔다가 스님이 건넨 쪽지를 보고 벌벌 떨며 맨발로 도망간 어머니

길바닥에 쓰러져 응급실 가는 날 두고 해외여행 간 아들부부에 분노해 그 자리에서 집 팔아버린 아버지

눈 떠보니 요양원에 버려진걸 알게 된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

안사돈은 12첩반상, 나는 숟가락도 없이 쫄쫄 굶긴 며느리에 복수한 어머니

아들 집 갔다가 내가 더럽고 쪽팔리다는 며느리의 말에 그 자리에서 집 팔고 쫓아낸 아버지

아파트 돈 대줘라, 애 낳으면 키워줘라 하는 안사돈에게 한마디 하고 상견례 엎은 어머니

가난한 집에는 자기 딸 못보낸다는 안사돈의 말에 어머니가 입을 열자 죄송하다며 싹싹 비는데..

해외여행 중 시어머니를 버리고 도망친 며느리에게 천벌을 내리고 응징한 어머니

예비며느리가 두고 간 쇼핑백을 집어 든 순간 멱살 잡힌 어머니

시어머니 장례식에 안오고 해외여행 간 며느리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자 무릎 꿇고 싹싹 비는데..

며느리가 나더러 더럽고 쪽팔리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집 팔고 쫓아낸 어느 아버지

며느리와 함께 간 찜질방에서 사장님이 다가와 하는 말을 듣고 온 몸이 굳어버린 어머니

본적없는 시어머니제사에 왜 가야하냐며 친정앞세워 뻘소리하는 며느리에 분노해 이혼시킨 어느 아버지

내 병원비 없다더니 시누이 집사준다고 시원하게 1억 쓴 남편에게 처절한 말년을 선물한 어머니

나이 예순먹고도 제사음식 준비 할 사람이 없다며 내 뒤통수에 주걱 던진 시집을 분노해 엎어버린 어머니

내 번호 차단하고 감시하냐고 쌍심지 켜고 따져묻는 며느리에 분노해 빈털로 쫓아낸 어머니

장모에게는 모피코트 척척 사다주고 나에게는 버리려던 잠바 갖다준 아들며느리

내가 영어 못하는 줄 알고 앞에서 대놓고 영어로 무시하는 며느리에게 입을 열자..